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AWANA HOTEL GOLF COURSE
Kawana Hotel Golf Course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
川奈ホテルゴルフコース
카와나 GC(CC) / 카와나 골프장
가와나 CC(GC) / 가와나 골프장
일본 최초의 골프 리조트
일본 10대 명문 골프장 / 아시아 빅10대 골프장 선정
일본내 "폐블비치"라 불리우는 골프 코스
세계 100대 코스 선정
(2007-87/ 2009-74위/ 2011-76위 /2014-51위)
1962년 Venue of the Eisenhower Trophy -
World Amateur Championships 개최지
2014 Asia Top 10 Most Beautiful Golf Course NO1 선정 [Fuji Course]
JLPGA Tour Fujisankei Ladies Classic (フジサンケイレディスクラシック) 개최지
JLPGA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개최코스
1928년 개장 / 36홀 / Par 142 / 12,402YARD
Oshima Course(18홀) / Fuji Course(18홀)
일본 혼슈(本州) 주부지방(中部地方) 시즈오카현(Shizuoka Prefecture, 静岡県,
정강현)에 있는 이즈반도(伊豆半島)의 동부에 이토시(Ito, 伊東市, 이동시)에 자
리잡고 있는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는 일본내 최초의 골프 리조트로서 일본의
수도인 도쿄(Tokyo)에서 남서쪽으로 약 2시간(대중교통 이용시)대 거리에 있는
리조트 골프장으로서 미국의 “폐블비치”가 있다면 일본에는 바로 이곳 “카와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할 정도로 뛰어난 평을 듣는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리조
트 호텔 그리고 18홀 코스 두곳(후지코스. 오시마 코스)이 함께있는 프린스 호
텔그룹에서 운영하는 력셔리한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폐블비치”가 있다면 일본에는 이곳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가 있다고 미국의 폐블비치 골프코스를 가기 위해서는 17마일의 몬테레이 반
도 해안가 드라이브 코스를 따라서 가듯이 이곳 일본의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를 가
기 위해서는 한 시간 정도 이즈반도의 해안 드라이브 코스를 지나야 하는데 왼쪽엔
흰 눈의 고깔모자를 쓴 후지산이, 오른쪽엔 태평양 망망대해가, 길가엔 노란 감귤 농
장이 그림처럼 펼쳐져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시골길을 달리다 보면 도착 하는 곳이
바로 세계적인 리조트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는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가 눈 앞에
펼쳐지게 된다.
<후지 코스 Hole1 Par4(BT:415yrd RT:409yrd)>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는 일본의 시즈오카 현의 태평양과 맞닿아 있는 카와나 지역에
설계된 골프 코스로서 아름 다운 디자인과 각종 대회로 유명한 후지 코스와 바다와 맞
닿아 있는 짜릿한 풍광과 함께 캐주얼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오시마 코스로 나뉘어
져 있으며, 골프 코스 바로 옆에는 프린스 호텔 그룹 소유의 카와나 호텔이 위치해 있고
이 지역은 연중 온난한 기후를 자랑하고 있어 사시사철 골프를 즐기기에 무난하다는 특
징과 함께, 후지산과 바다를 한꺼번에 감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골프 여행객의 오감
을 사로잡는 코스라고 할 수 있으며 소나무 숲 언덕 위에 세워진 가와나호텔의 골프장
뒤로 후지산이 위용을 자랑하고, 정면에는 태평양의 망망대해가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곳이다. 후지산 주위로 흰구름이 두둥실 떠다니고, 코발트색 바다에는 흰 돛단배가 한
가롭게 미끄러지듯 지나간다. 일본 골퍼들은 죽기 전에 꼭 한번 라운드 해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선망의 대상인 골프장이기도 하다.
<후지 코스 Hole2 Par4(BT:411yrd RT:397yrd)>
36홀의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는 1928년에 건설된 파 70, 5711야드의 오시마 코스
와 1936년에 영국인 찰스 H. 알리손이 만든 파 72, 6187야드의 후지 코스로 나뉜다.
일본 골퍼들은 후지 코스를 ‘일본의 페블비치 코스’라고 부르는데 바닷가에 있어 풍경
이 아름답지만 바닷바람이 수시로 방향을 바꾸어 거리측정이 어려운데다 가파른 절벽
까지 있어 정확한 샷을 구사하지 않으면 좀처럼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에 깊고 가파른 벙커 설계로 유명한 설계사 알리손이 자신의 고향인 스
코틀랜드에서 볼 수 있는 항아리 벙커를 곳곳에 배치했다. 티잉 그라운드와 페어웨이
에 벙커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게끔 세컨드 샷이나 서드 샷 낙하지점에 감춰 놓아
골퍼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이런 까닭에 일본의 골퍼들은 깊고 가파르고 난이도가
아주 높은 벙커를 ‘아리손 벙커’라 부른다고 한다.
