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폴록 (Paul Jackson Pollock)의 작품들

열쇠 (1946作)
이 작품은 한 번 그려진 캔버스에 다시 그린 것으로 추정될 만큼 발색이 좋지 않습니다.
묵직한 맛은 없지만 명쾌한 선의 흐름이 재미있는 작품이지요.
앞의 작품 파시파에 보다 다소 복잡하고 일관성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부드러우면서도 꽉찬 구성이 다른 작품들과는 다르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노랑, 회색 (1948作)
이 작품은 동일하게 액션 페인팅으로 그려진 것입니다.
과감한 선의 터치와 색이 자유로운 폴록의 감정을 대변하는 듯 합니다.

No.1 (1950作)
폴록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차가운 대리석을 연상시키는 이 작품 또한 가로 길이 2미터 50이 넘는 대작이지요.
군데 군데 별처럼 느껴지는 흰색 물감의 드로핑 또한 이채롭습니다.

푸른 깃대 (1953作)
과감한 붉은 색이 그림 한 복판을 가로지르는 이 작품은 비교적 따뜻한 추상입니다.
푸른색이 두드러지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푸른 깃대라 명명한 것은
작품을 완성하면서 느껴졌던 폴록의 정서를 표현한 것입니다.

회색빛 대양 (1953作)
폴록은 말년에 대상을 지향하는 작품 활동을 했습니다.
그것을 혹자는 말년의 슬픔이라 말하기도 합니다만,
전통적인 회화로의 복귀로 그의 작품에 또다른 시도를 이룬 것이라 생각합니다.
크고 힘있는 형상들에게서 폴록의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No.5 (1948作) 드리핑 기법
이 작품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으로 팔린 잭슨 폴록의 No.5라는 작품이다.
경매가 1313억원으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그림이다.
참고사이트
잭슨 폴록의 드리핑을 간접경험 할 수 있는 홈페이지 입니다^^
http://www.jacksonpollock.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