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안초 총동창회를 마치고 부포동사람들끼리 조촐한 모임이 있었습니다. 75년도 수몰이 되어 가까운 친지로 부터 이웃 주민들이 산지 사방으로 흩어져서 고향마을이라는 뿌리가 없어져서 작은 첫 모임이지만 이후로는 큰 모임이 되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려 봅니다. 주변에 계시는 분들에게 이 카페를 많이 알려 주셔서 많이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필요한 사진은 해당 사진위에 마우스를 올려 놓고 오른쪽 커서를 눌러 보면 아이콘이 형성되고 그아이콘중" 다른 이름으로 그림저장"을 지정하여 크릭하면 내문서의 내그림에 저장됩니다.
첫댓글 애 썼네 많이 알려서 모임이 잘되게 노력함세
원학이 수고했다. 내년에 다시보자.
부포 청고개 좋은 이름이 었는데
선,후배님 덕분에 잠시잠깐 어릴적 그때 그모습이 그려지는건,잊혀진 세월이 너무 길어서가 아닐까요? 그 길었던세월만큼 만남에 시간도 길어질거란 믿음을 가져 봅니다. ㅇ-ㅇ 차 ㅇ
선배님들! 저는다래출신인데요...부럽습니다 우리선배님들은 뵙기힘들던데요.....
부포분교가 그리워... 56회 누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