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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자 되시는 예수님
2018. 3. 21. 17:49
이 내용을 보시는분들이 오해를 하실 것 같아서 미리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창조론에 관한 내용들은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난후에 알게된 내용들입니다
또한 많은 크리스쳔들이 들음으로 믿으신분들이 많기 때문에 믿지 않으시는분들이 되려 물어보면 당황하시는분들이 많은 것을 깨닫고 조금이나마 한영혼 구하는데 힘쓰시는 전도하시는 분들 이 참고 해주셨으면 하는 마음과 많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잘못된 상식을 받아들이는것에 대한 예방차원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것도 바르게 믿어야하 하는것이며 또한 성경말씀은 사실이라는 것을 더 강조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보탬이 되고 싶어 작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하나님은 실제로 영광중에 존재 하시는 분입니다
영원전부터 영원까지 존재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인정하고 믿습니다
과거 모든만물을 창조하셨고 지금까지 만물을 운행하시는 만물의 주인 이십니다
또한 성경말씀은 많은 사람들이 진리라고 합니다
진리는 사실 이라는 말과 같은말 입니다
진실됨이 사실이고 그것이 진리입니다
즉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증거하는 성경말씀이 진리인것입니다 그안에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말씀 하시는것입니다
이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제가 깨달은 내용과 생각을 정리하고 작성한 것 입니다
성경 말씀은 인간이 작성했지만 성령님께서 주권자가 되시고 감동으로 인간에게 기록 하도록 하여 만드신 생명의 말씀 인것입니다
사람들이 왜 성경을 믿지 않는가?
1.관심이 없다
예를 들면
먹고살기 바쁘거나 세상속에서의 삶에 익숙해지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만 살아가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2.하나님을 모른다
전도를 받아본적 없고 알고싶지도 않고 관심사에서 생각해본적이 없기 때문 이기도 할 것 입니다
3.부정적인 생각을 합니다
1) 이유없이 싫어하는 것 일수도 있습니다
2) 하나님을 믿으면 제한된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3)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자신이 주인이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4) 교회에대해 헌금 하는 것을 꺼려하고 피해의식을 갖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착각입니다 세상에는 자기것이 없습니다
모두 하나님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만드신 것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기 자신의 의지대로 하려는 습성 때문입니다 그것이 이유입니다
위의 내용을 기반으로 저는 왜 우리가 하나님을 올바로 믿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그리고 제가 예수님을 만나고 깨닫게 된 내용들을 정리하며 작성 한 것 입니다
첫번째는 성경은 왜 사실인가에 대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제가 주님을 알게되고 제가 깨닫게 되었던 내용들을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청년들과 학생들이 하나님께 올바른믿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서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귀한 일꾼이 되어지길 소망 합니다
또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제가 느끼고 깨달았던 것 임을 미리 밝히는 바 입니다
창세전부터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고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인류의 기원을 놓고 보면 세상의 역사는 6천년 정도 된 것을 알 수 있는데 제가 판단 하기에 말도 안 되는 논리의 다원 주의 때문에 진화론으로 많은 학교에서 교육을 해왔습니다
