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전자가 캠핑 조리도구 브랜드 800도씨와 협업한 ‘올인원 전기 오벌팬’을 출시했다.
최근 캠핑과 홈쿡 문화가 확산되면서 실내외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조리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신일전자는 캠핑 감성과 실용성을 결합한 멀티 조리 가전을 새롭게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협업은 800도씨 특유의 아웃도어 감성과 신일전자의 조리 가전 기술력을 접목해 캠핑과 차박, 홈파티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인원 전기 오벌팬’은 전기팬과 오벌그릴 기능을 결합한 3-in-1 멀티 조리 가전이다. 전골 요리부터 그릴, 찜 요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조리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실내 주방은 물론 야외 캠핑 환경에서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은 약 35cm 크기의 콤팩트한 사이즈를 적용해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으며, 팬 구성품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는 전용 보관 가방도 함께 제공한다. 이에 따라 캠핑과 여행, 차박 등 이동이 많은 환경에서도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다.
조리 편의성도 강화했다. M자 형태의 스테인리스 열선을 적용해 열을 빠르고 균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다이얼 방식으로 3단계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팬과 본체는 분리형 구조로 제작돼 세척과 관리가 쉽고, 불소수지 코팅을 적용해 내구성과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또 인덕션과 하이라이트, 화로,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열원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여기에 올블랙 컬러와 캠핑 감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아웃도어 분위기를 강조했다.
신일전자 관계자는 “최근 캠핑과 홈파티 문화 확산으로 실내외 겸용 조리 가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협업 제품은 조리 활용성과 휴대성,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강화해 캠핑과 차박은 물론 일상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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