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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교회 음악 찬송가 563장을 영어로 노래하며 반주하는 꼬마 아이
포기브 추천 4 조회 308 25.05.29 07:2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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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29 08:07

    첫댓글 찬송가 563장 ‘예수 사랑하심을’은 깊은 감동을 주는 곡으로, 그 배경에는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 찬송의 가사는 안나 B. 워너가 작성하였고, 곡은 윌리엄 B. 브래드버리가 작곡하였습니다.

    두 사람의 헌신이 이 노래를 통해 수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소망을 전해 주었습니다.

    안나 워너는 19세기 미국에서 활동한 저술가로, 그녀의 동생 수잔 워너와 함께 웨스트포인트 육군사관학교 근처에서 생도들을 위한 주일학교를 운영하였습니다.

    이곳에서 안나는 성경을 가르치며 젊은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졌습니다.

    1860년, 안나와 수잔이 함께 쓴 소설 Say and Seal에 실린 시가 바로 ‘예수 사랑하심을’의 가사입니다.

    이 시는 소설 속에서 한 교사가 병든 아이를 위로하며 부르는 노래로 등장하는데, “예수 사랑하심을, 성경에서 배웠네”라는 구절은 단순하면서도 깊은 믿음을 담고 있습니다.

    이 가사에 생명을 불어넣은 이는 주일학교 음악의 대가, 윌리엄 B. 브래드버리였습니다.

    1862년, 그는 이 시를 보고 따뜻하고 서정적인 선율을 붙여 자신의 노래집 The Golden Shower에 수록하였습니다.

    이후 이 곡은 빠르게 퍼져나갔습니다.

  • 25.05.29 08:08

    특히 중국 선교지에서는 ‘CHINA’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아이들과 신자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웨스트포인트 생도들도 이 노래를 부르며 전투와 시련 속에서 평안을 찾곤 하였습니다.

    이 찬송가는 예수님의 사랑이 성경에 뿌리 깊이 새겨져 있음을 노래하며, 약한 이들에게 힘을 주었습니다.

    안나와 수잔의 주일학교는 그들의 집 ‘Good Creg’을 중심으로 사랑의 씨앗을 뿌렸고, 이 노래는 그 헌신의 열매로 전 세계에 퍼졌습니다.

    오늘날에도 이 곡은 교회와 주일학교에서 세대를 이어 부르며, 예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전합니다.

    안나의 가사와 브래드버리의 선율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 예수 사랑하심을|작성자 기억법 이규열 강사

  • 25.05.29 08:20

    @장코뱅 배경 스토리를 알고 들으니 더 느낌이 새롭네요.

  • 25.05.29 17:05

    @노베 공감합니다.

  • 25.05.29 22:58

    @장코뱅 소설에서 따온 가사군요. 명곡이라고 생각합니다. 쉽고 단순하면서도 따뜻한 사랑의 감정이 넘치게 합니다. 주일학교에서 열 번이고 스무 번이고 계속 불러대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 25.05.29 08:11

    아래 말씀이 연상되는 따뜻하고 복음적인 찬송가입니다.

    요한복음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로마서 8:38-39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 25.05.29 08:23

    아멘!

  • 25.05.29 17:23

    아멘22

  • 25.05.29 08:25

    외모는 귀엽지만 그 재능은 조금 무섭네요. 건반을 안 보고 감각으로 치는데요. 주님이 주신 탤런트가 깊고 많습니다. 저 어린 나이에 찬송가를 부르는 것은 부모나 어머니가 성도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 25.05.29 17:21

    매우 공감합니다^^

  • 25.05.29 22:54

    네. 공감합니다.

  • 25.05.29 17:06

    부모님의 흐뭇한 미소가 나오게 하는 영특하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찬송가 멜로디와 가사에서도 은혜를 받습니다.

  • 25.05.29 17:43

    공감합니다.

  • 25.05.29 22:54

    공감합니다. 참 기특하고 귀엽기 그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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