( 지금까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반박을 하지 못했던이유가 성경말씀에 대해서 과학적인 접근을 하지 못했고 또한 신앙의 선배들에게 전달되어 들음으로 신앙 생활을 해왔던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저의 생각으로는 틀린 신앙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분명 믿음은 들음으로 난다고 하셨으니까요 다만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 있으면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도움이되고 또 아직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설명을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하여 창조론과 진화론의 대립으로 세상에서의 영적인 전쟁으로 이어져갔습니다
제가 판단하는 기준의 창조론은 사실적인 믿음 중심이라면 진화론은 증명되지 못한 이론 일 뿐 인 것 입니다 아니 이론도 아닌 그냥 가설로만 구성된 소설에 불과합니다
그에 대한 이유를 설명 드린다면
진화론에서 이야기 하는 것은 우주의 생성 시점부터 현재 지구의 생성까지 인류의 진화까지 약 200억년으로 추청하여 진화했다고 가르칩니다
또 그 내용 안에는 우주의 빅뱅이론으로
우주가 팽창하고 태양계의 폭발과 함께 태양을 통하여 생명체의 근원이 시작되었다고 설명을 합니다
결국은 진화론=태양신 숭배를 하는 종교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 입니다
반면 창조론을 인정하는 사람들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흙으로 사람을 만드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심으로 사람이 생명을 얻었다고 말씀합니다
또한 그 아담을 잠재우고 그 안에서 여자를 만드셨고 둘이 합하여 한몸이 이루어 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범죄하여 에덴에서 쫒겨나
그후부터 인간의 역사가 시작된것을 성경은 이야기합니다
둘중 어느것이 옳은것인지는 확실한 증거를 제시하고사람들이 누구나 이해할수 있도록 제시를 해주는 것이 옳은 해답이 라고 생각합니다
동의하시면 아멘입니다
진화론 다원주의는 오로지 최대한의 시간만을 강조합니다 또한 앞으로 몇천년혹 몇억년을 더 기다리거나 또는 점차적으로 모든 생물들이 그 환경에 따라 진화를 할 것 이다 라는 가정설 에 불과한 것 입니다 그것이 진화론 입니다
그리고 정말 사람이 진화를 했다면 진화론에서 이야기 하는 진화되어지는 중간단계의 과정과 진화 되어진 현재의 상태까지 모든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 해내야만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단 한건도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이 없으며 단 몇장의 사진을 가지고 가정하여 그것도 짜집기 형태로 끼워 맞추기 식의 사진 몇장을 가지고 증거로 내놓습니다
그런 것을 사람들에게 증거로 내놓았으니 믿으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상하게도 믿습니다
그것이 과연 증명인지 의심을 안해볼수 없습니다
반면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가 번성하여 여러 자손들을 낳았는데 그 자손들이 범죄하여 노아의 시대까지 흘러갔던 것이고 그때 당시 사람들의 평균수명은 900세 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제가 여러가지 증거되는 자료를 통해서 과학적인 내용이라고 제 양심이 또 저의 이성적 판단이 옳다고 판단되어진것으로 말씀을 드리는 것 입니다
우리지구는 처음 하나님께서 만드셨을 때 에 환경적 오염이 있던것도 아니었고
태양이 빛을 보낼 때 지구로 들어오는 빛은 인간에게 생명력을 전달하는 가장 좋은 빛들만 들어왔다는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태초시대의 수명을 뒷받침 하는 가설 입니다
그리고 아직 증명된사실은 아니라는 것 입니다
하지만 가정의 상태에서 테스트를 한다면 가능하다는 것으로 주장되는 내용입니다
즉 태초시대의 지구 자기장의 형태는 지금 현재의 자기장의 형태보다 월등히 좋았다고 가정을 해보면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는 가장 좋은 환경이었고 그 당시에 100세정도가 되어야만 인간의 청년기라고 볼수가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생명은 적어도 최소 700~~950세 정도까지 살았음을 볼수가 있는것입니다
저는 이것조차 처음에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확인할 방법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시대에 있어서 있을 수가 없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살고있는 지구는 지금의 역사로부터 4천년전 노아의 방주 물의심판으로
