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청에서는 2026년 9월 초에 금년 5월~8월 3개월간 범부처 합동으로 운영한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기간”에 모두 1,777명의 청소년이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의 평균 나이는 15.5세였고, 평균 도박금액은 300만원에 달했다고 한다. 청소년 본인이 직접 신고한 경우가 1,501명(84.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보호자 신고는 276명(15.5%) 이었다. 학교 급별로는 고등학생이 96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중학생 813명, 초등학생 1명 이었다고 한다. 경찰은 자진신고 청소년에 대해 “처벌보다는 선도와 회복”에 중점을 두고, 지역별 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실시한 도박회복모임에 참석했던 미주한인 카지노 도박자들 대부분도 청소년 시절에 딱지치기와 구슬치기를 좋아했었다고 한 것처럼, 요즘 청소년들은 비디오 게임들을 하다가 사이버 도박까지 하게 되었을 것 같다. 또한 성인도박자들 중에는 주식도박까지 하는 경우도 있었다.
세계적으로 인터넷의 보급, 기술혁신, 향상된 기기성능, 즉시연결성, 휴대의 간편성 덕분에 비디오 게임 산업은 점점 더 접근하기 쉽고, 수익성 있게 성장할 수 있었기 때문에 계속 늘어난 플레이어들에게 약 5억 대가 넘는 게임 콘솔들이 판매되었다고 한다. 또한 모바일과 개인용 컴퓨터 게임자 수는 20억 명 이상으로 800억 건의 게임 다운로드, 그리고 1,000억 달러의 전 세계 수익을 꾸준히 넘었다고 한다. 2025년 미국 인구의 거의 3분의 2인 2억 510만 명이 비디오 게임을 즐겼으며, 이중 5~12세 사이의 알파 세대(83%)와 18세 이상 성인들(60%)이 게임을 했다고 한다. 전 세계 데이터는 문화, 인구통계, 사회경제적 요인에 따라 다르지만, 콘솔과 기기의 온라인 접근성 및 글로벌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이러한 수치는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건강한 매체로 활용될 때, 게임은 여러 가지 잠재적인 이점들을 보여준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용 게임은 공동체 의식을 키우고, 대인관계를 강화하며,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장거리 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일시적인 스트레스 해소와 현실 문제로부터의 휴식처 역할을 할 수도 있다. 특히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동안 전 세계적인 봉쇄조치에 대응해 사람들이 게임기와 미디어에 의존하는 대처 방식이 흔히 나타났다. 다른 연구들에서는 특정 게임 장르가 인지처리, 과제관리, 학습 및 교육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도 밝혔지만, 이러한 연구들의 질은 아직 제한적 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제한 없는 게임과 화면사용이 의존성과 결국 온라인도박과 중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불안, 우울증과 같은 발달 장애나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은 더 위험이 높으며, 미국 내에서만 약 50%가 중독성 있는 화면사용 경향이 있다고 한다.
중요한 발육의 시기에 게임과 화면사용에 집착하는 것은 “뇌의 보상과 쾌락”을 조절하는 신경생물학적 경로들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극과 만족에 대한 역치가 낮아지면, 사람들은 기기에서 게임을 더 오래 하려는 욕구가 생기고, 이로 인해 현실의 책임에서 주의력이 분산되기 쉽다. 이로 인해 성적저하, 학업실패, 자제력상실, 정서적 어려움, 신경인지 기능저하, 그리고 디지털 기기사용 중단에 대한 두려움인 노모포비아등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연구들에 따르면 청소년 초기에 중독성 비디오 게임을 사용할 경우 정신건강 악화와 자살생각 위험이 높아지며, 관련 동반질환으로는 식사와 생활습관 불량, 안구건조증, 불면증, 비만 등 이라고 한다.
여러 온라인 자료들에 의하면 21세기의 디지털 중독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인지행동치료(CBT)가 임상에서 가장 신뢰받는 표준 치료법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현대생활에서 테크놀로지 기기들을 완전히 없애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기 때문에, 디지털 기기들의 중독치료의 주된 목표는 절대사용 금지보다는 “건전한 사용한계 설정”을 통한 디지털사용 균형과 통제된 사용을 달성하는데 회복목표를 두라고 한다.
요즘 디지털중독 치료의 포괄적인 치료접근은 다음과 같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심리치료, 그리고 행위교정 등을 결합시키는 방식들을 취하고 있다. 인지행동치료(CBT)는 전문 치료사가 스트레스, 지루함, 외로움, 두려움 같은 강박적 화면사용을 유발하는 감정적 요인들을 파악하도록 도와주어서 디지털 습관을 생산적인 오프라인 행동으로 대체하도록 뇌를 재훈련시키려는 것이다. 동기면담과 동기강화치료 상담접근법은 테크놀로지 사용습관을 바꾸는 것에 대한 양면가치를 주지시켜서 강박적인 사용을 어떻게 합리화하는 지를 발견하도록 해주며, 변화를 위한 내적동기를 강화시키는 심리치료다.
변증법적 행동치료(DBT)는 강렬한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며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돕는 체계적인 대화치료법으로 디지털 욕구가 생길 때 스스로 조절하고 강한 자가 인식을 갖도록 도와서 반응하기 전에 잠시 멈출 수 있게 하는 “마음 챙김 치료” 이다. 디지털 중독 위해감소치료는 디지털 기기들의 사용을 갑작이 완전히 끊으면 심한 고통이나 금단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신 “점진적인 위해 감소” 접근법에 초점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하며, 하루 화면사용 시간을 엄격히 제한하면서 반드시 “45분 온라인 사용 후 15분간 휴식”을 하고, 중독적인 앱 차단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물리적 타이머를 활용하라고도 한다.
