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0일(금)
오늘은 숙소를 이전하고 자유시간입니다.
특별히 올릴게 없어서
그 동안에 머물렀던 숙소에 대한
개인적인 평가를 해봅니다.
1. BBhouse Rambuttri2, 카오산<방콕 3.0/5.0
Online에 추천하는 분들이 많아서 이용했지만,
전체적으로 방이 어둠고 눅눅한 느낌.
보통의 수준입니다.
2. New Siam 3 Guesthouse, 카오산<방콕 3.5/5.0
위치가 아주 좋습니다.
깨끗해서 어느정도 만족합니다.
3. Little Guesthouse Hotel, 창프악<치앙마이 4.0/5.0
룸에는 필수적인 것들이 모두 있습니다.
전기포트,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책상 등
룸이 비교적 크고 깨끗합니다.
4. BoonDee Guesthouse, 매홍손 3.5/5.0
다른 곳에 부킹닷컴으로 예약했지만
제가 카드 결제 중지상태라서 취소하고
잡은 숙소입니다. 보통입니다.
5. Canary Guesthouse, 빠이 4.5/5.0
빠이에 예정보다 하루 일찍 도착하여 1박한 곳입니다.
아주 깨끗하고 마음에 듭니다.
숙박비는 다른 곳보다 쎈편입니다.
(저렴한 룸도 있기는 합니다.)
6. Pai Country Hut, 빠이 3.0/5.0
오두막 분위기라서 자연적이고 낭만있어 보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다보니, 예전같지 않아
지금은 이런 곳보다 깨끗한 곳을 선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