지구생태계의 변화를 겪었고 그 심판으로 인하여 지구는 분열되어지고 갈라지게되어 땅이 흩어지게 된것입니다
이것은 증명된 사실 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의 인간 수명에 있어서 믿어지지가 않을 뿐 이고 관심사에서 벗어나있기 때문에 사실로 받아들여진다고 해도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또는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거부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과 사상이 무섭다는 이유입니다
또한 지금은 인터넷 검색을 하게 되면 알수있는 방법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내용들을 따지고 파고든다면 몇일 밤낮을 이야기해도 끝내지 못할 것 입니다
하지만 그냥 넘어갈수 있는 부분을 짚어보고 예를 들어 따져보고자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거나 믿지 않으니까 확인차 꼬집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창세기 인간의 탄생 아담의 탄생부터 노아의 시대까지 기간이 기록되어진 것 으로는 2천년 정도라고 합니다
BC 1년부터 BC 2000년 경까지 인구증가율을 제가 직접 계산해보았습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직접 계산을 해보시면 답을 구할수 있습니다
( 여기에서 잠깐 알아두시면 좋은 상식이 있습니다
우리가 역사의 연도수를 말할 때 BC와 AD를 사용하는데 그 뜻과 의미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BC란 Befor Crist 입니다 기원전으로 표기합니다 예수님이 오시기전의 역사
AD란 Anno Domini 라틴어 (아노 도미네) 흔히 말하는 표현으로는 주의해 로 통상적으로 사용하지만 원뜻은 아니라고 합니다 기원후로 표기하는 것은 예수님이 태어나신 이후의 역사 이 내용을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기원전과 기원후의 해석을 놓고보면 즉 역사의 주인이 되시는분이 예수님이라는 의미가 되는 것 입니다 )
두사람이 아이를 출산하여 2000년동안 인구가 증가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까지의 인구가 증가할것인가 대하여 계산을해보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늘세상을 기준으로 놓고 계산을 해보면 답을 구하기 쉽습니다
그럼 흔히 아이를 가질수 있는 적정나이에 대해서 따져보면 20세로 기준을 잡고
20세부터 기준으로 놓고볼때 40세까지 몇명의 아이를 낳을수 있을지에 대해서 입니다
그럼 남자와 여자 즉 아담과 하와부터 한 가정을 놓고 후손을 낳는다고 계산하면
20년에 한번씩 자녀를 낳는데 맥시멈이 2명으로 가정하겠습니다
계산방법은 40년동안 한가정에서 2명씩 출산을 기준으로 2천년까지 출생수의 두배를 곱하기로 적용한 계산 입니다 그 결과의 출생숫자만 1경1조2천억이라는 기하학적인 수치가 나옵니다
계산을 조금 쉽게 하기위해서 토탈 2천년까지 태어난 인구에서 죽은 사람들을 총 태어난 사람의 99%라고 가정을하고 빼보았습니다
그 결과의 인구수치가 1조의 1%는 1천억이라는 기하학적인 수치가 나옵니다
저의 계산법이 틀렸다고 치더라도 두사람에서 나올수있는 인구수가 2천년동안의 시간이면 우리가 현대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의수보다 더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만큼 많은사람들이 살았다는것을 계산적인 방법을 통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렇게 세상이 창조되어지고 노아의방주 홍수사건때 까지 의 인구라고 생각하시면
얼마나 많은 인구가 살았는지를 이해할수 있을것입니다
그렇기때문에 지구의 역사를 놓고보았을때 지구는 절대로 몇억년의 역사를 가지고있을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릴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가 살고있는 전세계의 인구수만 따져보아도 계산을 했던 수치와 차이가 비교가 될수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배웠던 진화론에서 이야기하는 내용들을 보면 진화 과정의 흔적을 우리는 어디에서도 찾아볼수가 없다는것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유물이 많은 박물관 즉 전 세계의 화석을 총 망라해놓은 박물관이 있습니다
셀수도 없을만큼의 화석을 가지고있습니다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지만 몇백만 혹은 몇천만의 화석을 보유하고 있다고 들은 기억이 납니다
그 박물관 역시 화석은 그냥 화석일뿐입니다
