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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간 |
◈ 1박2일 - 출발일 2012년 09월 08일(토) 07:00 - 금정역(여행일정을 위해 시간엄수 바람.) - 도착일 2012년 09월 09일(일) 20:00 - 금정역(예정시간) |
협찬회원 |
- 이수연 : 500,000원 - 조동근 : 300,000원 - 박기종 : 300,000원 - 원영휘 : 200,000원
- 정관호 : 200,000원 - 김현우 : 100,000원
- 백영기 : 100,000원
- 위준환 : 100,000원 - 김성식 : 양주(XO) 1Box(6병) - 박상문 : 양주(XO) 1Box(6병) - 최한기 : 조식(김밥, 떡) - 나원천 : 낙산연수원(콘도) 4실(방2, 거실겸 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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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회원 |
이수연, 나원천, 조동근, 최한기, 이도연, 김현우, 원영휘, 박기종, 송유근, 전윤일, 문선주, 김성식, 박상문, 정관호, 성점경, 김상근 : 16명 |
기사(가이드) |
- 김삼식(011-440-4478) 대기 여행사(주) |
공통준비(총무) |
- 양주안주 : 육포, 땅콩 등 견과류 - 일회용품 : 종이컵, 젓가락 - 자기전 소통의 시간 : 활어회, 상추, 초고추장, 된장, 마늘, 청량고추, 등 - 복숭아, 생수, 음료수, 맥주, 소주 |
식 단 |
09/08 (토) |
- 조식 : 김밥, 떡(차내식) - 중식 : 도루묵찜(강원도 삼척시 당저동 162번지/정라횟집/033-573-3670) - 석식 : 순두부전골(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334-2/3대원조 옛날 초당순두부/033-645-0557) - 야식 : 활어회(물치항에 주문/활어회 시식에 따른 잔반은사전 준비) |
09/09 (일) |
- 조식 : 생태찌게(강원도 양양군 정암리 448-52/왕식당/033-673-5353) - 중식 : 점봉산(특) 산채정식/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668번지/정봉산 산채/033-636-5947) - 석식 및 뒷풀이 : 갈매기살(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14-9/정직한고기/031-335-3226 |
개인준비물 |
세면도구, 간편한 복장(설악산 '흔들바위' 산행), 이쁜 걸?? (부부동반합니다.) |
첫 만남 |
◈ 2012년 09월 08일 06:50 금정역 4번출구 관광버스(대기여행사(주) 경기73사 2398) |
일정요약 |
환선굴/박물관/정동진/해군함정/오죽헌/휴휴암/흔들바위/케이블카/신흥사/왕건 촬영장/백담사 |
01일 09/08 (토) |
일정 : 금정역→ 환선굴→ 중식→ 박물관→ 정동진→ 해군함정→ 오죽헌→ 석식→ 휴휴암→ 숙소 |
금정역 출발 [07:00] : 조식(차내식), 주류, 음료 등 일체 제공
■ 강원도 삼척시 환선굴(幻仙窟) : 주굴 길이는 약 3.3km이고, 총길이는 약 6.5km이다. 환선굴을 포함한 는 천연기념물 제178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굴은 대체로 북향으로 전개되며 안쪽 80m 지점에 둘레 20여m의 거대한 석주가 서 있고, 그곳에서 북굴·북서굴·중앙굴·남굴의 4갈래로 갈린다.
