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4. 2018년 한국계 필리핀인은 5만 명 정도다. 또 한국 군인으로 국적을 따서 고출산으로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은 몇 나라 등으로 해외 동포 수준들이 많다. 이들을 찾고 국내로 영입하자. D5 고출산에 참여가 가능한 총 170만 명을 예상해 본다. 2050년 세계 10대 강국은 대략 인구 순위로 나온다. 한국의 인구로 사라질 대한민국이 아니라, 지속적 고출산 정책으로 1억 명이상 만들어야 한다. 경제공황 이전에 고출산을 위한 모슬렘 이민보다 한국 본토인 자녀나 한국계로 빨리 인구를 채워야 한다. 재외동포청 설립’ 대통령 공약 ? 750만 재외동포 사회 ‘당혹’ 2022년 8월 31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필리핀의 코피노 등으로 예비 한국인을 찾는 방법은 단체의 이름으로 각국의 예비 한국인의 명단을 파악하는 홍보를 한다. 즉 이름과 생년월일, 사진, 주소, 연락처 3곳, 연결해 준 사람 연락처를 요청한다. 그러면 선교사들이 각 지역에서 조사된 대로 단체로 자료를 보내 줄 것이다. 그러면 우선 한국 정부의 법률을 제정하고, 재정을 준비하여 거처를 마련하여 일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러면 1년 뒤부터는 자립하여 생활에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한국계 필리핀인들이 2018년 기준 4만 명에서 5만 명으로 추정되는데, 올해이면 더 많은 수일 것이다. 이들은 한국남성이 엄마와 아기를 현지에 두고 도망 와 버리는 경우이다. 코피노에게 학교를 만들어 주고, 한국어교육을 부분적으로 하고 있다.
한국 국적은 한국 땅에서 태어나면 한국 국적이 부여되는 속지주의 원칙이다. 단지 아래 문제 3의 2에 해당하는 경우다. ② 대한민국에서 발견된 기아(棄兒)는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것으로 추정한다. (o) 속지주의. 그러나 해외한인에서는 속인주의 따라서 한국인이 없어서 국적이 곤란하다.
하지만 이들은 한국으로 유입이 가능하고 군 제대 후에도 한국인 여성이나 처음 나라 여성들과도 결혼 생활이 용이하다. 또 여성들은 한국인과 결혼도 쉽고 필리핀 남성과도 결혼한다. 이들 모두가 고출산에 참여를 할 수가 있다. 고출산으로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은 해외 동포 수준들이다.
이렇게 누가 찾으러 다니지 않아도, 해외에 나가 있는 선교사들이 협력할 것이다. 해외교포 중에 15세에서 30세의 한국인으로 지원할 사람들도 역시 이러한 방법으로 명단을 확보하면 된다. 그러면 법률에 근거하여 국가의 재정을 가지고 비행기 표 와 생활비를 마련하여 한국의 1년을 거치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준다. 그러면 그들은 고출산 한국인이 될 중요한 기회다.
또 한국군 입대로 한국군이 되는 프로그램이다. 제 3세계 국가들에서 한국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6위 인도차이나 북부의 소수민족들은 고구려 유민으로 추정되는 소수민족들이다. 이들은 한국인과 얼굴이 비슷하다. 또 한국어를 더 쉽게 습득을 한다. 네팔에서 한국으로 유입되는 외국인 노동자 수가 많지만, 네팔어의 특성상 한국어를 2달이면 능숙하게 되어 군인으로 가능하다.
2021년 조선족 귀화자를 대상으로 군 입대를 하고 있다. 이렇게 한국으로 유입이 가능하고 군 제대 후에 고출산으로 유도 할 가능성이 높은 해외 동포 수준들이다.
전 세계에 한국어를 대중화한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를 원한다. "한국군 입대하겠다." https://youtu.be/kq0OhxQw4oU
[정치/사회] 인구절벽 시대의 한국군 병력충원과 정책혁신 : 향후 30년까지의 병역 환경에 적합한 병력 충원 모델 제시 송윤선 지음 | 하움출판사 | 2020년 06월 1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