인간은 인간대로 공룡은 공룡대로 식물은 식물대로 동물은 각 동물대로의 화석만 발견되어지고 그것을 가지고 있을뿐 어떤 것 하나 변화의 과정이나 특이 사항이나 발견된 것이 전혀 없다는 것 입니다
그동안 시간이 흘러왔다면 6천년시간이 되었든 200억년의 시간이 되었든지 분명히 진화되는과정의 중간단계를 단 한가지라도 발견이 되어야만 진화론이 성립이 되는것 입니다
그것도 성립이 되려면 우리가살아가는 세계에서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들에 있어서 변화의과정이 무수히 발견되야 하는것이고 지금 현재도 흔하게 볼수 있어야된다 라는 결론이 나와야 하는 것 입니다
그럼으로 진화론을 배운다는것은 하나님을 반대하기위하여 지어낸 허구를 지금것 배워온것이고 아직까지도 많은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다는 것이 문제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말 그대로 가설에 불과한 이론 입니다
가설이라고 해도 그것이 입증이 되어야만 이론으로 주장을 할 수 있는것입니다
그런즉 진화론의 근본은 바로 태양신을 숭배하기 위한 태양신 종교 사상인것 입니다
그동안 진화론을 배운것은 태양신 숭배의 종교 행위를 배운것이나 다름 없는것입니다
그 이유는 처음 이야기 했던것처럼 모든 생명체의 기원은 우주가 발생될때 빅뱅이론으로 인하여 태양이 중심이 되어 생명체가 파생되고 미생물로부터 물에서 시작되어 육지까지 퍼졌으며 태양 빛으로인하여 각 식물과 포유류와 물고기와 새와 공룡과 인간까지 변화되어왔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인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놓고보면 태양이 인간과 모든 동식물을 만들어낸 신이라는 이야기 입니다
태양신을 섬기는 사람들은 고대 그리스라고 하는데 구약시대에서부터 있어왔습니다
노아의방주 사건 이후에 8명이 생존하여 각 지역으로 파생되어졌고 그 과정에서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으며 ( 여기에서 8명이 또 어떻게 나라를 이룰것이냐고 하시는분 계실것 같아서 처음에 계산해놓았던 수치를 적용해보시면 세상이창조되고 홍수를겪고 인간수명이 짧아졌다는 가정하에 계산을 하더라도 무려 4조이상이라는 수치가 나올수 있습니다
못믿으시겠거든 계산기 두들겨 보시면 해답을 찾으실수 있습니다 )
여러 자손이 생겨남에따라 각 나라가되어지고 각나라의 언어가 생겨남에 따라 여러민족으로 나뉘어지게 된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것은 저 나름대로의 추측이지만 처음에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제사하다가 여러자손들과 민족이 생겨나면서 그들의 행위가 하나님이 아닌 태양과 별과 달과 손으로만든 모든 물질들이 우상신이 되어버린것 입니다
그래서 성말씀에 기록되어진 모든 헛된 신들이 바알부터 아세라를비롯한 모든 이방신들이 나오게된 배경이 아닌가 라는 추측을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여러가지 종교사상이 생겨나게 된것이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게 된것이라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어찌되었든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성경말씀에 대해 하나님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무의식적으로 나타낼수밖에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즉 하나님과 정반대의것을 배워왔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하나님을 멀리 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인간이 교육을 받는 이유가 지식을 얻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교육을 통하여 생각과 사상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교육과 사상이 무서운 것 입니다
성경이 사실이 아니라고 거부하는 사람들은 고대의 공룡시대도 이야기하고 수억년전에 생성된 자연환경을 이야기 합니다
또 사람들은 성경 말씀이 사실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면서 수억 년 전 의 일은 어떻게 사실로 받아들이는지 저로서는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 내용들이 사실이라고 판명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말씀드리면 공룡은 신약시대까지 존재해왔었습니다
그 근거자료들은 여러문서에서 찾아볼수 있으며 그때당시로 추정되는 벽화에도 당시의 공룡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에서 말하는 화석의발견에 대해서는 인간과 공룡이 동시에 발견될수 없어야 합니다
