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징그럽다
인류를 죄악에 빠뜨린 원흉 이여서일까?
소리없이 다가와
독을 뿜는 그혀!
사람도 그 세치 혀에 울고 웃는다.
우리는 그 혀로 알마나 많은 사람을 죽이고
또 살려내는지 모른다.
때로는 농담이라는 포장속에
우리는 종종 칼을 감추기도 한다.
누가 죽는 줄도 모르고 나를 드러내기 위해
생각없이 말을 전시한다
하므로
우리는 생각없이 쓸데없는 말을 삼가 해야한다.
상대방의 입장을 충분히 느껴보지 않고는
때론 위로도 아픔을 더하게 할 수 있다.
슬픔을 나눌 때는 같이 울어줄
가슴이 필요한 것처럼...
기쁨 또한 같이 나눌 때
배가 되는 것처럼..^^^
- 옮겨온 글 -
카페 게시글
향기#좋은 글
세치 혀에 울고 웃는다~^^^
늘 푸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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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07 21:0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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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항상 말은
조심 조심~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