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곳에서 활동하다보니 질문도 받게 되는군요..
그래서 이곳에 활동하시는 분들도 보실수 있도록 동일한 내용을 올립니다.
제가 엘프를 30년 사용했고 엘프 외엔 다른 반주기는 사용하질 않았습니다.
물론 직접행사를 오래 해와서 연주하시는 분들이 은성 노트북 리얼마스터등 가지고 와서
무대에 올리긴 하죠.
저는 메인으로 엘프 외엔 직접 사용하지 않았구요.
제가 엘프 최상위 기종을 쓰다가 거래해오던 엘프사에게 마음 상하는 일이있어 다른 반주기를 찾다가
유튜브에 올려진 리얼마스터2 시연회 광고를 보고 결정한 것이 6월이며 최근입니다.
선택 포인트는
첫째는 키보드가 분리형의 터치패드라는점.
둘째는 리얼마스터2는 반주기 곡 유지비용이 반주기 업계에선 전무 한것이여서
반주기 사용법은 뼌한것이여서 일단 유지비 기대를 하고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몇일 들여다 본 UI는
다른 반주기보다 휼륭한 기능과 성능을 갖췄지만 이조 악기인 색소폰에 치중 된것과
화면을 한번 터치로 곡을 이동하는 미친 신기술? 적용은 안전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검색창이 매뉴를 덮는 안타까움등.. 실망 스러웠다..
그래서 3가지 수정을 요청했고 모두검토 수정해준다는 긍정적인 답을 받게된다.
그리고 어제 반주기가 가진 좋은 기능을 찾아서 조금 수정건의를 1개 더 올렸습니다..
말이 길어질수 있으니 이 내용은
이 곳에 제 이름으로 올려진 이전글 찾아 보시면 알게 될것 입니다.. =생략=
생산되고 고객을 기다리는 반주기는 많습니다..
그러나
사용중에 발견된 에러나 수정의뢰를 빠르게 접수받는 곳은 리얼마스터 뿐입니다.
악보수정 문제는 어느 반주기나 장시간이 필요합니다.
리얼마스터2 반주기에 담긴 기능은 알고쓰면 엘프보다 이미 고급기술이 적용된 반주기입니다..
일단 저는 취미 연주자가 아니여서 수정을 요청 한것이지
취미활동 하시는 분들은 지금 상태로도 아주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리얼마스터2 구매하고 관련대응을 보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사용하기 좋은 반주기랑 함께 할것입니다.
사용자로서 좋은 점이나 나뿐점 등 추가 질문하시면 가감없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불편 사용자 의견으로 리얼마스터2가 반주기 업계에 최고로 자리 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위 동일내용을 리얼마스터2에 링크 합니다.
https://band.us/band/61716335/post/27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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