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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무명(無明)회 원문보기 글쓴이: giant14-김용엽
※ 한번 생기면 무덤까지 따라오는 인간의 천적 암
그러나 그런 암에게도 천적이있으니 그게 바로 백혈구 이다. 암은 백혈구에게 걸렸다하면 100전 100패다. (암세포를 무차별 공격하는 백혈구--영양이 부족한 세포가 변이하여 암세포 가 된다) 지금도 건강한 사람의 몸속에는 암 세포가 천 개에서
오 천개가 생겨났다가 사라진다 모든 게 백혈구가 암세포를 제압하기 때문이다 즉 암은 백혈구에게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한 세포들은 서로 교신하며 암세포를 찾아 내서 제압한다) 그런데도 인간은 암에 걸리면 막대한 비용을 지불하면서 수술을 하거나
항암 치료로 다른 세포까지 죽이면서까지 힘겨운 싸움을 하다가 패자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래서 최근에는 항암치료를 거부한 채 자연으로 돌아 갔다가
기적적으로 암을 이겨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심심찮케 듣는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세포들이 살아나서 암을 제압했기 때문이다 (건강한 세포는 무성한 털로 쌓여있다. 영양이 부족하면 털이 사라지고 암이된다) 의외로 답은 쉬운데 있었던 것이다
알아서 처리를 하는 것이다 세포는 8가지 영양소를 필요로하며 그중 2가지는 식탁에서 공급이
가능하지만 나머지 6가지는 자연적인 공급이 쉽지 않다
(무성한 털은 병균의 침투를 사전에 차단하지만 털이없는 세포는 쉽게 감염되고 변이한다) 과거에는 오염되지 않은 자연에서 세포에 영양을 풍부하게 공급받았기 때문에 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하게 살았지만 지금은 음식을 통해서 먹는 음식으로는 세포를 살리기에는 영양가가 너무 모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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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