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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네, 마태지파 성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예, 그리고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삼일 저녁 맞이해서 아버지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은혜받는 시간 되길 바랍니다.
예, 다 편안한 자세로 앉으세요.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 하나님 말씀은 계시록 12장을 열겠습니다. 』
예, 계시록 12장의 말씀 여러 차례 들어서
이미 여러분들의 마음에 새겨져 있는 줄 압니다.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이 피로 새언약한 그 언약은 바로 어떠한 것이죠?
새 언약 말입니다.
아담 이후 많은 사람들하고 하나님께서는 언약을 했지만은
이 사람들이 언약을 지키지 아니해서
소망에 이르지 못했다고 성경은 기록이 되어있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신 자기 피로 새 언약을 하셨는데
그 언약은 신약 성경의 말씀을 우리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죠?
이것이 새 언약이라 할 것 같으면은
이 말씀이 우리 속에 새겨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도 말씀이죠?
예수님도 요한 일서 1절에 본바 말씀이죠?
우리도 말씀에 씨로 나서 말씀이 되어야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새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이날 저녁도 주시는 말씀 마음에 명백히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예, 지난 시간에는 계시록 11장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시 한번 더 우리가 계시록을 생각해 본다 할 것 같으면은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훈데
그 제자 사도 요한이 하늘에 올라가서 보고 들은 것을
어떻게 환상으로 보고 들은 것을 기록한 것이 이 계시록이 맞죠?
그때는 실상을 보지 아니했고
장래에 이룰 것을 환상으로 봤다. 그 말인 것입니다.
그것은 오직 사도 요한 한 사람이 보고 들은 것 맞죠?
그럼 그 환상으로 보고
이 기록되어 있는 이 말씀을 이룰 예언이다. 그 말인 것입니다.
예언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예언한 것을 이루었듯이
모세 때에 구약 선지자들에게 예언한 그것을 예수님 초림 때 이룬 거와 같이
예수님이 예언한 이 계시록은 예수님 재림 때에 이대로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이 책 한 권을 우리가 보고 또한 계시록을 보아도
이 기록된 예언 안에는 몇 가지 내용이 기록이 되어있고
어떠한 존재들이 여기에 기록이 되어있는가?
이런 것이 되겠는데,
여기는 배도도 기록이 되있고 멸망도 기록이 되어있고
구원도 기록이 되어있는데
이 배도자는 누구이고 이 멸망자는 누구이고
이 구원자는 누구인가 그 말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예언은 성취 때가 있는 것 맞죠?
"그러하다면 오늘날이 예언이 이루는 실상의 때라고 할 것 같으면은
이 책에 말한 배도자도 멸망자도 구원자도 나타날 때가 된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누가 누구를 멸망을 시키는가?
언제 어디에서?
누구인가?
이것이 가장 궁금하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래서 1장으로부터 지금 쭈욱 와서
오늘은 12장에 이르렀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한장 한장 설명할 때에 잘 들어서
머리에 새겨져야 되죠?
그래야 이러한 것을 설명해도 알아들을 수가 있지
안 그러면 알아듣기가 힘들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예, 그래서 오늘 저녁에도 먼저 같은 목소리로 1절부터 6절까지를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예, 12장 1절로부터 6절까지 읽습니다. 시작
"
1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그 발 아래는 달이 있고 그 머리에는 열두 별의 면류관을 썼더라
2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 해산하게 되매
아파서 애써 부르짖더라
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 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 가더라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이백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 하신 곳이 있더라
요한계시록12장 1~6절
"
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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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어디이냐
하면은 하늘이라고 그러죠. 그렇습니다.
첫째 하늘에 큰 이적이 보이니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는데 이렇게 말한 것 보아
이 여자가 있는 곳도 하늘 맞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하늘은 해, 달, 별이 있죠?
다른 것은 잘 보이지 아니하나
우리가 저 밤에나 낮에 나가보면은 하늘에 몇 가지가 있는데
해 달 별이 있구요.
그런데 바람은 잘 보이지 않지만은 바람 부는 것은 느껴지지요.
그러고 구름이 또 하나 있죠?
이것이 하늘입니다.
비는 구름에서 오죠? 예, 그렇습니다.
한데 오늘 이 본문을 보니
어디에 있는 것을 보고 말한 것인가 할것 같으면은 하늘이라는 것입니다.
하늘!
어 우리 이 성경에서 계시록 1장에서도 보니까
일곱 별이 출현 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런데 계시록 6장에서도 보니까
해와 달과 별이 하늘에서 땅에 떨어지고
어두워지는 것을 보게 된 것이었죠?
