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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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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졸업50주년 기념방 창덕 19기 졸업50주년 기념및 스승의날 기념 1
이원금 추천 0 조회 346 18.05.15 00: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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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5.15 04:10

    첫댓글 인옥이와 인경이 애경이는 여러번 보았지만 동창회에는 처음 나와 반가웠고
    서명자와 이윤숙은 50년 만에 처음이고 정말 보고 싶는데 만나서 정말 반가웠다. !!!
    진숙이까지 만났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진숙이와 병순이가 빨리 쾌유되기를 빕니다.
    50주년 행사를 성대하게 멋지게 보낼수 있게 애써 주신 이원묘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19기 우리들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끽하고 선물도 푸짐하게~~
    감사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담에 만나요 .

  • 18.05.15 15:45

    원금아!!! 긴글 올리느라 수고 많았다
    사진찍기도 바빴을텐데 자세히 기록까지 남겨주니 고맙다
    난 어제 모처럼 친구들과 대화좀 하려했더니 목감기로 소리가 안나왔다
    넌 다리 아푼데도 부지런히 다니며 친구들 찍고 또 찍고
    전직 기자였나 착각할 정도다
    우리 19기 대단함을 또 한번 실감했다
    회장님!!임원님들!!! 수고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창덕^^ 수선화^^ 만세~~

  • 작성자 18.05.16 06:32

    난 전철에서 어디로 가야할지를 모른다고 헤메고( ?) 계신 윤동호 샘을 만났다.
    선생님!!! 하고 큰소리로 불렀더니 너무 반가워 하셨다.
    .걸음걸이에서 연륜을 느꼈다." 잘 지내셨어요?" 안부를 여쭈자 선생님께서 남편의 안부를 물으신다.
    그날 나의 행운 !!! 윤동호 선생님과 우리 남편과 같은 학교에서 근무를 하셔 특별한 인연이 있다.
    난 샘의 손을 꼭 잡고 세종호텔까지 왔다.엘리베이터 앞에서 박인옥이
    윤동호 선생님을 뵙고 50년만에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 저 오늘 선생님 뵈러 왔어요" 하는 극적인 장면을 보며 가슴이 뭉클했다.
    우리 2학년 6반 담임 선생님이셨다.선생님이 계시다는 행복감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

  • 작성자 18.05.16 06:44

    영숙아 고마워! 너도 1학년때 담임 박희숙선생님을 뵈며 감격의 눈물 흘릴때 생각난다 .
    그리고 윤동호 샘도 ~~~ 3학년때 담임이셨으니 ....

  • 18.05.16 10:02

    원금아 빠르게 편집잘해 찍어올린 사진들 정말 최고!! 5년만네 만나 너무 반가웠고 늘 건강 잘 유지하고 또 만나자!

  • 작성자 18.05.17 07:41

    혜자야 반갑구나!!! 오랫만에 만나 처음에는 넌 줄 몰랐어. 부형이에게 물으니 혜자라고 하더구나 !
    광주에서 오느냐고 수고 했네 ! 노래를 잘 부르던 친구로 기억하고 있지 .류영숙이가 보았으면
    더욱 반가웠을텐데 ..... 건강하게 잘 지내고 또 만나자.

  • 18.05.17 07:04

    우리의 원금이~~♡
    아주 멋지고 고맙다~~~
    우리 19회의 보물이다~~♡♡♡♡
    친구들 모두 고마워할꺼야

  • 작성자 18.05.17 07:50

    감사 합니다! 한일은 없지만 .....
    모두 회장님 덕분입니다. 19기의 자랑스런 영원한 마음속으로부터
    존경하는 이원묘 회장님 !!!

  • 18.05.18 10:19

    한반 한적이 없었자나! 회장님 이하 재능꾼들이 많아 19기가 활발하니 자랑스러워! 서울에 살았음 꽤나 열성적이였울텐데 ㅎㅎ 자나깨나 몸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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