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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 컨트리 클럽
The Ocean Country Club
디 오션 컨트(츄)리 클럽
전남 여수시 화양면 안포리 638-1
디오션 리조트 / The Ocean Resort
전남 여수시 소호로 295
" 비디를 품다"라는 콘셉으로 알려져 있는 골프 코스
2012년 개장 / 18홀 / Par 72 / 6,754 yard
웨스트 오션 코스(West Ocean Course) 9홀 Par36, 3,455yard
이스트 오션 코스(East Ocean Course) 9홀 Par36, 3,299yard
Designed by : Douglas Craham
전라남도 여수 화양면에 자리한 이 골프클럽은 디 오션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컨트리 클럽으로서 다도해의 아름다움과
탁 트인 바다의 상쾌함을 맛볼수 있는 곳으로 흥미와 생동감을
만끽 할수 있는 리조트형의 18홀 대중제 골프클럽이다.
이 디오션 컨트리 클럽은 Douglas Craham 설계와 조형으로
조성된 코스로서 산을 휘감아 돌며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의 풍경을
느낄수 있도록 조성된 코스로서 고,저 차에 따른 거리 변화와 바람등을
이용한 자연 친화적인 코스이며 골퍼들게는 도전 의식을 충족 시켜 줄수 있는 코스이다.
이 코스는 “ 바다를 품다 ”라는 콘셉으로 설계자인 Douglas Craham은
반도의 지형적인 특성을 전략적으로 이용하고 해안선을 따라 자연의 수림과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수 있도록 능선부에 코스를 설계하였으며
자연 지형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생물 서식 환경을 배려한 친 환경적인 코스이다.
또한 페워웨이가 좁고 아기자기한 홀과 벙커가 곳곳에 있어 쉽지
않은 난코스로 유명해 과감한 도전을 필요로 하고 있는 코스이기도 하며
벙커와 연못을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흥미로운 코스로 조성되었으며
코스 주변 환경과의 절묘한 하모니와 전 홀의 탁월한 아름다움은
디 오션 컨트리 클럽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권이자 즐거움일 것이다.
특히 심신의 안정과 피로 회복을 얻을수 있는 코스일 것이다.
부대 시설로는 리조트와 워타파크 시설, 사우나, 레스토랑, 스파시설,
각종 레포츠 시설등이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의 여행으로서도
좋은 곳으로 많은 골퍼들이 즐겨 찾는 리조트 컨트리 클럽이다.
또한 인근에 여수 경도 C.C와 씨티파크 리조트 C.C가 있어 함께
라운드를 즐겨 볼수 있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삼색 골프를 맛볼수 있는
제대로된 컨셉의 골프 지역이라 하겠다.
[ 코스 개요 ]
[hole 1 Par4, 368yard]
특징: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다소 짧은 up hill의 홀.
우측사면이 있어 미스 샷에 대한 부담은 없으나, 좌측 벙커에 빠질 우려가 있음.
공략법 ;오르막 슬라이스 337m PAR 4홀로써 그린 우측 라이트가 공략 지점이며,
그린 입구가 오르막이라서 한 클럽 긴 클럽을 선택해서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한 홀이다.
[hole 2 Par4, 440yard]
특징: 페어웨이 우측으로 광활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내리막 홀로서
호쾌한 장타를 날려 봄 직한 홀. 세컨드샷에서 연못을 넘기는 것은 무리가 없으나,
바닷바람을 고려한 신중한 그린공략이 요구됨.
공략법 :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그림 같은 바다 풍경과 고흥 나로도 우주센터가
골퍼들의 맘을 한껏 부풀게 하는 내리막 403m PAR 4홀로써 세컨 지점 폰드
왼쪽을 공략하는 것이 유리하며, 해저드까지의 거리는 260m이다.
세컨드샷에서 그린의 좌측을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 홀이다.
[hole 3 Par3, 199yard]
특징 : 내리막의 아기자기한 경관과 에이프런 앞으로 작은 연못이 있으나,
난이도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며, 크로스 벙커가 위협적임.
해저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온 그린 했을 시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는 홀.
공략법 : 눈앞으로 탁 트인 바다와 반대편 코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내리막
182m PAR 3홀로서 공략 시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하며, 바람에 유의하여야 한다.