예,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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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계시록 8장에나 9장에서 보니
하늘에서 떨어진 별 하나가~ 이런 말이 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말하는 이 하늘이라는 이곳은
저 푸른 천공을 말한 것인가?
아니면은 그 어느 곳을 하늘이라고 하는 것인가가 의문이 되겠습니다.
맞죠?
먼저 이 하늘에 관해서 알아야
여기에 일어난 사건을 알 수가 있지 않겠습니까?
저 창세기 37장 9절에서 11절까지로 본바
하나님의 선민 야곱을 해, 달, 별이라 했으니
그 가족을 그러니 해, 달, 별이 있는 곳이 하늘 맞죠?
그러고 보면은 선민의 장막이 하늘이다.
그런 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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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13장에서도 6절로 가본바 하늘 곧 장막이다.
이렇게 말이 되어있는 것이죠?
그렇다면은 계시록 1.2.3 장에 일곱 별이 역사하고 있는데
거기에 사탄이가 들어와서 사탄도 함께 역사를 하고 있다는 것을 봤는데
해, 달, 별이 있는 곳, 하늘 맞죠!
여기서 말하는 이하늘도 일곱 별이 역사하는 그 장막을 두고 하늘이라 한다.
그 말인 것입니다.
분명하게 알아야 되겠죠 예, 그렇습니다.
그럼 거기에서 일어나는 하나의 큰 이적을
보고 여기다가 기록을 한 것이죠?
누가요? 그렇죠. 요한이가
언제요? 그렇죠. 맞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을 여기다가 기록해 두었는데
우리는 오늘날 이 환상적 예언이 오늘날 실상 실체가 나타나는 이때 인고로
이 자리가 어디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그 말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보니까 해를 입은 한 여자가 있다.
열두 별을 썼다.
발아래는 달이 있다.
그러면은 해, 달, 별이 있는 걸 보아 이곳을 하늘이라 한 것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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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이 여자는 어떠한 존재인가?
해, 달, 별을 입은 이 여자는 어떠한 존재인가?
이런 말이 되겠습니다.
해, 달, 별이 이스라엘을 말했다 할 것 같으면은
이 여인은 이스라엘의 여인이죠 왜 여자라고 했는가?
이것이 문제가 되겠습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바울은 이 성도들을 정결한 하나의 처녀로 그렇게 말하고,
바울은 정결한 처녀를 그리스도에게로 중매한다고 했죠.
또한 바울이 해산의 수고를 다한다 이러한 말을 하고
디모데를 지가 낳은 아들이라 하고
또 바울이 밥을 믹이지 않고 젖을 먹였다는 말이 있죠.
그러면은 여기에서 말하는 이 여자는
육적인 여자를 말함이 아니라 영적 여자를 말하는 것이죠.
영의 씨를 받아서 영의 자녀를 낳아 놓기 때문에,
이 세상의 여자를 빙자한 여자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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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자 그대로를 볼 것 같으면은 아! 이거 여자구나 이래 말하겠지만은
여기 내용 전체가 해, 달, 별도 하나의 비유를 베풀어 한 말씀인 고로,
이 여자도 하나의 빙자한 비유에 불과하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 여자가 아이를 배어서 해산하게 된다 그래서 애써 부르짖더라
이러한 말이 있습니다.
그러하다면은 우리는 마태 24장에서 본바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
언제?
멸망자가 들어왔을 때 말입니다.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점령해 서게 될 적에는 어떤 자에게 화가 있나?
아이 밴 자, 젖 먹이는 자에게 화가 있다.
그렇다면은 장가도 가지 않고 잘 믿는 총각에게만 구원이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은 구원이 없는 것인가?
생각해 볼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면은 여기서 말하는 아이도 이 여자도
영적 여자, 영적 아이를 말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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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은 또 우리가 누가복음에 8장 11절로 본바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죠.
씨가 하나님의 말씀이라면은
이 세상에도 암컷, 수컷 우리는 식물이나 동물이나 다 그래 되어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이 수컷의 씨를 받아서 암컷이 그 씨의 자식을 낳아 놓는 것이죠.
이는 식물이나 동물이나 똑같은 이치인 것입니다.
여기에 본문의 이 여인도
어떤 씨를 받았기 때문에 아이를 밴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은 하나님이 신랑이라 하신 것이죠.
렘 31장에서도
애굽에서 나올 적에 내가 너희 남편이 되어서 인도했지만은
너희는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했다.
호세야도 마찬가지죠?
예~ 2장 19절에 본바 ‘내가 너에게 장가들어 영원히 같이 산다.’
예수님도 신랑이라 하고 말씀하신 것이죠.
이렇게 보아서
이 여자는 남자로되 씨를 받아서 영적 여자처럼,
영적 여자가 되어 예수님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아이가 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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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의 아이를 놓을라면 진짜 여자라야 되겠죠?
