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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온글] 혈액형별 사랑유형
#### 혈액형별 사랑유형 ####
< A형 여자 >
철저하게 정성을 다하지만, 울화통이 터지면...
한국여성의 미덕이라고 할 만한 배려가 뛰어나고,남성에게 순종적인 타입.
만남은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고, 일단 좋아하게 되면
철저하게 정성을 다한다. 가령 상대가 제멋대로인 남성이라도, 미움을
받고 싶지 않다.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서 점점 시키는 대로 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그런 A형여성에게도 인내의 한계가 있다.
상대에게 짓밟히거나 이별을 암시받았을때는 불끈해서
사고를 치거나 어느날 갑자기 단호히 상대를 버리고가는 경우가 있다.
< B형 여자 >
호기심이 강한 '사랑많은 여자'. 결혼후에는 좋은아내 기본적으로는
쾌활하고 제멋대로,호기심이 왕성해서 남성에게도 흥미진진.
또 B형여성 자신이 타고난 귀염성이 있어 매력적이므로 남성의
접근도 적지 않다. 좋아지면 분명히 상대에게 말하고 상대도 말해
주기를바라는 타입이다. 그래서 연애에 돌입하면 상대에게 빠져 드는데.
달리 멋진 남성이 나타나면 어이없이 변심한다.
그런 일의 반복으로, 그녀들은 '사랑많은 여자'라는 말이 붙기쉽다.
동성에게도 냉담한 눈길을 받는 일이 있는데, 본인에게 악의는 없고,
대단히 싹싹하고 밝은 여성.
결혼하면 밝은 가정을 아주 현명하게 꾸려갈 것이다.
< O형 여자 >
사랑도 일도 우정도, 모든 것에 정렬적, 잘 보살펴주는 여장부형으로,
연하의 남성을 사랑의 타겟으로 삼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더욱이 잘 생긴 남자를 좋아하며 상대를 함락시키는데도,
함락시키고 난후에도 정렬적으로 행동한다.
실로, 그녀야말로 O형의 전형. 그러나 정렬을 연애에 다써버리는 일은
결코 없다.일이나 친구관계도 빈틈없다.그 균형감각의 우수함은 탁월하다.
이별에 있어서도 자신이 결정하고, 결정하면 단호히 잘라버리고
후회하지않는 점은 실로 대단하다! 어쨌든 모든 면에 진취적이고 탁 트인 타입니다.
< AB형 여자 >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는 여성. 사랑의 시작은 '신뢰'부터
냉정하고 지적이며 멋쟁이. 소위 도회적인 여자라고 할 만한 타입.
고독을 사랑하고 내면을 보이지 않는 면이 있어서, 연인에게도 별로
간섭하지 않는다. 그것이 신비롭게 느껴져 점점 집착하는 남성과,
반대로 초조함을 맛보는 남성이 있다. AB형 여성 본인은 좀처럼 현실의
사랑에 만족할 수 없어서, 내심 외롭게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성격적으로 타오르는 사랑은 무리라는 것도 알고 있어서 결국
넓고 얕은 인간관계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상대에게 연심을 품어가는
패턴이 두드러진다. 남성이 초조해서 프로포즈를 해도 연애와 결혼은
별개라고 생각하는 것이 AB형 여성.
상당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응하지 않는다.
< A형 남자 >
차분히 교제하고 나서 신중하게 결혼적성을 보고 정한다.
"돌다리를 두들겨 보고도 건너지 않는다"는 신중한 타입.
따라서 여성과의 관계에도 주의가 깊어 정열적인 사랑에
몸을 불태우는 사람은 적을 것이다.
그러나 연애는 바로 결혼이라는 사고방식을 갖고 있으므로,
진지한 교제중에 상대가 아내로서 적합한가 아닌가를 충분히 관찰.
그리고 정말로 괜찮다고 생각될 때까지는 "결혼"이라는 두 글자를
가볍게 입에 올리지 않는다.
단 A형남성은 "이별"에 관해서도 입이 무거운 타입.
태도가 서먹서먹해지면 위험신호라고 생각하도록!
< B형 남자 >
언제나 어디서나! 사랑의 스탠바이는 항상 OK~
좋게 말하면 천진난만한 정직한 사람.
일단 사랑에 빠졌다 하면 아내가 있든 애인이 있든, 맹렬히 접근.
그 때문에 사랑의 만남은 도처에 있다. 사랑의 찬스도 많은 B형 남성은
그만큼 매력적이라는 증거. 여성쪽에서 보면 여자를 좋아하는,
못말리는 남자이지만 귀엽다는 느낌. 결혼을 고려하기에는 너무위험이
큰 상대이지만 연애상대로는 최고의 무드메이크이다. 쉽게 타오르고 쉽게
식는 것에 비해서는 이별을 싫어하고 집요한 면도 있다. 이 타입의 남성과
교제하려면 여성쪽이 상당히 정신차리지 않으면 휘둘려 버린다.
