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다른 카페에 가입하여 글을 올리고 읽고 그랬는데..
왜? 이생각은 한번도 안해봤을까?
이카페 쥔장 한테 일단은 고마움을 표하겠습니다.
정말 잘 만드셨어요.
운봉 동문회도 있어 가끔은 봉선화라는 소식지도 받아 보는데 정말로..시간관계상 한번도 참여를 못했었는데...
앞으로는 컴을 통해서 이렇게 선,후배님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저는 운봉공고 전자과 6회 졸업생입니다.
아직 저보다 선배님이 안계신것 같아 주제넘게 얘기하니
혹 선배님이 계시면 양해바랍니다.
이런대 와서 선배 대접받고 싶지 않으니 딴카페 처럼
친구아님 편안한 대화 상대로서 참여하고 싶습니다.
일상생활의 조그만 이야기 또는 살아가는 이야기 등등..
마음속으로 선,후배님이라는 것만 알고 잇으면 되지 이런데 까지와서 굳이..선후배를 논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요?
편하게 대화 합시다.
그래야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안을까?(순전히 내생각임)
암튼 반갑습니다.
저는 편하게 이야기할 용의가 있는데...
여러분들은 어떨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카페 게시글
운봉졸업생의 공간
이거 원 쪼매 쑥스럽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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