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은 물론 이직을 희망하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토익이나 토플과 같은 영어시험보다 테솔(TESOL)과 같은 전문자격증으로 취업스펙을 쌓는 이들이 늘고 있다.
테솔(TESOL)이 취업스펙으로 각광받는 이유는 테솔(TESOL)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의 다양한 취업성공 사례와 객관식 영어성적보다는 실용영어 구사능력을 중시하는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4대 영역의 Teaching Skill을 통해 실용적인 영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기업의 인사담당자로 근무하고 있는 김민선씨는 입사시험 때 테솔(TESOL)에 대해 묻는 면접관에게 누군가에게 영어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전문과정임을 설명했던 것이 리더쉽과 전문성 부분에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대학 졸업 전 취업스펙으로 준비한 테솔(TESOL) 자격증이 지금의 자리를 만들어 준 것 같다고 평가했다.
테솔(TESOL)은 영어를 외국어로 배우는 학생들을 위한 효과적인 교수방법을 연구, 개발하고 이를 통해 영어전문교사를 양성하는 과정으로 미국을 비롯한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호주 등 해외의 다양한 과정을 통해 교육이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국내의 영어교사 양성전문 기관 및 대학부설 평생교육원에서 해외유학 없이 현지와 동일한 테솔(TESOL) 과정을 수료 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에서 해외대학의 테솔(TESOL) 자격증은 물론, 학점인정을 통해 국내에서 석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타임스 테솔(www.timestesol.com)과 같은 과정이 직장인의 자기개발과 이직이나 전직을 희망하는 이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주)타임스 미디어(대표 김국진)에서 운영하는 타임스 테솔(TIMES TESOL) 과정은 캘리포니아 주립 롱비치대학교와 미국 노바대학교와의 연계로 캘리포니아 주립대 테솔(TESOL) 자격증은 물론 국내에서의 100% 교육을 통해 석사학위를 1년만에도 취득이 가능하게끔 했으며 실시간 원격수업으로 세계 각 국의 학생들이 함께 수업을 받아 해외 현지와 동일한 수업효과는 물론 국제적인 마인드를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 과정을 이수한 김대업씨는 회사에서 지원하는 교육비로 토익이나 토플을 공부하려다 테솔(TESOL)을 들었는데 이를 계기로 신입사원들의 영어교육을 담당하게 되었다며 퇴사하게 되면 전문 영어강사로 제 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을 것 같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대학 테솔(TESOL) 프로그램 제공 및 6년간 4,500명의 최대 졸업생 배출 등 인맥과 경험을 토대로 취업의 장볍을 허물어 가며 영어교육 부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는 타임스 테솔(TIMES TESOL)에 대한 안내는 전화 1588-1625나 홈페이지www.timestesol.com을 통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