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케라 할로윈 파티_4

[루이]

회장이라 베스트 드레서 못 수상했지만 이분이야 말로 진정한 베스트 드레서입니다. 할로윈의 섬뜩한 호로(Horor) 를 가장 잘 재현...

기파랑 회장남입니다. 

마리님, 와치 아웃

너무 귀여운 땅콩님,,,저 좀 연행해 가 주세요..

경찰한테 맞먹고 까불고 있습니다. 

그러나 곧 체포

인상 쓴다고 안 봐줍니다. 죄목은 루이가 카리브님 자리에 앉았다고 구박한 남녀차별죄....죄형법정주의 그런거 없어 사진사 마음이야..

스칼렛님

예쁜 고양이...길냥이 되셔도 먹고 사시는데 아무 문제 없으실 듯...

어머나

이 표정이 왜 나왔을까 진짜 궁금합니다. 뭔가 꾸짖거나 항의하는 장면....니들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야???

가려도 다 보이지롱....로라님..

준희님, 스칼렛님

쥬니님, 진달래님  누나라고 안 하면 화냈는데...요새는 걍 맞먹습니다. ㅋㅋ

나더러....루이는 착해서 모든 사람이 다 좋아한다. 라는 극찬을 했던 그분입니다. 제가 그말을 할 때마다 어이없어 하는 사람 많았음 ㅋㅋ  영화 케인호의 반란에서 함장이 난 집의 개도 안 무서워하는 순한 사람이다. 만큼 웃긴 경우...

일하다가 카메라 들이대니 포즈를 취해서....제가 다시 주문했습니다. 일하는 척 해....

아, 신나

로즈님

이 사진은 좀 고민하다 올렸습니다....판사님 전 단지 앵글의 다양화를 위해 로우앵글로 찍었을 뿐입니다. 다리 페티쉬 절대 아닙니다. 

분장 정말 잘했네. 적어도 두 시간은 걸렸을 듯

환희님

금케라 운영진들께서 뒤풀이 자리까지 마련해 줘서 술 잘 먹었습니다. 코로나 동안 춤을 거의 쉬고 그 이후에도 뜨문 뜨문 나갔더니....새로운 분들은 많고 아는 분은 줄어들고해서,....옛날 같지 않지만 뭐 좀 있으면 저도 인싸가 되길 살짝 기대합니다. 

[고구마]

루이님.이젠 금케라고정멤버 되신겁니다요~~결석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오~~~~

[루이]

예, 알겠습니닷..

[데낄라]

루이님~~사진도 멋지고 글도 재밌고~
매덩입니다
자주뵈어요~~

[기파랑]

멋진사진들 감사합니다. 늘 바안의 사진은 촛점이 흐린 사진이 많았는데요.. 고르느라 고생하셨어요. 한 참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