남한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한 구조를 지닌 노년기 동굴로, 종유석의 발달이 퇴폐적이나 윤회재생(輪廻再生)의 과정에 있는 것도 볼 수 있고, 동굴류(洞窟流)의 발달이 탁월하며, 동굴동물도 많이 서식하고 있어 학술적인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 강원종합박물관(江原綜合博物館) : 대진 성주회가 교육사업의 하나로 설립, 2002년 5월 착공하여 2004년 12월 개관하였다. 박물관 건물은 동서양의 고건축 양식을 조합하여 건립하였다. 연면적 1만 2,321㎡, 대지면적 2만 5,266㎡ 규모로 세계 각국 유물 약 2만 점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 내에는 자연사전시실, 도자기전시실, 금속공예전시실, 장서관, 세계종교민속 목공예전시실, 야외석공예전시장, 석동, 공룡영상관, 실내동굴, 자수정 및 실내종유석전시장, 종유만상, 이원정, 팔원정, 팔각정, 소나무 조형물 등이 설치되어 있으며 휴게실, 기념품판매소,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다. 이 중 자연사전시실에는 국내에 처음 들여온 울리매머드 화석과 그 상아, 식물화석 시조새 바다나리, 대형나무화석 등을, 도자기전시실에는 한국, 중국, 일본의 도자기를 전시하고 있다. 금속공예전시실에는 동양 3국의 금속생활공예, 불교공예, 옥공예 작품들을, 세계종교민속 목공예전시실에는 세계 각국의 민속유물들을 다양하게 전시하고 있다. 입장료는 유료이며 연중무휴로 개관한다. 관람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입장은 6시)까지이다.
■ 정동진(正東津) : 강릉시내에서 동해안을 따라 남쪽으로 약 18㎞ 떨어진 지점에 있다. 〈한양(漢陽)의 광화문에서 정동쪽에 있는 나루터가 있는 마을〉이라는 뜻으로 이름이 지어졌다. 위도상으로는 서울특별시 도봉구에 있는 도봉산의 정동쪽에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신라때부터 임금이 사해용왕에게 친히 제사를 지내던 곳으로 2000년 국가지정행사로 밀레니엄 해돋이축전을 성대하게 치른 전국 제일의 해돋이 명소이기도 하다.
바위 사이의 작은 틈새를 돌아 배가 드나들게 되어 있는 작은 항구에서는 꽁치·가자미·전복 등을 잡는 어선이 출항하며, 1년에 두 번 정월 대보름과 오월 단오에 동제(洞祭)를 겸한 풍어제를 지낸다. 항구에서 가까운 거리에 세계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역으로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정동진역이 있다. 정동진역은 1994년 TV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로 잘 알려지자 청량리역에서 해돋이 열차가 운행되면서 유명한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부산·동대구·대전·광주·전주·의정부·춘천 등 전국의 여러 역에서도 이곳으로 관광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인근에 정동진·고성목·등명 등 소규모 해수욕장과 모래시계공원이 있고, 경포대·오죽헌(보물 165)·참소리축음기오디오박물관·등명락가사·천곡동굴·추암촛대바위·환선굴 등 가까운 거리에 관광지가 많다.
■ 강릉 오죽헌[江陵 烏竹軒] : 1963년 1월 21일 보물 제165호로 지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이다. 신사임당과 율곡(栗谷) 이이(李珥)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었다. 한국 주택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 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하여 네모기둥을 세웠다.
건물을 향하여 왼쪽 2칸은 대청이며 오른쪽 1칸에 온돌방을 들였으며, 대청 앞면에는 각각 띠살문의 분합(分閤)을, 옆면과 뒷면에는 2짝 씩의 판문(板門)을 달고, 그 아래 벽면에 머름을 댔다. 온돌방은 뒤쪽 반 칸을 줄여 툇마루를 만들고, 앞벽과 뒷벽에 두짝열개의 띠살문을 단 것 이외는 모두 외짝문이다. 천장은 온돌방이 종이천장이고 대청은 연등천장으로 꾸몄다. 대들보는 앞뒤 기둥에 걸쳤으나, 온돌방과의 경계에 있는 대량(大樑)은 그 아래 중앙에 세운 기둥으로 받쳤다.