탁 트인 바다를 보며 무아의 경지에서 퍼팅을 만끽할 수 있는 명 코스이다.
[hole 4 Par5, 531yard]
특징 : 내리막의 확 트인 경관이 매우 아름다운 홀.
플레이어의 기량과 바람의 영향을 고려하여 두 가지 공략 선을 그릴 수 있음.
장타자라면 좌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좋으며, 2온과 이글을 노려볼만한 홀.
공략법 : 티잉 그라운드에서 내려다보이는 해저드가 위압감이 들게 하는 내리막
486M PAR 5홀로서 티 샷은 우측 벙커 쪽으로 공략하며, 세컨드샷 역시
좌측 페어웨이 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서드샷은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게 이상적이며 장타자일 경우 2온 시에는 그린 좌측 끝을 보고
공략 하는 게 이상적인 홀이다.
[hole 5 Par4, 445yard]
특징 : 전략적으로 배치된 페어웨이는 자신의 기량에 따라 공략지점을 정해야 함.
장타자라면 연못을 넘기는 과감한 샷으로 세컨드샷의 유리한 위치를 점령.
공략법 : 하늘의 그림자가 눈앞으로 다가오는 가장 넓고 긴 407m PAR 4로
좌측으로 약간 굽은 홀이다. 티 샷은 페어웨이 중앙으로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hole 6 Par3, 184yard]
특징 : 그린 앞 크로스 벙커를 넘겼어도 안심할 수 없는 홀.
그린의 까다로운 경사가 승부의 관건으로 홀컵이 좌측에 있을수록 아주 어려운 홀.
공략법 : 시각적으로 짧아 보이는 PAR 3 170m 홀로써 그린 입구 벙커를
피해서 중앙으로 공략 하는 것이 이상적이며 한 클럽을 더 잡고 공략 하는 게 유리하다.
[hole 7 Par4, 361yard]
특징 : 페어웨이 좌측으로 유도하는 것이 남은 샷의 거리에 대해 유리하나,
많은 벙커가 도사리고 있어 위협적인 홀.
공략법 : 비교적으로 거리가 짧은 331m PAR 4 좌측 블라인드 홀이다.
좌우 모두 O.B 지역이므로 티 샷시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며,
세컨드샷은 그린 우측을 보고 공략하는 게 이상적이다.
[hole 8 Par4, 392yard]
특징 : 계곡을 넘기는 티샷과 페어웨이 양쪽으로 배치된 해저드가 있어 정
교한 티샷이 요구됨. 세컨드 샷에서 페어웨이를 가로지르는 크로스 벙커가 있어
과감한 그린공략이 요구됨.
공략법 : 티잉 그라운드에서 전반부의 홀들이 한 폭의 산수화를 보는 듯 느껴지는
좌측으로 약간 굽은 360M PAR 4홀로서 티샷 시 우측으로 공략하며, 세컨드샷 시
그린 우측으로는 해저드, 좌측으로는 벙커가 있으므로 핀의 위치보다는
그린 중앙을 정확히 공략하는 게 이상적이다
[hole 9 Par5, 535yard]
특징 : 골퍼의 기량에 따라 다양한 공략 루트가 있어 두뇌 플레이가 요구되는
전략적인 홀. 우측 도그랙 홀로서 계곡과 벙커를 넘기는 과감하고 도전적인 샷이 필요한 홀.
공략법 : 왼쪽 바위산 정 중앙을 보고 장타를 날려야 하는 490m PAR 5홀로써
티샷 시 좌측으로 공략하여야 한다. 또한 세컨드샷 시 폰드를 의식하여 우측의
넓은 곳으로 안전하게 보낸 후 서드샷에서는 그린 좌측을 보고 짧게 공략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hole10 Par4, 375yard]
특징 : 비교적 짧은 down hill의 홀.
페어웨이 좌측 벙커만 조심한다면 순조로이 시작하는 첫 홀이 될 것임.
공략법 : 티잉 그라운드에서 그린이 시원하게 보이는 343m PAR 4홀로
그린 우측의 라이트를 보고 공략하는 게 유리하며 비교적 투온이 용이한 홀이다.