<후지 코스 Hole3 Par5(BT:450yrd RT:420yrd)>
카와나 호텔리조트는 1936년 개장한 일본 최초의 골프 리조트로서 여전히 일본의 10
대 명문코스(후지코스)로 꼽힐정도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곳이다. 매년 미국의 골
프 잡지인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발표하는 순위에서 세계 탑100 골프클럽을 놓치지 않고
선정되는 골프장으로서 특히 2012년에는 골프다이제스트에서 발표한 미국을 제외한
골프클럽에서 15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특히 2014년도 세계 100대 코스에는 일본에
서는 2곳만이 선정되었는데 바로 히로노C.C 와 이곳 카와나 골프클럽이다
<후지 코스 Hole5 Par3(BT:181yrd RT:181yrd>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가 자리 잡고 있는 시즈오카현 내에는 일본내 약 2,500개의
골프 코스중 약 90여개의 골프 코스가 있다고 한다. 대표적인 코스 들로는 일본내
100대 코스에 늘 선정되는 가쓰라기 GC, 타이헤이요 GC 고템바 코스, 하마마쓰CC
등이 있으며 이주 오히토 CC, 그랜드 필드 CC, 도메이 CC등 유명한 골프 코스들이
있고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 인근 1마일 거리에는 서던 크로스 CC와 3마일 거리에
골드 카와나 CC, 4마일 거리에 이토 CC, 6마일 거리에 나카이즈 그린 클럽 코스와
세이즈 스카이 라인 CC등이 자리잡고 있다.
<후지 코스 Hole7 Par4(BT:393yrd RT:330yrd)>
프린스 호텔 그룹에서 운영하는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는 비교적 예약은 어렵지가
않으나 보통 3개월전에는 해야 하며 호텔과 함께 예약을 해야 후지 코스 라운드를
할 수가 있는데 객실 요금이 최고 ¥372,318(한화 380만원 정도) 까지 있다고 한
다. 그린피는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다르며 후지 코스가 대략 숙박을 포함하여 28,
903엔 (한화 300,000원) ~45,292엔(한화 470,000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오시마
코스는 그린피만 7,653엔 ~15,431엔이라고 하는데 숙박과 조식 그린피, 카트비.
캐디피 포함 하면 비싸지가 않은 편에 들어간다. 최근에 또한 호텔 사용 조건으로
현재 한국에서도 많은 골퍼들이 투어를 다녀 오고 있기도 한데 부킹이 원활하지가
않아서 활성화 되어 있지는 않다. 프로 모션 기간을 활용하면 보다 저렴한 요금
으로 플레이를 즐기고 올수 있는 곳이기는 하다.
<후지 코스 Hole11 Par5(BT:619yrd RT:568yrd)>
후지(Fuji,富士 )Course
1936년 개장 / 18홀 / Par 72 / 6,691yard
Designed by : C.H. Allison(찰스 H 앨리슨)
전 세계적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인정 받은 1936년 오픈한 후지코스는 미국 골프 전문지
인 골프 다이제스트가 2년마다 선정하고 있는 세계 100대 골프 코스에 수 차례 이름을
올린 명문 코스이자 역사와 전통 또한 보유하고 곳으로, 전부 보행 플레이로 진행되기
때문에 코스의 아름다움을 호젓하게 감상하며 플레이를 즐길 수 있어 골퍼들의 만족도
가 높은 곳이다. 찰스 휴그 알리슨이 코스를 설계했으며, 6,187야드의 전장에 파72(18홀),
코스는 씨 사이드(Sea side) 타입이며, 코스 고저 는 플레이를 즐기기에 적당하며, 휴장
일 없이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후지 코스 Hole12 Par4(BT:404yrd RT:384yrd>
자연 지형을 그대로 살린 후지코스에서는 매년 JLPGA ‘후지 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토너먼트’가 개최되고 있어 퍼스트 클래스의 플레이를 원하는 사람에게 적합하며,
후지코스는 카와나 호텔을 이용하는 투숙객만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코스로 운영
되고 있어 개별로 특별한 골프를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코스다.