< O형 남자 >
결혼상대로 권할 만하다. 일직선으로 가정의 행복을 실현. 로맨티스트고
낙천적이며 현실적인 타입. 사랑은 한 눈에 반해서 시작되고 목표로 하는
상대에게는 맹렬히 돌진,마구 밀고 나가 사랑에 결실을 맺으면, 이번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멋진 가정을 꾸미는 일에 일직선. 이것이 전형적인
O형 남성이다. 즉 순정적이다. 결혼하면, 그의 희망은 이루어질 터. 조금
폭군같은 남편이지만 아내와 아이가 아버지를 의지해서 뭉친 가정이라는
것을 꼭 실현할 수 있는 타입이다. 단 이별에 있어서는 한바탕 파란을
일으키는 것도 이 타입.
사나이의 순정을 배신하면 무섭다.
< AB형 남자 >
끈적한 관계를 싫어해서 연인에게도 너무 냉정한 경향. 일반적으로는
지적이고 냉정하고, 혹은 합리적이고 건조한 인상
대인관계에는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고 연인에게도 100% 밀착하는 일은
없는 타입. 상대가 달라붙는 것도 싫어하므로 연인이라고는 해도 우정에
가까운 관계를 바란다. 단 사랑의 초기에는 적극적으로 행동하므로
그후의 우정적인 교제에는 여성이 불만을 갖는 경우도 많은 듯.
그렇게 되면 AB형남성은 '성가시다'고 느끼고 바로 그 순간 차가운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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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여) + A(남)
O형 여자는 겉보기에 활발한 여장부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외롭고 마음 약한
구석이 많아 자신보다 강한 남자를 찾는다.
A형 남자는 항상 합리적이고 진실된 쉽게 친해질 가능성이 높다.
AB형 여자가 일단 부딪쳐 보자는 배짱과 생글생글한 얼굴로 접근하면 조금
소심한 성격의 A형 남자라도 마음의 문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A형
남자의 성실함이 AB형 여자에게는 있다. 매사에 신중하고 완전주융 B형 남자는 자신
의
일에 몰두하게 되면 여자에 대한 배려를 까맣게 잊는
경우가 많다. "왜 전화가 안올까?" 라며 밤마다 애타게 그의 전화를 기다리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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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여) + B(남)
도저히 연인 사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만큼 톡톡 심한 말을 내뱉는 커플을
보면 B형끼리의 만남인 경우가 많다.
옆에서 듣는 사람은 두 사람이 싸우는 것 같아 조마조마할 정도가 된다.
B형은 양쪽 모두 "나의 길을 가련다." 스타일이어서연인으로 발전하기가
어렵다. 싸우다 정들면 더할 나위없는 연인이 되지만 서로 괴롭히다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면 급속도로
친해진다.
O(여) + B(남)
두 사람의 공통점은 항상 축제에 가는 사람처럼 들떠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두 사람이 만나면 세상 걱정도 사라지고 유쾌한 분위기가 만들어 진다.
한 사람이 재미있는 제안을 하면 상대가 선뜻 받아들여 '척척' 손발이 맞는
타입. O형 여자가 조금 심한 말을 해도 B형 남자들은 무던하게 받아주기
때문에 "단순하다."는 평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정도가 지마치면 B형 남자는 태도가 돌변해 아주 냉정하게 돌아서
여자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한다.
AB(여) + B(남)
B형 남자라면 AB형 여자의 변덕을 얼마든지 받아줄 수 있는 너그러움을 갖고
있어 일단 시작은 순조롭다. 일벌이기를 좋아하는 B형 남자가 시작을 하면
생활력이 강한 AB현 여자가 마무리를 짖는 상호보완적인 관계를 이루게 된다.
그러나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지면 AB형 여자가 냉정함을 잃고 B형 남자의
페이스에 말려들어갈 염려도 있다. 약간의 트러블이 예상되는 커플.
A(여) + O(남)
기본적으로 서로의 장점을 키워줄 수 있는 좋은 만남이다.
O형 남자의 서글서글한 성격이나 정열적으로 일하는 모습은 A형 여자에게
이상적으로 보인다. 한편 꼼꼼한 A형 여자는 O형 남자의 페이스를 따라가면
서도 필요에 따라 조언을 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상적인 커플이라
할 수 있다.