대량에서 좌우 측면의 가운데 기둥에 걸쳐서는 충량(衝樑)을 배치하였으며, 그 상부에는 지붕 합각(合閣) 밑을 가리기 위하여 우물천장을 만들었다. 대량 위로 종량(宗樑)과의 사이에는 대공을 받쳤는데 그 형식은 오래된 수법을 따르고 있으며, 조선 초기의 주심포(柱心包)집에서 볼 수 있는 대공의 계통을 이은 것이다.
기둥머리에 배치된 공포(栱包)는 주택건축에서 보기 드문 이익공형식(二翼工形式)이며 그 세부 수법으로 보아 가장 오래된 익공집 건축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쇠서의 곡선에는 굴곡이 남아 있고, 첨차(檐遮)의 형태는 말기적인 주심포집과 공통되는 특징을 지녀 주심포집에서 익공집으로의 변천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구조이다.
■ 동해 바닷가 휴휴암[休休庵] : 주문진을 지나 해안도로를 따라 속초방향으로 가다가 현남면 광진리 오른쪽으로 휴휴암 안내판이 보인다. 이 절에 내려오는 전설은 199년 10월 보름날 홍법스님이 무지개가 뜬 자리를 살펴보니 관세음보살 형상의 바위가 바닷가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 곳에 암자(묘적전)를 마련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천개의 눈과 귀로 중생의 괴로움을 모두 듣고 천개의 손으로 중생을 자애롭게 구원한다는 관세음보살님은 대부분 사찰에서는 웅대한 석재나 불상으로 조각되어있지만 휴휴암에는 해안가 절벽에 천연 암반형태로 편안하게 누워 쉬고 계신다. 절 이름이 휴휴암이 된 것도 관세음보살님이 바닷가에 편안하게 쉬고 계신다는 것에서 유래되었다는 말이 있다.
■ 낙산 연수원으로 이동(소통의 시간) ㆍ위 치 :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952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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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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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루묵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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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순두부전골 |
콘도 |
낙산연수원 전화 : 033-820-7700, 7701, FAX : 033-820-7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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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일 09/09 (일) |
일정 : 콘도→ 조식→ 신흥사→ 흔들바위→ 케이블카→ 권금성→ 중식 → 백담사 → 뒷풀이 → 금정역 |
■ 신흥사[神興寺] : 1984년 6월 2일 강원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되었다. 《사적기(寺蹟記)》에 따르면 653년(신라 진덕여왕 7) 자장(慈藏)이 창건하고 석가의 사리(舍利)를 봉안한 9층사리탑을 세워 향성사(香城寺)라고 불렀다. 고기(古記)에 자장이 637년(선덕여왕 6) 왕명으로 당(唐)나라에서 불도를 닦고 귀국하여 건립한 사찰이라고도 전한다.
이 향성사는 701년(효소왕 10) 수천칸(間)의 대사찰이 하루 아침에 소실되고 앞뜰의 9층석탑도 화재로 파손되어 3층탑만 남았다. 그후 의상(義湘)이 이곳 부속암자인 능인암(能仁庵) 터에 다시 절을 짓고 선정사(禪定寺)라고 하였다.
선정사는 1000년간 번창했는데, 조선 중기 1644년(인조 22)에 다시 소실되고 말았다. 선정사가 불타자 많은 승려가 떠났으나 운서(雲瑞)·연옥(連玉)·혜원(惠元) 세 승려만은 유서 깊은 절이 폐허가 된 것을 가슴 아프게 여겨 재건을 논하던 중, 하루는 세 승려가 똑같은 꿈을 꾸었는데, 꿈에 향성사 옛터 뒤의 소림암(小林庵)으로부터 신인(神人)이 나타나 이곳에 절을 지으면 수만 년이 가도 삼재(三災)가 범하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사라졌다. 그래서 다시 절이 세워졌으며, 신의 계시로 창건하였다고 하여 신흥사라 부르게 되었다. 불상은 선정사 때 봉안된 것으로 의상이 직접 조성한 3불상의 하나이다. 당시 지은 법당·대웅전·명부전·보제루·칠성각 등의 건물이 현존한다.
