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 촬영
2024.10.30 수 오후 3:59 ・ 5분 29초
강성구
안녕하세요.
우선은 어머니 보려고 했던 덩어리는 크기는 3.6cm 정도 크기 변화는 없다 라고 나왔거든요.
그것도 잘하는 여자인데 위험하게
지금도 조금 그래요. 원래 3센치를 저희가 기준으로 잡는데 3센치가 넘어갔잖아요.
젊으신 분들이 이런 분이면 벌써 조직 검사하고 할 건데 그래서 이제 초자 일단 여기 혹이 여러 개가 있지만 이런 데 꼬리 쪽이 이런 데 쪽에 있는 것도 변화 없고 이게 최장 머리 쪽으로 가는 거거든요.
이렇게 췌장 머리 쪽에 혹이 있는 것도 변화 없다. 이게 제일 큰 거였는데 MRI 봤는데 MRI 똑같대요.
크게도 시스템이 동일하고 커지거나 이러지 않았다고 나왔는데
질문: 약물 치료는요?
이건 약물 치료가 없어요. 이거 그냥 이거는 나쁘게 생각하면 수술이 원칙인데
그러면 여기 그냥 놔두면 놔두면
감정 점점 더 커져서 만약 그렇게 되면 옆에 담독을 눌러서 담도 막히면 얼굴이 황달이 오고 염증이 생기고 이렇게 열이 올 수 있거든요.
지금 당낭은
이게 커져서 담낭을 누르면 지금 누르고 있다는 얘기가 아니고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담석이 지금 내려오다가 걸려 있대요.
담낭에 담석이 있던 게 원래 이렇게 굴러 내려왔어 담도 입구를 막아가지고 이렇게 담도가 이렇게 내려와서 나가는 거거든요.
이 돌이 이렇게 걸려 있다는 얘기예요. 끝에 큰 게 그러니까 지금 여기가 막힐랑 말랑 지 그리고 지금 완벽하게 안 막혀가지고 있지만 이게 막히면 이제 간에서 내려오는 소화액이 내려 나갈 길이 없어지는 거니까 얼굴 노래지고 열나고 통증 생기고 안 좋은 상황이긴 한데 우선 연세도 있으시니까 경관을 보긴 하겠지만 이 담석도 지금 굴러 내려와서 담도를 막고 있어 가지고 아마 이거 아마 안 있어서 통증이 발생하고 아마 이게 막을 거예요.
모시고 올 때 되면 이제 응급이 되는 건데 이거를 이제 해결하는 거는 이제 보통은 저희가 일반적으로 내시경 시술을 해서 내시경 들어가면 감도 입구까지 볼 수 있거든요.
그 입구를 열어주고 아래쪽을 빼주고 이렇게 하는 거 시술을 해서 빼거든요.
지금 그게 좀 필요한 상황이다.
내시경 시술이요. 그럼 입원해야 되는 보통 며칠 일어나요.
그거는 상황에 따라 틀려요. 이거 하고 나서 합병증이 생겼냐 또 염증 때 어떻냐에 따라 틀리고요.
지금 우리가 덩어리보다는 지금 가장 더 가깝게 다가오는 거 그게 더 가깝게 다가오는
그리고 여기 이쪽 아래쪽에 모르고 있다는 것도 우선 그건 변화는 없다고 하니까.
근데 제일 여기서 문제가 될 건 아마 담낭에 걸려 있는 거 시트에서 이렇게 흐릿하게 들어 있는 게 돌 이였나 봐요.
집에서제가 해줄 수 있는 민간요법은요?
근거가 없어요. 이건 그냥 내시경으로 빼낼 수밖에 없는 겁니다.
선생님 그러면은 생각해 볼게요.
알겠습니다. 연세 많으시니까 젊으시면 지금 당장 이혼시 할 텐데
상의를 해봐야 되겠다.
그다음에
이쪽에 통증이 있거나, 열이 오르거나 이런 게 있으면 바로 오셔야 되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께서 저한테 와. 네 감사합니다. 응급실마다 다 연락이 되니까 응급실에 오셔도 충분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주한 과장
월 일 | 2024년 10월 30(금) 날씨: 맑음 |
대상자 | 1928년 1월 . 이 00 어르신 (치매 3등급) |
치 매 증 상 | 0930 성모병원 MRI촬영 – 오후 4시30분 검사비 : 368,600 진단서: 10,000 |
보 호 | 투 약 | 저녁 투약 |
기저귀 | 야간 3회 |
식 사 | 아침금식, |
대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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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출석 | 0935 : 결근 |
센터 퇴근 | 1535 : 결근 |
결 과 | 밤새도록 배회하시고 병원내원 MRI 촬영 ( 11시-11시30) 소견결과 췌장의 양성 신생물로 나옴 (우리 몸에 원래 있던 것이 아닌 무언가가 새로 생겼다면, 신생물이에요. 이게 막 퍼지거나 공격적이지 않다면 양성신생물이라고 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혹이지요. ) 담낭의 돌이 입구를 막고 있어서 통증이 심할 것임. (수술이 요구됨) 통증이 심하면 내원을 요함. |
비 고 | 생각한 대로 의사의 요구에 따라 검사함. 지금은 큰 증상없지만 앞으로 통증을 나누어야 하고 급하면 병원내원으로 마음이 아프고 무엇보다 금전에 영향이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