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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백성들의 회개의 기도(느헤미야 9:1~22)
* 본문요약
초막절 절기를 지낸 그 이틀 후인 24일에
백성이 다시 모여 금식하고 이방인과의 관계를 끊고 죄를 자복했습니다.
그들은 낮 사분지 일은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고,
낮 사분지 일은 하나님께 경배하였습니다.
레위 사람들은 만물을 창조하시고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을 지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어서 이스라엘을 애굽과 홍해에서 구원하셨고,
광야에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으며,
율법과 양식과 물을 주었다고 고백합니다.
그들이 한 우두머리를 세워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고자 했을 때에도,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죄를 범하였을 때에도 긍휼을 베푸셨고,
광야 40년 동안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
찬 양 : 186장(새 254) 내 주의 보혈은
417장(새 295) 큰 죄에 빠진 나를
* 본문해설
1. 회개와 찬양(1~5절)
1) 그달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면서
굵은 베옷을 입고 머리에 티끌(흙먼지)을 뒤집어썼습니다.
2) 그리고 이스라엘의 후손들은 스스로 모든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제 자리에 선 채로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죄를 자복했습니다.
3) 모두들 제자리에 서서 낮의 4분지 1은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낮의 4분지 1은 죄를 자백하며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
4) 또 레위 사람인 예수아와 바니와 갓미엘과 스바냐와 분니와 세레뱌와 바니와 그나니는
단에 올라서서 큰 소리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고,
5) 또 레위 사람인 예수아와 갓미엘과 바니와 하삽느야와 세레뱌와 호디야와 스바냐와
브다히야가 외쳤습니다. “너희 무리는 마땅히 일어나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송축할지어다. 주여,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송축하나이다.
주의 이름은 존귀하여 어떠한 찬양이나 송축으로도 주의 이름을 다 기릴 수 없나이다.
-그달 24일에 금식하며(1절) :
본래 대속죄일은 7월 10일이나, 이번에는 초막절을 먼저 지켰으므로
15~22일까지의 초막절 절기를 지키고 난 그 이틀 후인 24일에
금식하면서 회개하는 날을 가졌습니다.
- 이스라엘의 후손(2절) : 제라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후손’은 한국의 개역성경에는 번역되지 않은 것으로,
원어인 ‘제라 이스라엘’은 언약의 상속을 받은‘이스라엘의 씨’를 가리킵니다.
- 이방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2절) :
이방인들과의 교제를 끊고 하나님의 백성다운 거룩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 것.
- 낮 사분지 일(3절) :
낮 사분지 일은 3시간을 가리킵니다.
오전 6~9시까지는 서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들었고,
9~12시까지는 죄를 자복하며 하나님께 경배를 드렸습니다.
2. 아브라함부터 출애굽까지의 회고(6~15절)
6) 오직 주님만이 홀로 한 분이신 여호와이십니다.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해와 달과 별)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그 모든 것을 보존하시오니(그 모든 것에 생명을 주시오니),
모든 천군(하늘의 천군천사들)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7) 주는 하나님 여호와시라. 주께서 옛적에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인도하여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시고,
8) 그의 마음이 주 앞에서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맺으셔서,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여부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의 땅을 그의 씨에 주리라’하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그 말씀대로 이루셨사오니, 주는 참으로 의로우심이로소이다.
9) 주께서는 우리 조상들이 애굽에서 고난받는 것을 감찰하시며,
홍해에서 그들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10) 놀라운 이적과 기사를 베풀어주셔서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들과 그 나라의 모든 백성을 치셨사오니,
이는 그들이 우리 조상들에게 교만하게 행함을 아셨음이라.
그 일로 주께서 명예를 얻으셔서 주님의 명성이 오늘에까지 이르렀나이다.
11) 또 주께서 우리 조상들 앞에서 바다를 갈라지게 하셔서
그들이 바다 가운데를 육지같이 건너가게 하시고,
뒤쫓는 자들은 돌을 큰물에 던지듯이 깊은 물에 던지시고,
12)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이 행할 길을 그들에게 비추셨사오며,
13) 또 주께서 친히 시내산에 강림하시고 하늘에서부터 그들에게 말씀하셔서,
정직한(의로운) 규례와 진정한(참된) 율법과 선한 율례와 계명을 그들에게 주시고,
14) 거룩한 안식일을 그들에게 알려주시고,
주의 종 모세를 통하여 계명과 율례와 율법을 그들에게 명령하시고
15) 그들이 굶주렸을 때에 하늘에서 양식을 내려 주셨고,
그들이 목말랐을 때에 바위에서 물을 내어 먹이셨으며,
또 주께서 옛적에 손을 들어 맹세하시고 주겠다고 하신 땅을 들어가서
차지하라 말씀하셨나이다.