중요문화재로 보물 제443호인 향성사지 삼층석탑과 그 밖에 순조의 하사품인 청동(靑銅)시루와 범종(梵鐘), 경판(經板) 227장, 사천왕상(四天王像) 등이 있다.
■ 설악산 흔들바위
■ 설악산 케이블카 : 케이블카의 거리는 설악동 승강장에서 권금성 승강장까지 약 1,200m이며 비교적 빠른 속도감의 아슬아슬함과 약 150m의 고저차로 적당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케이블카의 탑승정원은 70인승으로 설계되었으나 현재 50명으로 운행하고 있으며 20명 적게 탑승함으로써 중량과 면적의 여유가 많아져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설악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 권금성[權金城 ]: 강원도 속초시의 서쪽 설악산국립공원 내의 외설악에 위치한 석성이다. 험준한 석산(고도:860m)의 정상에 있는 둘레 337m의 성이다. 권금성은 『세종실록지리지』 「양양도호부」에 "옹금산석성(擁金山石城)이 부(府) 북쪽에 있다. 둘레가 1,980보(步)이며, 비가 오면 바위 사이에 물이 솟아 흘러서 샘이 된다."는 기록에서 처음 나타난다. 『신증동국여지승람』 「양양도호부」 고적조에 "권금성(權金城) 설악산 꼭대기에 있으며 석축이다.
둘레는 1,112척이고 높이는 4척이었는데, 지금은 반쯤 무너졌다. 세상에 전해 오기로는 예전에 권씨와 김씨 두 집이 여기에 피란한 까닭으로 이름하였다 한다. 낙산사 기문에 원나라 군사가 우리 강토에 마구 들어왔는데 이 고을에서는 설악산에다 성을 쌓아서 방어하였다고 한 곳이 이곳인 듯하다."고 기록하고 있어 권금성의 유래를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몽고 침입을 막기 위해 권씨와 김씨 두 장수가 하룻밤에 쌓았다고 하여 권금성이라는 지명이 생겼다는 전설과도 관련이 있어보인다.
『대동지지』 「양양도호부」 성지조에는 "설악산고성(雪岳山古城)이 산 정상에 있으며 권금성이라고 하며 토토성(土土城)이라고도 하는데 둘레는 2,112척이다."고 기록되어 있어 설악산고성이 권금성임을 알 수 있다. 그러나 토토성은 토왕성(土王城)의 오기인 듯한데 권금성과 토왕성을 혼돈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 소공원에서 케이블카로 연결되어 10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정상에는 80칸에 이르는 반석과 실료대(失了臺) · 방령대(放鈴臺) 등이 있다. 또 케이블카 종점 아래쪽에 안락암(安樂庵)이라는 암자가 있다.
■ 백담사[百潭寺] :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 본사인 신흥사의 말사이다. 647년(진덕여왕 1) 자장이 창건하였는데, 처음에는 한계령 부근의 한계리에 절을 세우고 한계사라고 하였다. 690년(신문왕 10년)에 불타버려 719년(성덕왕 18)에 재건하였는데, 《백담사사적기》에 이때의 중건과 관련된 전설이 수록되어 있다.
낭천현(지금의 화천군)에 비금사가 있었는데 주위의 산에 짐승이 많아 사냥꾼들이 많이 찾아들었다. 이 때문에 산수가 매우 부정해졌는데 비금사 승려들은 그것도 모른 채 샘물을 길어 부처님에게 공양하였다. 더러움을 싫어한 산신령은 하룻밤 사이에 절을 설악산 대승폭포 아래의 옛 한계사터로 옮겼다. 승려와 과객들이 아침에 깨어나 보니 비금사는 틀림없었지만 기암괴석이 좌우에 늘어서고 앞뒤에 쏟아지는 폭포가 있는 산이 이전과 달라 그 까닭을 몰라할 때 갑자기 관음청조가 날아가면서 “낭천의 비금사를 옛 한계사터로 옮겼노라”고 일러주었다고 한다.
