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설치

[문동팔]

사람 사는 공간에 세탁기는 필요하고 구입해야할 이름부쳐진 예산은 없어서 세탁기가 필요하다고 SNS에 글을 써서 게시했더니 지인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며 사용하던 세탁기를 직접 운반하여 준  일이 있었다. 그 세탁기를 좋은친구기억에 설치하기 위해 노력했는데 생각보다 등치가 커서 다용도실로 이동하기가 용이하지 않았다.

그런데 1월 13일 이삿짐이동 경험이 있는 지역인사를 초청하여 세탁기 이동설치를 하였다. 그 과정중 박샘의 발등상을 찍히는 일이 있었고 화가 많이 나서 속에 있던 소리까지 발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수고한 사람들 덕분에 세탁기는 자리를 잡았고 이제 수건 세탁등 세탁하고 싶을 때 작동시킬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