하지만 발견된 사례는 인간이 공룡을 사냥하고있는 모습 그대로 발견이 되었고 진화론자 또는 안믿는자 들이 말하는 내용대로라면 지질학적으로 인간과 공룡이 같은 단층에서 발견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네피림의 발견역시 화석으로 발견되었다는 자료를 찾아볼수가 있습니다
또한 성경말씀에도 언급되어져있습니다
단 두구절외엔 찾아볼수 없지만 그만큼 중요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등장은 안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진화론자나 무신론자들이 이야기 하는 우리 기독교인의 믿음이라 함을 꼬집고 넘어갈 때 그들과 같은논리로 적용해봅니다
그때를 살아본것도 아니지만 역사적으로 사실이라고 밝혀진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의 내용을 사실로 우리가 받아들이는것에 대하여 또한 사실임을 밝히는데에도 그들은 이런내용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하셨습니다
눈이 있어도 보지못하고 들어도 듣지못함은 저들이 깨닫지 못하게 함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무리 설명을 해준다 하더라도 끝까지 부정하고 예수님을 거부한다는 이야기로 저는 받아들여집니다
결국 마지막은 심판외엔 없다 라는 것 입니다
또한 요즘은 욜로 족이라고해서 지금당장만 보고 살아가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내일은 없는 미래가 없는 비젼이 없는 지금 현재의 상태만을 즐기고 이러한 삶을 멋으로 추구하며 살아가는 문화를 만들어내고 그것이 멋스러움으로 강조되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유행에서 떨어지는 것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내어 많은 젊은계층의 사람들이 소망이 없는 삶을 살아가도록 세상은 이 같은 유행으로 움직입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소망을두고 희망을 갖게 하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구분짓고 깨닫게 할 수 있는 것은 자기자신이 아니라 오직 말씀 안에 있는 것을 저는 깨닫습니다
그리고 무신론과 진화론자들은 오로지 시간만 있으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고 믿는 사람들입니다
그럼 그들이 말하는 확신의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것일까요? 저는 반문 하고 싶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그시대를 살아본것도 아닌데 그런 믿음은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이내용을 포함한 모든것 자체가 무신론과 진화론도 믿음의 종교라는 증거를 반증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유물과 화석들또한 진화론을 뒷받침 해줄수가없다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를 해봅니다
위에서 언급한 내용들처럼 각동물은 각동물대로 발견이 되었고 전혀 변화의 과정이 없는 그생물 그자체로 화석이 발견된것 외엔 절대 아무것도 없다라는 것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진화론은 절대 사실이 아닌것입니다 거짓을 사실처럼 가르친것입니다
사실을 사실로 믿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사실을 사실이 아니라고 부정하며 되려 거짓을 사실로 받아들이고있는 세상이 답답하고 그것을 믿는 사람들이 이상하고 불쌍한 마음이 저에게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인간의 유전자와 동물의유전자와 식물의 유전자를 쉽게 설명한다면 각 생물체의 구성을 나타내는 설계도과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쉽습니다
저역시 모르던 내용이었지만 조금의 관심과 이해가 되는 각종 동영상들을 보면서 판단한결과 아주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어떠한 것을 방향을 가르치는것에 대하여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물은 식물의 유전자가 있고 동물은 동물의 유전자가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바보가 아니고서야 누구나 다 아는 상식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누군가 만들지 않으면 존재할수가 없는것입니다
유전자를 사람이 만들수 있을까요? 아니면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있을까요?