지금까지도 이 전설은 그대로 전해지며, 이 지방 사람들은 춘천시 부근의 절구골, 한계리의 청동골 등의 지명이 절을 옮길 때 청동화로와 절구를 떨어뜨려 생겨난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여러 가지 구전으로 미루어 보면 한계사를 중창할 때 비금사를 옮겨간 것임을 추정할 수 있다. 785년(원성왕 1)에 다시 불탔으며, 790년에 한계사터 아래 30리 지점으로 옮겨서 중건하고 절 이름을 운흥사라고 하였다. 그러나 984년(성종 3)에 다시 불타버려 운흥사지 북쪽 60리쯤 되는 곳으로 이건하고 987년 심원사로 개명하였다.
이때부터 조선 초기까지 전승되다가 1432년 4번째 화재로 다시 폐허가 되었다. 그뒤 2년 만에 심원사지 아래 30리쯤 되는 곳에 법당과 요사채를 세우고 선구사라 하였으나 1443년에 불타버렸고, 1447년 옛 터의 서쪽 1리쯤 되는 곳에 다시 절을 세워 영축사라 하였다. 그러나 1455년 6번째 화재로 불에 타고 이듬해 옛 절터의 상류 20리 지점으로 옮겨 중건하여 백담사라 하였다.
1772년(영조 51) 다시 불타버리자 1775년 최붕, 태현, 태수 등이 초암을 짓고 6년 동안 머물면서 법당과 향각 등의 건물을 중건하고 심원사라 하였다가 1783년(정조 7년)에 절 이름을 다시 백담사로 바꾸었다. 근대에 이르러 한용운이 머물면서 《불교유신론》, 《십현담주해》, 《님의 침묵》을 집필하였다. 6·25전쟁 때 소실되었다가 1957년에 재건하여 오늘에 이른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은 중심 법당인 극락보전을 비롯하여 산령각, 화엄실, 법화실, 정문, 요사채 등이 있으며, 뜰에는 삼층석탑 1기가 있고 옛 문화재는 남아 있지 않다. 현존하는 부속암자로는 봉정암, 오세암, 원명암 등이 있다.
경기도 용인 신세호님 식당에서 갈비살 뒷풀이 후 금정역으로 고(Go)~ 고(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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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찌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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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봉산(특) 산채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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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살 |
* 초보자라서 편집하느라 꼬박 하루(날밤) 걸렸습니다. 밥도 못 먹고~~ ㅎㅎ. * 여러 가지로 신경쓰이네요, 빠느린 것 있나 살펴봐주세요. * 여러분의 의견이 모처럼 시행한 1박2일 여행을 즐겁게 합니다. 여행 경로 따라 먹거리 맛거리를 적극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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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김 : 06/06 5:25 PM 1박2일은 참석이 어렵습니다.
조 : 06/06 6:11 PM 나 갈껴.
최 : 06/06 7:51 PM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참석합니다. 죤 저녁 시간 되시와요.
이 : 06/07 8:58 AM 수고가 많네. 진즉 답을 줘야한데 늦어서 미안코 우리 부부 9월8일 참석하네. 수고~
위 : 06/09 12:52 PM 우린 1박2일은 쪼금 힘들겠구만, 수고하게~
조 : 06/09 1:05 PM 간당께!
김 : 06/09 1:15 PM 낙산사 울 마눌 간데~!
김 : 06/09 1:21 PM 총무님! 수고가 많습니다. 참석하겠씀다.
원 : 06/09 1:22 PM 원영휘 간다고 전 해 주...
박 : 06/09 1:31 알았습니다. 네~! 가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
송 : 06/09 4:36 PM 고생많소. 첨석합니다. 혼자서~~
황 : 06/09 5:28 PM 못가네여.