3.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16~22절)
16) 그러나 우리 조상들은 교만하고 목이 뻣뻣하고 고집이 세어서
주님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17) 거역하며, 주께서 그들 가운데서 행하신 그 놀라운 일들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목을 굳게하며 패역하여, 스스로(자기들끼리) 한 우두머리를 세우고
종 되었던 땅으로 돌아가려 하였나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용서하시는 하나님이시라, 은혜로우시며 긍휼히 여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 인자가 풍부하시므로 그들을 버리지 않으셨나이다.
18) 또 그들이 자기들을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이르기를 ‘이것이 바로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이다’라고 하며 하나님을 크게 모독하였으나
19) 주께서는 주의 크신 긍휼로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아니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이 그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길을 인도하며,
밤에는 불기둥이 그들이 갈 길을 비추게 하셨사오며
20) 또 주의 선한 영을 주어 그들을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가
그들의 입에서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그들이 목말라하면 그들에게 물을 주어
21) 사십년 동안을 그렇게 광야에서 기르시되 부족함이 없게 하시므로,
그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발이 부르트지 아니하였사오며,
22) 또 여러 나라와 민족들을 우리 조상에게 굴복시키셔서, 우리 조상이 시혼의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고 그 땅을 나누게 하셨나이다.”
* 묵상 point
1. 이스라엘 백성들의 자발적인 회개의 모임
1) 그달 24일에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여 금식하면서(1절)
7월 15일부터 22일까지의 초막절 절기를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다음날 하루만 쉬고 이틀째인 24일에 또다시 모여
아침부터 저녁까지(해가 떠 있는 동안) 하루를 금식하며
굵은 베옷을 입고 머리에 흙먼지를 뒤집어쓴 채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제사장 에스라나 총독 느헤미야가 그 누구도 이 일을 하라고 지시하지 않았습니다.
그저 그들 스스로 하나 둘 모인 것이
이렇게 온 백성이 모여 자발적으로 회개하는 엄청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2) 이방인과의 관계를 끊고(2절)
이방인과의 관계를 끊는 일은 이미 13년 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에스라 9~10을 보면 에스라의 주도에 의해 이방인과 결혼한 자들이
그들을 내보내고 하나님의 백성 된 순결함을 회복하자고 했습니다.
그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하기로 다짐했으나 그 일에 반기를 든 사람도 많았습니다.
에스라의 실망과 좌절은 백성들의 이런 모습에도 영향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때로부터 13년이 지난 지금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도
이제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이방인과의 모든 관계를 다 끊겠노라는 다짐을 합니다.
3) 고난의 유익 : 이것이 바로 70년의 바벨론 포로의 결과입니다.
예레미야서와 에스겔서를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망하기 전에 얼마나 큰 죄를 범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참으로 말하기 민망한 죄들을 백주대낮에 공공연하게 지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든 자기들의 죄를 지적하는 자가 있으면
듣기 아예 그 말 하는 자를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 스스로 금식하며 회개하고,
그들 스스로 이방인과의 모든 관계를 끊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70년의 포로 생활 이후, 성전 건설과 성벽 건설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한 이들이 하나님 앞에 모여 스스로 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고난의 유익입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가리켜 ‘광야학교’라고 합니다.
● 묵상 : 금식하며 회개하고, 금식하며 말씀을 듣고
하나님 앞에 하는 금식의 초점은 음식을 먹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내 마음의 간절함을 표현하는데 그 초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많은 경우에 그저 음식을 먹지 않는 것에만 마음을 쏟습니다.
음식을 먹지 않기만 하고 다른 경건의 일들을 하지 않는다면
다이어트를 위한 금식과 차이가 없습니다.
또 금식하다가 보리차만 마셔도 그날 금식은 소용없는 일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온전한 금식을 하면 더 좋겠지만, 중요한 것은 내가 육신의 즐거움을 참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려는 마음을 보이는 것이니,
깜빡 잊고 무엇을 먹거나 마셨더라도 그냥 그대로 그날의 금식을 진행하면 됩니다.
2. 이스라엘 백성들의 회개의 집회의 과정
1) 율법을 듣고 찬양하고(3절)
낮 사분지 일은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고,
낮 사분지 일은 하나님 앞에 경배하였습니다.
낮 사분지 일은 3시간을 뜻하는 것이니
이들은 오전 6시~9시까지 3시간 동안은 서서 율법책을 낭독하는 것을 듣고,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 동안은 하나님께 경배한 것입니다.
금식한 상태에서 꼬박 3시간 동안 서서 낭독하는 말씀을 듣고,
또다시 꼬박 3시간 동안 서서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 모두 자발적으로 이 일을 행합니다.
