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서관 1열 : 아는 문학 모르는 이야기 |
해시태그 | #문학 #소설 #인문학 #토크프로그램 |
방송 장르 | 토크 예능 | 촬영 방식 | 드라마 재연 VCR + 스튜디오 토크 |
채널 | JTBC, 티빙 등 OTT | 편성 시간 | 수 오후 11시 |
기획의도 | #방구석1열 의 #문학 버전 스핀오프! ‘소나기’,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같은 소설부터, ‘종의 기원’ ‘대도시의 사랑법’ ‘소년이 온다’ 등 현 세대에 어필되는 핫한 작품들까지. 도서관 단골은 따 놓은 당상이었던 모든 ‘책 덕후’들을 위한 ‘아는 문학, 모르는 이야기’를 선사해 드립니다. |
출연진 | 진행자 : 장도연, 장성규 패널 : 박상영 작가, 이기주 작가, 이장원 가수, 문가영 배우 + 특별 패널로 다독가로 유명한 박정민 배우, 유명 작가들 섭외 가능 |
로그라인 | 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유일무이한 문학 토크쇼, 그런데 비하인드를 곁들인. |
세부사항 | 1. 방구석 1열과 비슷하게 #도서관매치 가 큰 틀로 진행됨. 비슷한 배경을 가진 봄날 (임철우) vs. 소년이 온다 (한강) , 혹은 소녀의 청소년기 고민을 소재로 하는 해외의 소설 vs. 한국의 소설을 같이 비교함. 2. 영화 줄거리를 설명하는 프로그램들처럼, 소설 원작의 하이라이트를 재연하는 VCR (하이라이트 구절 살려서, 연애의 참견 재연방식 참고) 재생 + 해당 VCR 보고 패널들이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및 감상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방식 3. 고정 패널 외에도 원작자나 다독으로 유명한 연예인, 해외 서적의 경우에 직접 번역한 번역가도 섭외 가능 4. 프로그램 클로징에는 각자의 #도서관매치 작품을 선택하고, 이유를 이야기하며 마무리 |
경쟁력 | 1. 유일무이한 ‘문학’만을 위한 예능 토크 프로그램 2. 방송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들이 직접 등장해 작품 기획 과정 비하인드를 알려주고, 찐 문학 덕후들인 패널들이 깊은 작품세계를 알아가는 독특한 소재의 프로그램 3. 상상으로만 감상했던 문학 작품을 재연으로도 만나볼 수 있음 |
스터디 피드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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