절대로 사람의 힘으로 유전자를 만들어낼수 없습니다
그 방대한 유전자의 수십억의 배열과 수십억 단백질의 조합등 단 한가지라도 틀리면 기형이거나 생명체가 될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떤사람은 그럼 기형은 진화가 아니냐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 진화라는 것은 그 환경에서 더 좋은 방향으로 전진해나가는 것을 진화라고 보는것입니다
어떤사람은 그냥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흔히 말할수도 있겠지만 그 자연적인 현상 자체도 누군가 정확하게 배열과 운행과 지정을 하지 않았다면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존재 할수가 없는 것 입니다
이런것으로 미루어볼때에 적어도 누군가 세상을 만들었다는 결론을 내릴수가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모든것을 할수있는존재는 오직 하나님 뿐이다 라고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초자연적인 일들과 모든 세상 만물을 통제 할수있는 존재가 있다는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합니다
자연계와 지질학적 또한 생물계의 모든 과학자들은 의심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그중에 진화론을 주장하고 공부하는 사람들은 자기 양심을 속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결국 진화론이라는 과학을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어느 누군가의 존재가 들어납니다
분명 그들은 알것입니다 진화론을 파헤치다보면 세월만 보내고있다는것을 누구보다 그들 자신이 더 잘압니다
하지만 성경말씀은 다르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은 형상대로 지으셨고 만물은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권능으로 지으셨습니다
성경말씀 창세기 1장부터 읽어내려가시면 세상 만물의 창조와 사람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아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는지에 대하여 또 모든 생명체는 왜 흙으로 돌아가는지 심각하게 생각해본적이 있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모든 인간은 흙에서 나왔기 때문에 죽으면 육신은 흙으로 돌아간다는것을 알아야 하고 또한 육신이 없어지면 남는것은 영혼이다 라는것도 인정 해야 합니다
그 영혼은 육신과 떨어지는즉시 하나님께로 심판을 받으러 가는것 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각 사람의 행위대로 육신이 살아있을때 자기육신을 통제하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말씀따라 살았던 사람은 천국에 갈것이고 그외에 착하고 선한일을 인간적인 윤리와 도덕적 기준으로 많이했든 나쁜일을했든 모든것을떠나서 하나님과 관계없는 삶을 살았던 사람들은 모두 지옥으로 떨어지는것입니다
지옥이라는곳 상상자체는 안되지만 가끔 환상을보던 사람들이나 죽기전 사경을 헤메다가 천국과지옥을 보고 온사람들
그런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대부분 공통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고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실존 하는곳이고 지옥은 절대로 가지 말아야한다고 한목소리로 말합니다
그럼 그사람들은 모두 정신나간 사람들이겠습니까?
아니면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겠습니까?
그사람들은 자신들이 비웃음거리가 될수도 있고 주변 이웃들에게 배제될것을 알면서도 왜 궂이 그런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하는것일까요?
그리고 잘은 모르겠지만 천국과 지옥을 경험을 했던 사람들은 대다수가 병원에서 포기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정신이 이상한사람들도 분명 아니었으며 몸은 불편할지언정 정신상태는 일반사람들과 같았다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이 깨어나 기적을 보이기까지 한것입니다
그런 초자연적인 상황을 사람들이 보면서도 믿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기자신과 전혀 상관 없는일이라고 생각을 하는 이유 입니다
하지만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 자신들과 상관 없는일이 라고 생각했던것들이 현실이 되는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육신이 그렇습니다 보고도 믿지 않으며 들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는것이 인간의 습성입니다
이런 내용들의 말씀이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제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고 성경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그 반대로 성경말씀은 믿는데 그것을 왜곡시키고 본인들의 생각에 따라 단정짓고 오버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말씀을 가르치면서 물론 이루어진 내용들도 있지만 앞으로 이루어질 내용을 가지고 과장하거나 종말론적인 삶을 살아 가게끔 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이웃에게 과한 경각심을 넣고 자신들의 유익을 위한 목적을 가지고 가르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기록된 말씀대로 그런 사람들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심판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말씀을 말씀대로 살고 그 말씀 안에서 깨닫고 주님 오실 날까지 내 삶의 목적이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 목적이 되고 하나님 기준의 마음 가짐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이 우리가 살아 가야 할 목표 인 것 입니다
