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러닝 - 스콧 영/비즈니스북스

[태산이높다하되]

울트라러닝은 마라톤이 아니다. 생존법칙이다.

2024년에 들어서 2번쨰 쓰는 서평이다.

MIT 대학의 컴퓨터 프로그램 코스를 보통  4년동안 이수하게 되는데  1년만에 독학으로 졸업한 스콧 영의 자서전적 학습방법을 소개한 책이다.

9가지를 소개하는데 전부다 본인의 학습방법과 세계 여러 울트라러너들의 학습방법을 조사하여 적어놓았다.

1.메타학습

2.집중하기

3.직접하기

4.특화학습

5.인출하기

6.피드백

7.유지

8.직관

9.실험하기

이중에서 핵심내용을 풀이하면

1.메타학습=학습에 대한 학습으로 왜공부하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학습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2.집중하기=주변 환경을 개선하고 정신을 차분하게 갖는다

3.직접하기=프로젝트를 수행한다는 자세로 직접 만들어본다.

4.특화학습=하다가 어려운 과제를 만나면 포기하거나 주저하지 말고 시간쪼개기,흉내내기,시간 더 투자하기, 되돌아가기를 실행함.

5.인출하기=자유회상하기,클로즈업 학습,문제집방식,낱말카드 이용하기 등등이 있다.

6.피드백= 주변에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서 결과나 정보, 수정피드백을 얻어낸다.

7.유지=반복하고, 자동화하고 초과학습을 하고 연상기호를 활용한다.

8.직관=10분만 더 인내하고, 구체적 사례를 타인에게 증명해 보이고 때로는 자신에게 우직하게 질문을 해본다.

9.실험하기=구체적인 프로젝트를 끊임없이 반복하고 수없이 실패해 본다.

그리고 추가로 1년동안 외국을 돌아다니며 3개월씩 4개나라(스페인,포르투칼,중국,한국)에 살면서 외국어를 마스터하려고 노력했었다.

또한 인물화 스케치를 잘 해보고자 프로젝트를 시도해 보는 등 본인이 하고싶은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천해 가는 작가이다.

이 작가처럼 나도 내가 하고싶은 여러 프로젝트(2024년은 전기기능장 획득하기, 2026년까지 전기기술사 3개 획득하기, 세계일주 여행하기, 동남아시아 100곳에 지하수 개발해주기,내옷 직접 만들기,산 중턱에 내집 짓기)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