그린 왼쪽으로는 여유가 없으므로 우측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hole11 Par4, 364yard]
특징 : 거리에 자신 있다면 페어웨이 왼쪽 깊숙이 공략해서 타수를 줄이는
기회를 만들 수 있는 홀. 스카이라인과 맞닿은 그린 너머 광활한 바다가 펼쳐진
경관성이 양호한 코스.
공략법 :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333m PAR 4홀로 넓게 보이는 우측으로
공략해야 하고 세컨드샷시 그린 우측을 공략하는 게 좋다.
[hole12 Par5, 631yard]
특징 : 긴 PAR 5홀이지만, 내리막 지형을 감안한다면 3온에 무리가 없는 홀.
그린 좌측의 벙커와 우측의 연못이 있어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는 아일랜드 홀.
공략법 : 티잉 그라운드에서 왼쪽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577m PAR 5홀이다.
고저의 차가 심해서 그린이 보이지 않으므로 정면으로 보이는 그늘집
오른쪽 나무를 보고, 티 샷을 공략해야 유리하며 세컨드샷시 펀드 우측을 보고
자신 있게 샷 하는 것이 좋다. 서드샷시 호수 중앙을 보고 자신 있게 그린 중앙을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hole13 Par4, 347yard]
특징 : 짧은 PAR 4홀이지만, 페어웨이 양쪽에 배치된 벙커가 있어 정확하고
안정적인 티샷이 요구됨. 세컨드샷에서 벙커가 심리적 부담을 줌.
공략법 : 비교적 짧은 318m PAR 4홀로써 거리가 멀지 않으므로 욕심을
내기보다는 안정적인 공략이 필요함. 세컨드샷은 오르막이 심하므로 여유 있게
공략 하는 게 유리하다.
[hole14 Par3, 134yard]
공략법 : 정확한 티 샷을 요구하는 123m PAR 3홀로써 그린 중앙을 보고
안전하게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hole15 Par5, 545yard]
특징 : 장타자라면 벙커를 넘기는 샷으로 세컨드샷에 유리할 수 있음.
다양한 공략 루트가 있어 도전적인 만큼 위험성이 높음.
공략법 : 핸디캡 1번 500m PAR 5홀로써 이동구간 시 오솔 길과 관목사이로
보이는 풍경은 “우리” 만이 존재한다는 분위기를 연출하는 홀이다.
티잉 그라운드에서의 올려다보이는 그린은 자연스레 티 샷 시 힘이 들어가게 하므로
가볍게 우측 벙커를 보고 공략하는 게 유리하며, 세컨드샷 시 그린 중앙을 보고
자신 있게 쳐야 하며, 서드샷은 오르막이 심하므로 클럽을 여유 있게 사용하는 게
유리한 홀이다.
[hole16 Par3, 168yard]
특징 : 그린 양쪽으로 깊은 벙커가 배치되어 있어 정확한 방향성이 요구되는 홀.
그린 면적은 작지 않으나, 거북이 등(Turtle Back) 형태로 집중력 있는 샷이 요구되는 홀.
공략법 : 155m PAR 3홀로 그린 입구와 뒤쪽에 벙커에 주의하면서 그린 중앙을
보고 공략하는 게 유리하다.
[hole17 Par4, 370yard]
특징 : Up hill의 우측 도그랙 홀로써, 대각선으로 놓 페어웨이는 티샷의
비거리에 따른 방향 설정이 중요함.
공략법 : 339m PAR 4 오르막 홀로써 티샷 시 왼쪽 법면 중앙에 라이트를 보고
공략하며, 그린 경사도가 심하므로 정확한 거리의 세컨샷이 필요하며, 그
린 좌측을 보고 공략하는 게 바람직하다.
[hole18 Par4, 365yard]
특징 : 약간 오르막 경사에 티샷은 무리 없으나, 좌측에 벙커가 위치하고 있어
우측으로 공략하는 것이 유리함.
공략법 : 334m PAR 4홀로써 그린이 보이지 않는 블라인드 홀이다.
티샷 시 그린 중앙 라이트를 보고 우측으로 공략해야 하며, 세컨드샷 시 그린
우측을 보고 공략해야 유리하다
[ 이용 안내 ]
주중 110,000원 / 주말 150,000원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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