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설비에는 다양한 설비들이 있는데 일반적인 이송설비 콘베어
,조립설비 , 가공설비 ,유압설비 ,세정설비,체결설비,도포설비, press류
사출설비 등 여기에 동력원으로 사용 되는 부분이 AIR, 유압, 모터 등 다양한데
오늘은 유압설비에 대하여 이야기를 해보면
유압설비는 큰힘을 낼수 있는데 장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열화,마모등 의 이유로
누유가 발생하게 된다.
실린더, SOL밸브, 배관 등 다양하게 고장으로 이어진다.
여기에 기밀에 사용돠는것이 SEAL 종류 가 사용이 되는데
SEAL류는 일정기간 사용을 하게되면 경화가 되어 복귀를 하지 못해 누유로 이어진다.
이때는 분해하여 교체 작업을 하여야 하고 동력원으로 사용되는 유압의 pump같은
경우는 장시간 사용을 하다보면 내부부품의 마모로 인해 압력을 떨어져 교체 작업을
하여야 한다.
이러한 유압설비도 어떻게 정비를 하는지에 따라 설비고장 시간이
유동이 있다 정확히 정상적인 부품 교환 판단으로 일종의 복원 개념으로
작업을 마무리 하여야 한다.
유압 실린더같은 경우도 샤프트가 마모가 되었다면 확인하여 샤프트를 신규로 제작하여
교체작업을 하여야 한다. 마모가 일어나지 않았다면 SEAL만 교체 한다면 일정주기동안을
설비가동을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