B(여) + O(남)
일할 때도 열심히, 놀 때도 열심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호흡을 맞추는 커플.
B형 여자는 서글서글한 O형 남자에게서 남자다운 매력을 느끼고, O형 남자는
활달한 B형 여자를 귀엽게 느끼기 때문이다. 그러나 늠름한 O형 남자라도 기가
꺽길때가 있는 법. 이럴때는 B형 특유의 상냥함으로 사기를 북돋워줄 수 있어야
한다. 또 O형 남자가 너그러운 반면 독점욕도 강하다는 것을 잊지 말 것.
O(여) + O(남)
일에서도 승부욕이 강한 O형 여자들은, 연애도중 남자로 부터 "내가 우선이야
일이 우선이야?"라는 불평을 듣고 갈등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O형 남자들은 상대의 행동에 일일이 간섭하는 것이 남자답지 못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런 갈등은 없는 편. 단 O형 남자는 친구나 취미 생활 등
자신의 세계에 몰두하는 타입이어서 여성이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다.
또 O형 남자는 집단내에서는 사교적이지만 이외로 1:1 대인 관계는 약한 편
이므로 연애에서는 여자쪽의 센스있는 리드가 필요하다.
AB(여) + O(남)
두 사람은 양극단적인 성격을 갖고 있다.
서로 모자란 부분을 보완하면서 좋은 관계를 계속하는듯 하다가도 돌연 충돌
하는 일이 잦다. AB형의 양면적 성격이 이 관계에서 잘 나타나는데 연애중
O형 남자가 끔찍할 정도로 지극한 사랑을 보여주면 반대로 여자쪽이 쭈삣쭈삣
물러서는 경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연애감정이 아니라 비지니스 관계로 만난
다면 AB형 여자의 합리성과 O형 남자의 현실성이 합쳐서 최상의 파트너쉽을
유지할 수 있다.
A(여) + AB(남)
A형 여자와 AB형 남자는 양쪽 모두 침착한 편이어서 서로의 장점을 충분히
인정하며 안정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여자는 남자의 군더더기 없는 이야기
나 유머감각에 대해 일종의 동경심을 갖고 있기 때문에 AB형 남자가 "이렇게
하자"고 하면 순순히 따라나서는 편이다. 정신적으로 A형 여자를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AB형 남자이다.
B(여) + AB(남)
B형 여자는 AB형 남자의 온화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에 안도감을 느낀다.
한편 AB형 남자는 B형 여자가 때족 상식밖의 행동을 해도 사랑스럽게 생각
하는 경향이 있다. AB형 남자는 자신의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는 편이어서
적극적이고 싹싹한 성격의 B형 여자라도 미적지근한 그의 태도에 답답해지기도
한다. 한마디로 이들의 연애관계를 규정하면
A형의 남자는 'COOL' B형 여자는 'HOT'
아무래도 여자쪽이 더 애타는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O(여) + AB(남)
직설적으로 감정표현을 하는 편인 O형 여자들은 매사에 분명치 않은 AB형
남자의 태도 때문에 속이 타게 된다.
"이 남자에게는 열정이 없어"라고 평하기도 한다.
그러나 막상 함께 일을 해보면 덜렁거리는 O형 여자의 결점을 차분하게
커버해준다. O형 여자의 추진력과 AB형 남자의 냉정한 판단력이 합쳐지면
한상적이 커플이 될 수 있다. 목표지향적인 커리어 우먼에게는 은근한 화조를
아끼지 않는 AB형 남자가 최고.
AB(여) + AB(남)
붙임성이 좋은 두 사람이 만나면 의기투합할 가능성이 높다. 친구관계라면
지적인 대화를 나누며 깊은 사이로 발전 할 수 있고, 재치있는 농담이 오가는
대화에서도 서로 응수 할 수 있는 실력을 갖고 있어 활기찬 커플이 될 수 있다.
단 AB형 남자는 외모나 분위기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여자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마찰가능성도 예상된다. AB형 남자는 사소한 참견을 하지 않는
편이어서 이 정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PS. RH(-) C형도 좋다. 이 가을에 사랑을 해보기를...
맞나요....? 재 경우는 거의 비슷하게 들어맞는것 같아요..
A 형의 여자친구의 경우에도 거의 예전에 재 경우와 비슷하고요.
B 형의 여자친구와도 비슷해서요...
하지만 O 형의 여자친구는 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AB 형일때도 맞는것 같고요.. 난 O형...현실적이지만 그러나 합리적이지
못한 단점이 있죠..
학교에서 AB형 친구가 있죠... 그 선배의 단점은 곳 내 장점이지만
내 단점은 곳 그 형의 장점같아요.. 그래서 친해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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