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산 지역의 37년 전 발생한 화재현장을 찾아가는 길은 따뜻한 봄볕이 동행해주었습니다.
함께 동행해주신 참여자들과 자기 소개와 더불어, 산림회복의 중요성을 전달하고 도토리 심기 홍보도 이어갑니다.
오늘도 불탄산의 산림회복에 한걸음 더 다가가는 날이니 인증사진이 빠질 수 없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데인 피소현상의 상처와 치유의 상태도 살펴보고,
시계를 이용하여 동서남북 방향을 확인하고, 도토리나무가 종류별로 차이를 보이는 최적지 서식지 상태를 살펴봅니다.
전망대에 올라 내려다 보는 숲, 넓게 펼쳐진 도토리나무림과 어우러져 공존하고 있는 나무들, 도화형의 가지 뻗음에서 서로를 존중하는 공간을 확인하고 서둘러 불탄산을 찾아 길을 떠납니다.
늘 도토리의 싹을 틔우기 위해 함께 동행하시고 격려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