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궤가 다윗성으로 들어올 때에
나팔을 불며,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힘있게 타며, 다윗 왕은 춤추며 뛰 놀았습니다.
이를 본 사울의 딸 미갈은 다윗을 업신여겼습니다. (대상 15:29)
우리는 하나님께 어떤 자세와 행위로 예배를 드립니까?
나에 구주 예수님을 찬양하며, 기념하는 성만찬 예식에 감사 기도는 차고 넘치되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찬송은 인색하지는 않는지요?
경건한 시간이라 악기는 금하는지요? 잘은 모르겠습니다.??
하늘을 우러러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하는 자는
마음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기쁨으로 찬양하는 자 되었으면 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오니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8)
Mornings Kim 2023.11.07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
그가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네 모든 병을 고치시며 ,
네 생명을 파멸에서 속량하시고 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며 ,
좋은 것으로 네 소원을 만족하게 하사 네 청춘을 독수리같이 새롭게 하시는도다 .
(시 103:1~5)
날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
소고 치며 춤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
할렐루야 . (시 1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