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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형제 두번째 나들이 굴봉산 등산후에 제이드가든에 가기로 계획으로 등산 코스는 굴봉산역⇒서천초교⇒등산로임구⇒정상⇒하산⇒굴봉산역 거리가 5.8km에 평지로도 긴거리인데 등산에 5.8km는 나이가 고희인 형님들이 만만치 않을텐데....
등산로 입구인 서천초교에 가는 길가에 시골 정취가 나는 들판을 보니 보리밭이 아닌 사료용 호밀밭이지만 그래도 향수어린 풍경으로..... 70년대의 초가집에서 스레이트집으로 변한 다낡은 시골 구옥이 보인다. 진흙으로 붙인 낡은벽에 난방을 위해 설치한 보일러연통이 보인다. 과거와 현재가 공존이 된 보기드문 집이다 스레이트지붕은 발암물질로 마음대로 치우면 단속에 걸리고 철거비용이 만만치 않은 모양이다. 당시에는 깨진 스레이트로 삽겹살을 굽는데 기름도 잘빠지고 제격이었는데.... 그시절에 먹던 그들도 병이 안걸리고 잘살고 있는지... *^^*~ .굴봉산 입구 시작 .아직까지는 인적이 적어 자연의 숲이 간직되어 있어 거목들이 많이 있다.
.굴봉산 정산에 오르는 중간에 마치 사찰에 절입구 일주문처럼 거목이 지키고 있다
.6.25의 흔적이 보인다. 정상의 7부 능선에...
.전에는 계단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그래도 시설이 갖추어지고 서울근교에 1일등산 코스로 알려지고 있다.
.큰형님은 먼저 올라가시고 좀 뒤쳐진 덕분에 노송맡에서 기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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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부능선에 참호가 있다 규모가 분대병력은 들어 갈수 있는 크기로 뒤로는 들어가는 통로가 연결되고 있어 6.25당시에 시멘트와 골재를 어떻에 운반 설치를 했을까... .역전의 용사 두분이 잠시 쉬어가면서 한때 군시절의 추억을 얘기가 시작되었다.
.굴봉산에 정산에 바로 눈아래 굴봉산역을 보인다 굴봉산역도 굴이 많은 이곳에 정하하는 역을 굴모습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 무엇일까? 사진을 보니 하늘에 점이 있어 보여 확대를 보니.... 새일까? 헬기일까?
.이제 하산준비시작~ 내리막길은 경가가 급해 험해서... .작지만 계곡의 물에 그래도 물이 시린정도로 상쾌한 쉬어갈 장소
. 내리막길은 경사가 험해서 힘이 들어서 제이드가든은 다음에 가기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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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봤다. 가평서 만나서 얘기하자.
삼촌~~~ 아빠도 가입시켜 드렸어요^^ 글구 마음 써주셔서 넘 고마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