많은 재물과 많은 지식들과 지혜들도 결국 하나님 앞에서는 버려질 것들입니다
세상 속의 재물 지식 명예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그 중심 안에 하나님을 향한 것 인지 아닌지가 가가 중요한 것 입니다
재물과 명예와 지식이 세상에서 많을진 모르겠지만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때 엔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버려질 것 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모든 것 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 뿐이며 그 외엔 아무것도 없는 것 이라는 것 도 알아야겠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실 때 하나님께로 돌아서야 하는 것 입니다
만약 하나님을 모르고 죽게 된다면 그리고 내가 죽는 마당에 건강 재산 지식 지혜 무슨 필요가 있는 것 인지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유익도 없습니다 죽으면 자신에겐 영혼 외엔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 자손들에게 이세상에 물려주는 것 외엔 본인에게 득이 될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냥 이세상 허무하게 살아가다 허무하게 흙으로 돌아가고 남은 영혼은 하나님 앞에서 지옥 불 에 던져지는 것 외에는 그 이상도 그 이하 도 아닙니다
죽으면 죽음으로 세상과 끝입니다 다만 걱정할 것은 죽음 이후를 걱정해야 합니다
죽음 이후는 영원이기 때문 입니다 영원은 말 그대로 영원입니다 처음과 끝이 없는 곳 입니다
그럼 처음과 끝이 없는 지옥불 에서 살 것 인지 처음 과 끝이 없는 천국에서 살 것 인지는 살아 있을 때 온전히 주님을 따르는 것 과 따르지 않는 것으로 결정 되는 것 입니다
아무리 착하게 살았어도 예수님 믿지 못했으면 지옥가는것이라는걸 깨달아야합니다
세상 살아갈때에 내가 얼마나 선하게 살았는지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었는지 안믿었는지가 중요한것입니다
이 내용을 기준으로
하나님께서 심판하심으로 지옥인지 천국인지 갈리게 되는것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자기자신이 살아있을때 하나님 기준대로 살았으면 천국으로 가겠지만 하나님과 상관 없이 살았다면 지옥에 가는것 입니다
모두가 알고있는 내용이지만 제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것은 그만큼 중요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랑이시라 말씀하셨습니다
예를 들자면
본인이 사랑하는 자녀나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게 악하거나 추한 일을 하겠습니까? 당연히 그런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내용들을 율법에 해당하는 십계명에 놓고 대조를 해보시고 천천히 생각해보시기를 권면 합니다
1.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다른신을 둘수 없습니다
2.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 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보다 우선 되는 것 이 없습니다
3.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람답게 행동하고
하나님의 이름에 걸맞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또한 자신들의 행위로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부끄럽게 여기실 것 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4.안식일 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기간을 정해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이 당연한 것 입니다
5.네 부모를 공경하라
부모님을 사랑한다면 나를 나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을 공경 해야 합니다
나의 부모님 역시 하나님께서 지으시고 길러주신 분입니다
저는 많은후회를 합니다 제 마음은 그렇지 않지만
습관들로 인하여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습니다
6.살인 하지 말라
가족이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살인행위를 저지를 수 없습니다
또한 말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조차 할 수 없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말과 혀로 사람을 죽이는 행위를 합니다
7.간음 하지 말라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가증스러운 행위들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가증스러운 모든 것은 불사르며 부수라고까지 하셨습니다
또는 돌로 쳐 죽이라고까지 표현 하시고 명령하셨습니다
8.도둑질 하지 말라
사랑하는 사람들의 물건을 훔칠수 있겠습니까?