<후지 코스 Hole14 Par4(BT:416yrd RT:366yrd)>
일본내에서는 '일본의 페블비치'라 불리우는 카와나 호텔 후지 코스는 바닷바람이
시시 각각 방향을 바꿔 거리 측정이 어렵고, 가파른 절벽은 두려움을 자아내게
만든다. “세계 100대 골프 코스“, ”일본내 빅 5골프 코스“, ”일본내 10대 골프 코스“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 ”전 세계의 골퍼들이 인정한 아름다운 골프 코스“등 의
수식어가 늘 붙어 다니는 골프장으로서 후지산과 태평양이 한눈에 들어오는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며 가파른 절벽, 좁은 페어웨이, 곳곳에 숨어 있는 벙커
때문에 웬만큼 정확한 샷을 구사하지 않으면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는 난코스가
스릴을 느끼게 하는 코스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후지 코스 Hole15 Par5(BT:470yrd RT:415yrd)>
또한 카와나 호텔 후지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은편이라서 드라이브 샷의 페어웨이 안착
률이 아주 중요하다. 또 페이드와 드로우 등 다양한 탄도를 구사하지 못하면 좋은 스코
어를 낼 수 없는 코스이다. 공을 페어웨이 벙커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3, 4번 우드보다는
5, 6번 아이언을 잡아야 한다. 항아리 벙커가 입을 벌리고 있으면 무조건 한 클럽 길게
잡아 벙커를 넘어가거나 아예 우회하는 쪽이 좋은 스코어카드를 작성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그린또한 잔디가 바다를 향해 누워 있어 퍼트할 때 공이 더 빨리 굴러간다. 이를
빨리 감지해야 3퍼트, 4퍼트를 방지할 수 있다. 절벽이나 깊은 벙커, 워터해저드 등
장애물을 건널 때는 마음을 다잡고, 평소의 리듬 있는 샷을 구사하는 담력도 키워야
한다.
<후지 코스 Hole16 Par3(BT:185yrd RT:172yrd)>
1번홀(Par4, Back Tee 415yard)은 그린 뒤편의 흰색 등대가 태평양과 조화를 이루고
좁은 폐어웨이에 양쪽으로 나무에 의해서 만들어진 날카로운 내리막의 홀이다. 그린은
약간 오르막 그린으로 그린 오른쪽에 있는 큰 벙커를 조심해야 한다. 2번홀(Par4, Back
Tee 411yard) 역시 골프를 잊을 정도로 경관이 수려한 홀로서 바다와 직선으로 연결 되
어있는 홀로 러프가 전략적으로 오른쪽에 배치되어 있으며 그린 좌.우측에 벙커가 자리
잡고 있는 홀이다. 3번홀(Par5, Back Tee 450yard)은 왼쪽으로 도그렉인 홀로서 오르
막에 좁은 폐어웨이와 중간에 벙커등이 있는 홀이고 5번홀(Par3, Back Tee 181yard)
은 내리막의 숏홀이며 바람의 세기에 따라 좌우되는 클럽 선택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홀
이다. 7번홀(Par4, Back Tee 393yard)은 약간 왼쪽으로 도그렉이며 역시 폐어웨이가
좁다. 그린은 높은 위치에 있고 벙커가 3곳에서 보호하며 경사가 날카롭다. 그린 뒤의
풍광은 가히 예술이라 할수 있는 아름다운 홀이다.
<후지 코스 Hole17 Par4(BT:410yrd RT:388yrd)>
카와나 호텔 골프 리조트 후지 코스 인(IN)코스 11번홀(Par5, Back Tee 619yard)은
등대가 보이는 홀로서 등대를 향해 내려치는 홀이다. 12번홀(Par4, Back Tee 404
yard)은 왼쪽에는 바다가 있는 왼쪽으로 도그렉인 홀이다. 폐어웨이 우측으로 안전하게
플레이를 해야만 좋은 스코어를 기대할 수가 있는데 그린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경사
가 있고 바다에서 불어 오는 바람의 세기에 따라서 난이도가 증가 할수 있는 홀이다.
14번홀(Par4, Back Tee 397yard)은 오른쪽으로 도그렉인 홀이며 페어웨이 우측에
벙커가 자리 잡고 있고 그린 왼쪽에는 깊은 벙커가 또한 슬로프가 날카롭게 되어 있는
데다가 그린 뒤에는 바로 계곡으로 이어지는 홀이다 그러나 경관은 최고라 할수 있
다. 15번홀(Par5, Back Tee 480yard) 이 홀은 티 박스가 두곳이 있는데 한 곳은
JLPGA 대회 전용 티 박스로 알려져 있고 바다로 이어지는 직선형태의 홀로서 가파
른 내리막으로 바람과 함께 어려운 홀로 알려져 있다. 이 홀은 도전적인 홀로도 유
명한 홀이다. 16번홀(Par3, Back Tee 185yard)은 경관이 아름답고 정확성을 요하는
홀이다. 17번홀(Par4, Back Tee 410yard)은 직선으로 이어져 있는 홀이며 폐어웨이
중간에 큰 벙커가 자리 잡고 있으며 오느쪽은 예리한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다. 그린
앞과 좌.우측 그리고 뒤에까지 벙커로 둘어 싸여 있는 홀이다.
