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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서문을 읽고 본문을 읽으면 이해가 빠릅니다
이밥에 소고깃국.... 과거 가난으로 배부르게 먹지 못하는 우리민족의 최대 난제였다
지금은 밥이라고 통칭하지만 이밥 보리밥 잡곡밥 옥수수밥 등이있다
이밥은 쌀밥이다
조선시대에는 제사나 집안에 큰 행사 등 특별한 날에만 먹는 이밥(쌀밥)이다
이밥의 어원에 대해 국어원의 설명
"이"는 접두어로 희다 라는 뜻이고 "밥"은 곡식이나 음식을 뜻한다고
그래서 (이 + 밥) = 흰밥 = 쌀밥
그런데 왜? "이"가 희다의 뜻인지 또 "밥"은 왜 음식을 말하는지 설명이 부족하며 근거도 없다
다시말하지만 한자가 중국 글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갑골문자가 시초이다.
이 문제는 논외로 하더라도 우리의 말은 한자와 뗄려야 뗄수 없다.
따라서 우리말은 한자가 기본어원이라 생각한다.
이밥의 어원도 역시 한자
한자 이파가 이밥의 어원이다
이 (粫) 쌀 (이) , 쌀 이름 (이)
부수 米 (쌀미, 6획)
1. 쌀
2. 쌀의 이름
파 (粑) 떡 (파) , 구운음식 (파)
부수 米 (쌀미, 6획)
모양자 米(쌀 미) + 巴(바랄 파)
총획수 10획
1. 떡(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 것을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구운 음식(飮食)
이파 ( 粫粑)
위에서 설명한 "이파" 뜻은 쌀로 만든 음식 즉 쌀이나 곡식으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이 + 파 = 이파 >>>>> 이팝 >>>>> 이밥
참고로
떡과 음식을 뜻하는 "파" 라는 한자가 하나 더있다. ( 𩚥 )
위의 파(粑)는 쌀(미)가 들어간 글자 즉 쌀로 만든 음식이란 뜻이 함유된 글자이고
다음의 파( 𩚥 ) 글자엔 음식(식)이 들어간 글자 즉 모든 먹거리를 통칭하는 말이라 밥의 의미와는 조금 다르다
아래에 올린 파 𩚥 는 참고만 하시길....
*** 참고 ***
𩚥 떡 파
饣(밥식 식) + 巴(바랄 파)
1. 떡(곡식 가루를 찌거나, 그 찐 것을 치거나 빚어서 만든 음식을 통틀어 이르는 말)
2.구운 음식(飮食)
참고로 하나 더
4-5월에 하얗게 꽃이 피는 이팝나무(이파나무)
하얀 꽃이 이밥 = 쌀밥 같다고 이밥나무 이다
여기서 이밥나무의 오래전 우리말 표기는 "이파나무" 로 표기하였는데 근래에 와서 이밥나무로 표현한다
어찌되었던 이파나무 나 이밥(쌀밥)나무 가 같은 것이다
*********************************** 국어 학계의 주장을 정리 *******************************
아래에 내용은 국어 학계의 논리 중 중요한 몇가지를 정리한것임..... 억지로 끼워 맞춘 논리????
이밥 = 쌀밥 = 이파
이파: 중세국어에서 ‘밥’을 ‘파’로 쓰는 경우가 있음 → 이는 당시의 ㅂ 불완전 표기 또는 음운 약화 현상 때문.
예를 들어, 중세국어에서는 비음화, 약화, 생략 등이 일어나서 '밥'이 '밥'으로 끝까지 발음되기보다는 ‘파’처럼 약하게 들렸을 수 있고, 이를 그대로 표기한 것이 "이파"입니다.----억지 논리이며 뀌어 맞춘 논리
(그게 아니라 실제로 원래 발음을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제대로 쓴것이며 한자 "파" 인것이다.)
예시 문헌
「훈민정음 해례본」 및 15~16세기 간행물들에서 "이밥"을 "이파"로 표기가 상당수 있음
"이밥"을 "이파"로 표기한 것은 조선 전기의 음운 약화 현상과 당시 표기 관습에 따른 것이며, 이는 현대 한국어와의 음운 및 문법적 차이를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라고 하지만.... 이것 역시 ?????
****************************************************************** 이 상 **************************************************
((((( 필자의 결론 )))))
이와같이 국어 학계의 주장도 조선 중기 문헌에 쌀밥을 한글표기로 "이파" 라고 표현한것이 곳곳에 나타난다고 인정함
따라서 "이파"는 위에서 말한데로 한자가 어원이 분명하다는 결론입니다.
원음인 "이파"가 "이팝" 으로 된것은 음의 경화현상(된소리화)인 것이다.
이렇게 어원이 한자인데 한자로 표기 되지 않은 이유는 이 말이 민초들간에 처음 발생되었기 때문이라고 본다
즉 민간어원설... 이런류의 말이 다소 많다
그리고 우리말 중에 한자가 어원이라 하면 국어학계는 뭐 훔처먹다 들킨것 처럼 화들짝 하며 도대체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 같다. 지나친 민족적 자주성???
국어학계의 자성을 촉구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