또한 아무도 못봤다 해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십니다
그리고 자기자신의 양심은 속일 수 없습니다
9.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증거 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나와 친한 친구이며 사랑하는 주변사람들에게
피해가 가도록 거짓으로 증언을 할 수 없습니다
10.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내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내 것을 나누어주진 못할지언정 이웃의 물건을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악한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예수님을 닮은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십계명의 율법을 단 한가지도 어기지 않고 율법을 이루는 것입니다
행위로 율법을 지키는 것 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지키게 되고 모든 죄에서 자유 하게 되며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사는 것 이라고 저는 들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도 고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온전하게 예수님의 마음을 닮는것입니다
정말 말로는 쉬울것같지만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 이룰수가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생각이 날때마다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경쟁으로 물 들어져 있습니다
사람들은 경쟁을 선의의 경쟁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아차 싶었습니다 어떤 동영상의 설교 말씀 중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경쟁은 선이 될 수가 없다라는 것을 말씀 하셨을 때 저는 깨닫게 되었습니다
경쟁을 한다는 것은 누군가와 겨루어 상대방을 이기고 올라가는 것을 의미 하는 것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경쟁이 선하다고 판단을 하는 것 인지에 대하여 다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경쟁자를 이김으로 자신이 올라서며 우월한 위치에 서게 되는 것 입니다
이런 것이 어떻게 선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이모든 것이 마귀가 세상을 통치하며 환경을 통하여 미혹시키는 계략인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마귀는 상당히 교묘하고 집요합니다 틈이 생기면 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들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물고늘어집니다
그래서 세상의 주도권 자 마귀에게 넘어지지 않기 위하여 우리는 하나님께 간구하고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거짓된 선이 아닌 진실된 사랑 입니다
그 진실된 사랑은 예수님께로 부터 나옴을 저는 뒤늦은 시간에 깨달았습니다
십자가의 못박힘의 사건 또한 수없이 많이 들어왔지만 제 마음속에 와 닿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알게 되고 나서야 그제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신 사랑은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며 타인을 위하는 삶을 사는 것 을 사랑이라고 표현 하셨습니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그리고 세상은 사랑의 의미를 왜곡시켜버렸습니다
사랑한다는 이름으로 자신을 모르는 다른 사람들은 상관이 없으며 자신들의 식구들과 자신들과 친목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는 것을 사랑의 표현으로 이야기 하고 좋은 것 들로 자신과 식구들과 관련된 사람에게만 울타리를 쳐놓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사랑을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불쌍한 누군가를 도와주며
자신의 영광스러움을 드러내고 사랑이라 말합니다
또는 사랑이라는 이유로 남을 돌봄을 보람으로 느끼는 것을 사랑의 실천이라고 자신들은 이야기 합니다
또한 보람을 느낀다는 것은 남을 위한 사랑의 마음 아니라 자기의 만족감으로 나타내는 감정 입니다
이것을 세상에선 사랑이라 말하고 선한 행동이라 말합니다
이런 것을 진정한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 뉴스를 접하게 되면 진실된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세상의 소금 역할을 하는 그리스도인 들은 분명히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세월호의 사건이 있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슴 아파하고 힘들어했던 것은 물론 헤아리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뒤의 이면들을 볼 때엔 사랑이라는 것은 단 한가지도 볼수 없었습니다
대다수의 자원봉사자들부터 정치인들까지 세월호의 사건을 통하여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에 바빴습니다
그런 악한행위들이 사랑이라고 포장 되어져 있던 것입니다
그 안에는 진정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사랑을 실천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수는 극소수에 불과 합니다
또한 노란 리본의 상징조차도 대다수 사람들은 그 의미를 모르고 너도나도 하고 다니니까
노란 리본을 하고 다닙니다
꼭 그렇게 해야만 내가 사랑을 실천하는 것 같은 바리새인과 같은 위선이 제가 본 모습들입니다
그렇게 여론에 휩싸였고 대다수 내용도 모르는 사람들은 빈 깡통처럼 휩쓸려 다닌 것 입니다
정말 우리는 하나님께 시대를 분별하도록 간구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일루미나티 의 상징들을 사랑의 표현이라 미혹하고 그것에 현옥 된 사람들을 보면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하나님보시기에 가증스러운 것들 뿐입니다
하나님께 찬양하고 예배를 드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기쁨을 위하여 찬송과 예배를 합니다
어떤 곳은 마치 클럽을 만들어놓고 춤추고 시끄러운 음악을 틀어놓고 그 음악에 성경말씀이나 찬양의 내용을 담아놓고 예배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제가 보아도 더러운데 하나님보시기엔 얼마나 더럽고 가증스러워 하시겠습니까
우리는 그런 시대를 살아가고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것 입니다
사랑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닌 것을 또 깨닫게 되었습니다
제가 예수님께 보았던 사랑은 제가 깨닫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