2) 레위 사람들이 나와서 하나님께 고백문을 읽음(4~15절)
이렇게 자발적으로 금식하며 회개하는 사람들이 하나둘 모이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다 모여 회개하기에 이르자
레위 사람들이 단 위로 올라와 지난날의 일들을 회고하는 고백문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고백문은 문서로 작성되어
하나님께 자신의 이름을 서명하여 맹세하는 증거자료로 사용될 것입니다.
3. 레위 사람들의 고백 1 : 창조 ~ 출애굽
1) 모든 것을 창조하신 하나님(6절)
이스라엘의 신앙의 첫 출발점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늘 위에 또 다른 하늘이 있더라도 그것을 만드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저 우주에 있는 별들이 아무리 크고 놀라워도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이며,
이 땅과 바다에 있는 모든 것도 다 하나님께서 지으셨습니다.
그 모든 만물의 움직임을 조종하시고, 그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를 돌보십니다.
2) 아브라함(7~8절)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택하시고 갈대아 우르에서 그를 인도하여 내시고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의 충성됨을 보시고 그와 더불어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와 그의 후손을 통해 세상 만민을 구원하시기라는 언약을 맺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그들을 인도하셨습니다.
3) 출애굽(9~15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고난받는 것을 보시고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은 홍해를 육지를 지나듯 마른 땅으로 건너게 하시고,
그들을 뒤쫓는 애굽의 군사들은 돌이 물에 빠지듯 깊은 바다에 던지셨습니다.
광야 40년을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고,
그들에게 선한 율법과 계명을 주셨습니다.
거룩한 안식일을 알려주시고,
그들이 배고플 때에는 양식을 주시고 목말랐을 때에는 물을 주셨습니다.
① 여행 길잡이를 주시고 : 구름기둥, 불기둥(12절)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역할은
한편으로 그들을 보호하면서 한편으로 그들의 갈 길을 알려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생명의 길로 인도하셨습니다.
② 모든 삶을 비추는 선한 율법을 주시고(13~14절)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있다면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말씀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처럼 우리의 갈 길을 비춰줍니다.
그 말씀대로 사는 자는 생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③ 거룩한 안식일을 알려주시고(14절)
거룩한 안식일을 통하여 그들은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이 안식일을 지킴으로 그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갑니다.
④ 광야 생활 동안 먹을 것과 땅을 주시고(15절)
그들이 불기둥과 구름기둥을 따라가는 동안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거할 약속의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생명의 길을 따라가는 자에게는
이 세상에서 필요한 것도 채워 주신다는 것을 보이신 것입니다.
4. 레위 사람들의 고백 2 : 불순종하는 백성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
1) 교만하고 고집이 센 백성들(16~18절)
하나님께서 이렇게 그들을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는 복의 근원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며,
광야 40년을 지내는 동안 매일 양식을 먹고 물을 마시며,
약속의 땅 가나안에까지 이르게 하셨음에도
그들은 하나님을 거역하고 자기 고집만 부렸습니다.
자기들끼리 한 우두머리를 세워 그들이 종 되었던 땅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하였고,
금송아지를 만들고는 이것이 바로 그들을 인도한 하나님이라고까지 했습니다.
2) 그러나 주께서는 그들을 버리지 않으시고(19절)
이렇게 하여 그들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크게 모독하였으나,
주께서는 그들을 광야에 버리지 않으시고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의 갈 길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3) 선한 율법과 선한 영을 주시고(20절)
그들이 지키기만 하면 영원한 생명을 얻는 율법의 말씀과 함께
그 말씀을 깨닫게 하도록 하나님의 선한 영을 넣어 주셨습니다.
4) 40년 동안 광야에서 부족함이 없게 하셨습니다(21~22절)
하나님께서 왜 그들을 광야에서 40년을 지나게 하셨을까요?
광야는 얻을 것이 아무것도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수백만 명은 고사하고 한 사람 먹을 양식 구하기도 어려운 곳이 광야입니다.
그런데 그런 곳에서 수백만 명이 무려 40년을 지나면서도
양식과 물이 떨어지지 않았고 그들의 옷이 해어지지 않았으며
발이 부르트지도 않았습니다.
● 묵상 : 주께서는 그의 백성을 친히 돌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눈동자처럼 돌보십니다.
주님을 믿고 따르는 자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세상의 왕들은 그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여 혹시 그의 백성을 돌보지 못할 때도 있지만,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능력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선하심을 믿고 항상 그 은혜 가운데 거하는 자가 되십시오.
* 기도제목
1.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세를 믿습니다.
2. 그 놀라우신 능력으로
오늘도 우리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3. 주께서 주신 말씀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도 믿습니다.
4. 그러므로 주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참된 신앙의 길을 가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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