불면증 예방을 위해 밤에는 휴대폰과 태블릿을 침실 밖에 두고, 식탁 근처에서도 화면사용을 피해 가족들과 대화를 나누며, 스마트폰 화면을 흑백으로 바꿔 시각적 만족감을 줄이라고도 한다. 강박적인 화면 사용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금단증상으로 인한 좌절을 막기 위해, 의도적으로 화면 보는 시간을 신체적으로 강도 높은 활동, 사회적 교류, 또는 높은 집중력을 요구하는 오프라인 취미로 대체하라고도 한다.
의학적인 면에서는 디지털 의존은 종종 ADHD, 우울증, 불안장애 같은 다른 정신건강 문제와 함께 나타나기 때문에 정신과 의사나 의료진은 스크린 중독의 원인이 되는 기저 질환이 있는지를 평가하고, 재발과 충동을 관리하기 위해 항우울제나 ADHD 치료제 같은 맞춤형 약물과 상담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고 한다.
요즘 부모님들은 매일 최소 6~8시간 온라인비디오 게임을 해서 거의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다른 취미 활동도 하지 않는 자녀들 때문에 게임에 덜 집중하고 학업과 미래 목표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부모님들께 치료 전문가들은 게임과 삶의 다른 부분들(예: 학교, 직장, 취미, 사회적 교류, 신체활동) 간에 균형을 찾도록 도와주어야만 한다고 당부한다.
디지털 중독자 치료 및 가족들의 회복은 AA 12단계 디지털 회복모임 프로그램과 같은 동료들이 함께 참석하는 회복지원그룹에서 서로의 경험들을 나누면서 고립감을 줄일 수 있고, 가족들은 테크놀로지 기기 사용으로 인해 긴장된 가정 내의 관계를 “균형 잡힌 한계와 경계”를 설정해서 실시하면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1935년에 시작된 미국 AA 12단계 회복모임은 당시 병원치료와 정신심리 치료를 받았어도 90% 이상이 재발되었던 미국인 100 여명의 참석으로 시작해서 21세기 초에는 전 세계에 123.000, 1953년에 시작된 마약회복모임 79,000, 1957년에 시작된 도박회복모임 3,000, 1964년에 시작된 신경증 회복모임 250, 1987년에 시작된 음식중독자 회복모임 430, 1977년에 시작된 성중독자 회복모임은 1,800 개 등으로 전 세계에 총 207,480 여개의 중독별 회복모임들이 코로나 19 이전까지 세계 도처에서 실시되었다.
앞으로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는 재원과 인력이 확보되는 데로 줌을 통해 전 세계 한인들을 위해서 시차가 같은 지역별로 디지털 중독 회복모임을 추진 중에 있다. 이미 2012년에 발간한 한국어 “중독증 치유 교재”에는 모든 중독별 회복모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AA 12단계 원리는 물론 바이블 12단계도 함께 수록되어 있으며, 중독자 회복안내 방법부터 시작해서 정서감정 회복, 재발방지책, 회복을 위한 오락 및 취미생활, 영성과 중독증 치유, 중독과 뇌의 신비성, 단계별 회복기도문, 가족들의 회복자료들까지 수록되어 있는 “한국어 중독증 회복모임용 교재” 이다. 실제로 필자는 1999년부터 미국 LA에서 한인 중독가정들을 위해서 도박, 알코올, 마약, 게임은 물론 쇼핑, 니코틴, 성 중독 회복모임까지 진행해온 경험이 있다.
필자는 요즘 온라인 중독들은 과거 오프라인 중독들보다 회복되기가 더 어렵고 잚은 기간에 더 많이 중독되어 삶이 망가질 위험이 있다고 본다. 그런 이유는 세계인구 거의 모든 사람들이 중독될 수 있는 스마트폰과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매일 수시로 사용하고 있어서 부지불식간에 “적당한 사용의 한계”를 초과할 위험이 아주 높아서 누구나 자신의 뇌 보상센터에 중독 될 수 있는 영향들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범국민적 “디지털중독 예방교육”도 필요하다. 그런데도 21세기의 디지털중독 회복치료의식은 20세기의 오프라인 중독 시절보다 아주 저조한 실정이라 안타깝다.
필자는 디지털 중독치유에는 여러 상담치료와 함께 AA 12 단계와 바이블 12단계 회복모임에 참석하면서, 평생 동안 지속적인 회복유지 삶을 위해서는 가능한 성경말씀 데로 생활하면서 오프라인 활동들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봐서 요즘에는 중독증 회복에 필요한 성경 말씀들에 관한 칼럼 글들을 자주 기고하고 있다.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에서 실시하는 모든 오프라인 및 영상 회복모임에서는 한국어 “중독증 치유 교재”를 중심으로 회복작업을 실시합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다음사이트의 “중독증 치유 교재” 카페에서 그간 오프라인 중독별 모임들을 통해서 중독증 치유 교재로 회복작업을 하신 회복자 분들의 소감들을 참고 하실 수 있고, 중독증 치유교재의 목차들을 보시면 회복자료들의 내용들에 대해 더 많이 아실 수 있습니다.
https://cafe.daum.net/addictionhealing
이해왕 선교사
한인 중독증회복 선교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