제목 | 문과 VS 이과, 놀라운 증명 |
해시태그 | #문과 #이과 #과학토크 |
방송 장르 | 교양, 과학 토크쇼 | 촬영 방식 | 스튜디오 촬영 |
채널 | tvN | 편성 시간 | [일] 오전 11:00 방송 |
기획의도 | 뇌 구조부터 뼛속까지 다른 문과인과 이과인들의 서로 다른 사유와 사고가 만나... 마침내! 실생활에 도움이 되고
세상을 이롭게 하는 디지털 기술을 증명하고 인문학을 토대로 과학 기술의 지적 쾌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문과인과 이과인의 간극을 좁히는 본격 문과x이과 대통합 프로젝트! 문과 vs 이과, 지식 도파민 샤워! 놀라운 증명 |
출연진 | MC : 홍진경(문과), 도경완(이과) 이과 선생님: 김상욱 교수(물리학자), 궤도 문과 선생님: 김태훈 교수(인지심리학자), 배명훈 작가(SF 소설가) 오늘의 현자 : 해당 주제에 대한 전문가 1명 (매주 바뀌는듯) |
로그라인 |
핫한 과학 이슈에 대해 서로 다른 문과적, 이과적 사유를 나눈다.
|
세부사항 | 오프닝 - 토크 주제 소개 - 주제에 대한 전문가의 강의: ‘놀라운 5분’ / 오늘의 현자가 나와 간략히 주제에 대한 강의를 진행
바디 - 오늘의 가설 등장 (Ex. ‘팔자는 바꿔도 유전자는 바꿀 수 있다’ ) - 가설에 대한 이슈를 소개하고, 그에 대해 의견을 나눔 - 문과 선생님은 문과적 지식을, 이과 선생님은 이과적 지식을 공유.
엔딩 - 오늘의 가설에 대한 문과 / 이과 선생님들의 소감이나 한 줄 평
프로그램 진행만 봤을 때는 ‘알쓸신잡’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음. |
경쟁력 | - 전문성 있는 패널의 사용 누가 봐도 인정할 수 있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셔온 듯 했음
- 대규모 세트장. 선거 개표방송에서나 볼 법한 대형 미디어월과 천장 스크린으로 세트장을 꾸밈. 넓은 스튜디오 공간 + 천장 화면에 텍스트가 나오니, 미래지향적(?) 같은 느낌을 만들어 줌. |
장점 | - 탄탄한 출연진 구성 이미 인지도가 있는 김상욱 교수나 궤도를 고정 출연진으로 사용. 비슷한 계열의 프로그램을 많이 맡았던 홍진경의 진행도 좋았음. 적절한 예능감도 확보한 듯함.
|
단점 및 개선안 | - 문과 VS 이과의 대결 구도. 한 때 유행하긴 했지만, 지금은 좀 끝물이 아닌가… 오히려 이런 대결구도가 짜치게 느껴진다. - 특정 주제에 대해 문이과의 서로 다른 해석 시각을 보여주는 건 좋은데, 이렇게 대결 구도의 틀을 짠 것이 거부감이 들 수도 있음. - 그런데 막상 보면, 문과와 이과가 서로 싸우는 그림이 없음. 그냥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지식을 이용해 토크쇼 함. 프로그램 컨셉이 뭐지 싶음. - 배명훈 작가님. 프로그램 종료 10분전에 첫 토크. 출연진 간의 분량 배분이 비평준화 된 느낌. 아직 1화 밖에 나오지 않아 더 지켜봐야 할 듯 - 놀라운 증명 이라매. 증명은 언제 나옴? |
스터디 피드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