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6070 싱글산중휴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숯가마찜질방에서~즐건시간
향기 추천 1 조회 80 25.02.19 09:48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19 09:54

    첫댓글 엥~저도 토욜 자주가는곳인데~??
    혹시 향기님 뵀을수도~??ㅎㅎ

  • 작성자 25.02.19 10:47

    진짜요~? 에고 방가요
    여름엔 계곡이 옆에있어서
    사람들이 차고넘쳐..ㅎ
    깜짝번개 둘이칠까요~?

  • 25.02.19 11:11

    언니가 일산에 살아서 차로만 댕겨서~ㅎ
    저는 운전이깡이고 주말만 가능합니당~ㅎ

  • 작성자 25.02.19 11:27

    언니보러올때~겸사겸사해서 오세요..ㅇ
    울집에도 커피한잔 하러오시고..ㅎ

    다산ㅡ 그곳엔 붕어찜 먹으러 몇번가본적
    있는데 ..풍경이 아름다운곳으로 기억장치에
    저장된곳이기도하죠~
    나이도 비슷하고..좋네요

  • 25.02.19 11:35

    저도 은평에서 오래살다가 이번에 다산으로와서 아직 여긴 설어요~ㅎ
    담에 일산가면 쪽지살짝 남길께요~반갑네요~~^^

  • 작성자 25.02.19 16:15

    저두 은평불광에서 20년살다 삼송신도시에서
    10년쯤살다 일산은 작년 10월말에 이사
    왔어요
    일산 언니네 오시면 미리 꼭 연락하세요

  • 25.02.19 12:20

    찜질방. 사우나, 엄청 좋아했는데 코로나 이후 땩 끈었슈~
    그나 저나 땀뺀것보다 2배는 더 채우는거 아니신지..ㅎ..

  • 작성자 25.02.19 16:20

    그러면 제가 지니맘언니랑 강릉놀러가면
    낮에 실컷 구경하고 밤에 찜질방가서
    뵙고싶은 지기님 실컷봐야겠어요..

    2배 3배는? 먹을수도 없어요..않들어가서~ㅎ

  • 25.02.19 13:44

    저는 찜질방하고는 열촌쯤 됩니다
    제가 젊었을적에 한창 찜질방이 유행하던 그때 저도 찜질방을 시작해볼까 싶어 부산 해운대 어느 찜질방에 가봤습니다 작은 공간에 갇혀 머리도 뜨겁도 목도 뜨겁고 속에있는 내장까지 뜨겁다는걸 느끼며 기절 직전까지 ㅎㅎ 그 후론 단한번도 찜질방엔 가본적이 없답니다 ㅎ

  • 작성자 25.02.19 16:30

    커피향님은 제가보기엔 무지하게 건강하고
    태양인쯤 되는 체질같아요..
    지난번 눈껓축제 태백산같다 오신
    것보고 깜짝놀랐어요ㅡ 부러웠구

    저는 20여년전에 너무 과하게 다녀서 다리가
    마니 션차나졌어요

    그래도 이번주말엔 20년지기 산친구들과
    충청도 어깨산 둘레길같은 산행하려구요..ㅎ

  • 25.02.19 21:24

    나도 찜질방 싸우나 안좋아 하는데~~
    우리 가족 모두가 열이 많은 체질이라 찜질방 문화를 안좋아해서 겨울에도 집안공기 후끈한거 별로구 나혼자 있을땐 온도도 안올리고 오늘도 지인들 다녀가느라고 나혼자 헉헉 했네~~이제서 온도 내렸지~~~ㅜ

  • 작성자 25.02.19 21:32

    그래서 오늘 바쁘셨군요..

  • 25.02.19 21:54

    ㅎㅎ

  • 작성자 25.02.19 22:32

    @지니맘 내일도 바쁘다했는데 ㅡ 쉬엄쉬엄
    다니세요..밤엔 많이추워요

  • 25.02.19 22:35

    @향기 선약 된거라~~ㅜ
    고맙네~~걱정 해줘서~~^^

  • 작성자 25.02.19 22:39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드시어요..ㅎ

  • 25.02.19 23:20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