카와나 호텔리조트 후지 코스에서 매년 개최되는 JPLGA 투어 후지산케이 레이디스
클래식 대회가 개최된다. 이곳 후지 코스에서 1982년부터 매년 개최되어오는 이 대
회는 2002년에 한국의 구옥희 프로가 우승컵을 들어 올린후에 2009년에 신지애 프
로가 강풍으로 인하여 둘째날에 경기가 중단되어져 아쉽게 2위를 하였으며 2010년
에는 박인비 프로가, 2011년도에는 이지희 프로가 2012년도에는 전미정 프로가 준
우승에 머물렀던 대회이다. 2013년도에는 강수연 프로가 3위를 기록하였는데 한국
의 선수들이 늘 고배를 마셔오던 코스이기도 하다. 2015년도에 이보미 프로가 -6
언더파로 한타차이로 준우승을 하였고 2016년도 대회에도 안선주 프로가 -10언더
파로 한타차이로 2위를 차지했으며 이보미 프로가 -9언더파로 공동 4위에 머물렀던
대회이기도 하다.
<2015년 대회 이보미>
오시마(Oshima, ’大島) Course
1928년 개장 / 18홀/ Par 70 / 5,711yad
Designed by : 오타니 고묘 (Komyo Otani)
1928년 오픈한 카와나 호텔 골프 코스 오시마 코스는 카와나 호텔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한 퍼블릭 골프코스로, 캐디 없이 편안하게 원하는 대로
골프를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코스다. 오타니 코묘가 코스를 설계했으며, 전장은
5,711야드이며 파70(18홀) 으로 플레이를 즐기기에 적당한 고저를 자랑한다.
디자인을 한 오타니 쿄묘의 일본내 다른 코스를 보면 세계 100대 코스에 선정
되고 일본내 100대 골프 코스에 선정되는 사이타마현에 있는 도쿄 GC가 있고
나고야에 있는 나고야 GC-Wago 코스, 다이 하코네 GC 가코가와 GC등이 있다.
<오시마 코스 Hole3 Par4 (RT:373yrd)>
이 코스 역시 연중무휴로 운영돼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들에게 강력 추천해 줄만한
코스다. 오시마 코스에서는 푸른빛의 사가마 만이 펼쳐진 광활한 대지 위에서의 탁 트
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GPS 네비게이션이 탑재된 골프 카트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오시마 코스 Hole4 Par4 (RT:351yrd)>
오시마 코스는 전장이 비교적 짧다고 얕볼수 없는 코스이다. 전장이 짧은 대신에 폐
어웨이가 무척 좁은편이다. 아울러서 계곡과 소나무 숲등의 천연의 자연 환경을 그대
로 코스에 접목 시켜 놓아 난이도가 높은 편에 들어간다. 3번홀(Par4, Back Tee
460yard)은 날카로운 오르막의 홀로서 폐어웨이 왼쪽으로 공략을 해야 한다. 우측
으로 볼이 갈 경우 한타를 접고 가야할 정도로 방해요소가 가득한 홀이다. 4번홀(Par
4, Back Tee 286yard) 아주 짧은 미들홀이지만 티 그린의 해발 고도 차이가 50미
터나 되어 태평양 바다를 보고 스트레이트를 치는 티샷 느낌을 받는 홀이다. 6번홀
(Par4, Back Tee 330yard) 역시 짧은 미들홀이다. 그러나 나카로운 도그렉 홀이고
오르막과 계곡을 건너야 하는 홀이다. 10번홀(Par4, Back Tee 354yard)도 역시 내
리막의 도그렉의 홀이며 아름다운 오션뷰를 볼수가 있는 홀이다. 11번홀(Par3, Back
Tee 199yard)은 바다를 향해 언덕위에 있는 그린을 공략하는 홀로서 매우 아름다운
풍광을 볼수가 있는 홀이다. 13번홀(Par4, Back Tee 351yard)은 내리막의 왼쪽으로
도그렉성의 홀이다. 그린 뒤로 보이는 바다가 무척 인상적이며 정확한 Shot을 필요로
하는 홀이다. 15번홀(Par3, Back Tee 147yard)은 계곡을 건너쳐야 하며 그린 뒤에
바다가 보이는 홀이다.
<오시마 코스 Hole6 Par3 (RT:147yrd)>
<오시마 코스 Hole10 Par4 (RT:380yrd)>
<오시마 코스 Hole11 Par4 (RT:363yrd)>
<오시마 코스 Hole13 Par4 (RT:286y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