문 : 06/09 5:29 PM 불참합니다. 미안혀~~
박 : 06/09 9:24 PM 가기 힘들어요.
강 : 06/11 8:00 AM 수시접수기간이라 못갈것 같애. 잘 갔다와.
강 : 06/11 2:32 PM 못갑니다.담엔 참석하도록 할께요.
김 : 06/11 2:33 PM 못갑니다.
전 : 06/11 2:35 PM 참석희망자가 많지 않군여! 함 갑시다.
김 : 06/11 2:51 PM 고생이 많군-- 일정을 알아보느라. 어려울것 같아. 미안----
성 : 06/11 3:18 PM 3개월 후 일이라 장담할수 없지만 별일 없으면 부부동반 참석 예정임.
문 : 미안^^ 내가 요즘 머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산다. 원천 친구 보러간다^^
황 : 저는 참석이 불가능...
이 : 안되겠다. 미안..
Call
김 : 수고많네. 참석합니다.(승용차 이용)
신 : 참석이 불가합니다. 미안하네.
백 : 참석. 늦어서 미안..
참석자(2012.06.2.11:32 AM 현재) 콘도 및 입장권 예약 때문에~~~)
이수연, 나원천, 조동근, 최한기, 이도연, 김현우, 김상근, 원영휘, 박기종, 송유근, 전윤일, 문선주, 김성식, 백영기, 박상문, 정관호, 성점경
원 : 점봉산 산채/점봉산(특) 산채정식(15,000원) 033-636-5947,6053/010-9595-5947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 668번지
오늘 버스 대절(110만원) 예약.. 스케쥴 및 콘도는 위 참석 확실회원 17명으로 한정합니다. 불이익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슴을 알려드리고요 오해 없길 바랍니다.
참석자 명단에 왜 뺀겨 참석할께
쌘디님 미안
전 : 강릉에 초당두부 먹을만 하더만..
김 : 콘도에서 술 안주로 홍어도 고려 해 봄이 좋을듯~
고생많습니다.....
부부 함께 참석합니다.^^~ 즐거운모임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습니다~
멋진 여행이 될것 같군 빨리 보고 싶네 친구들
9월 8일 중식 : 정라횟집(033-573-3670)/강원도 삼척시 당저동 162번지/도루묵찜
9월 8일 석식 : 3대원조 옛날 초당순두부/강원도 강릉시 운정동 334-2/033-645-0557
9월 9일 조식 : 왕식당(033-673-5353) 생태찌게 전문(김치찌게,된장찌게,만두,갈비탕,선지해장국,육계장,내장탕)
우리총무님 이것저것 신경쓰시느라 늙어버리신거 아냐??
바카쓰님~!
땡큐요~~ 그래도 행사라고 약간 신경쓰이네유..
원천아.......난 방 좀 따로 주라.....지발~!!! ~ㅋ~
원교수님~! 알아서 해결하세요. 전요 능력이 아주 미진합니다.
어케 해봐....ㅋ
원교수님~! 코레일 연수원 부근에 침대 튼튼한 모텔이 많이 있다고 함.. ㅋㅋ 방음도 완벽하다네.
잡아줘....ㅋ
원교수님~! 사생활입니다. 잘 알아서 조용하게 행복한 밤~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기상은 7시랍니다.
혼자가는넘은 어떡하냐????
송사장님~! 지랑 한잔 하시죠?
원~천~이~가 ~미~워~~!!!~ㅋㅋㅋ
미ㅃㅜㄹ수도 있는데....ㅋ...
준비는 잘 되어가지????
원교수님이 부러버~!
금요일 밤 하나로마트에 가서 잔반 몽땅 구입하려구요. 상추는 비싸다는데 안살려구~ ㅎㅎ
낼~봐~!!! 총무님~~~~~!!!!!ㅋ
진짜 가는겨??????
네~~ 갑니다. 날씨가 받쳐줘야 할텐데~~ 걱정이 태산~~ 그럼 내일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