그러면은 육적인 아이를 낳으면은 육의 씨를 받아서
육의 아이를 낳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여기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이 말한대로 영적인 씨를 받아 있기에
여기는 이 아이는 영적 아이라고도 봐야 됩니다.
영적 하늘. 영적 여자. 그 담에 영적 해, 달, 별. 영적으로 가진 아이다.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이그~~ 디게 어렵죠~~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 계시록은 천상천하에 그 누구도 알 자가 없다고 그랬죠?
더, 더 보면은 11장에는 우박이 성전 안에 있더라.
세상에 우박 갖다놔 보세요 녹아버리지 그거 거기 있습니까?
이거 진짜 우박 같으면 안 그렇겠습니까?
우박이 백근짜리라 하는데 그런 것도 있다는데
이게 말이 안 맞죠
또 계시록 9장에는 말이 상당히 많아요.
쪼만치도 않고 디게 많은데.
그 말꼬리는 개나 저런 꼬리하고 달라요
말꼬리는 여 여자 머리처럼 다~ 기다랗게 풀어져 있죠
세상에 머리가 거기 달려 가지고 입에서 불과 연기 나오니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하겠습니까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것들이 문자 그대로는 설명이 안되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그럼 또 하나는,
요한이가 아니 머리가 꼬리에 안 붙었는데 괜히 자기가 지어내서
꼬리에 머리가 붙었다, 입에 불 유황 나온다, 그래 쓴 것 아니죠?
요한은 본대로 기록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여 준 대로만 기록한 것이에요
그러면 오늘날도,
오늘날도 여기에 요한에게는 이렇게 보여줬지만은
실제 이게 아니라는 것을 알려줘야만이 알 수가 있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대한 것을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이 말씀을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이죠?
머리는 선견자다, 꼬리는 거짓 선지자다.
이래 나와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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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거짓 선지자 거기에
우두머리가 일곱 머리라는
용의 머리가 거기에 속해 있다는 이런 말이죠.
이제 우리는 너무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것을 처음부터 모르면은
대군절 이기 뭐야? 이게 이게 무슨 말씀이야 하면서 욕을 할 것입니다.
하지만은 우리가 비유에 관한 이러한 내용들을 알고 볼 적에는
어려운 것이 없더라 그 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래서 이 아이 하나 낳기 위해서
얼마나 부르짖으면서 이 여인은 애를 썼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나타나기를 원했겠는가?
이 여자의 사명은
정말 만국을 다스릴 아이 하나가 출생되기를 원한 것이었죠?
예, 그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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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보면은
세례요한이 하나의 이와 같은 여인으로 왔다 할 것 같으면은
분명히 하나님이 말라기에 보면은,
자기가 역사하는 그 전에 사모하는 주가 임하게 되어있죠!
그래서 세례요한도 그것을 기대하고 바라고 그랬을 것 아니겠습니까?
여기도 똑같은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예언이 되어있기에
이 여인도 그러한 아이를 바라고 원했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것을 표현한 것이 부르짖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하늘에는 이 여자만이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 앞에 보니까 같은 하늘인데 이 자리에 같은 곳이죠?
계시록에 2장에 보니까 일곱 별만 있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니골라당이라고 하는 사탄이도 있었죠?
그것처럼 말입니다.
이 본문에 이 하늘이라는 이 자체가
2장, 3장에 일곱 별이 있는 하늘입니다.
같은 자리에요.
모두가 계시록에 나오는 이러한 장소가
다 2장, 3장, 1장 일곱 별이 있는 그 곳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곳이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사람은 모든 것을 체험도 해야되고 배우고 알아야 만이
어떠한 것이 자기에게 나타났을 때에
깨달음이 되겠죠.
그 이전에는 모르고 깨달을때까지는 모르고 그냥 지내 옵니다.
여러분들 별이 동방박사를 인도했는데
아무리 봐도 저 별이 하늘에 붙어있는데,
저기 뭐 왔다 갔다 할 수 있겠는가?
아 동방박사에게 별이 인도했다 맞아 별인가 보다.
실제 별이 어떻게 인도하겠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이 별로 보였겠지 안 그렇습니까?
하늘에 한 영이 그 이 박사들 인도하기 위해서
별과 같은 빛으로 인도해 갔을 것입니다.
그런 거 맞겠죠?
이 사람도 역사가 있기 이전에 기도하다가 큰 별을 하나 봤는데요.
실지 지금 와야 생각해보니
그때는 별로 알았지만은 별이라고만이 말할 수는 없었다는 것이었죠.
별이 어떻게 왔다 갔다 합니까?
별이, 가만히 있지.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이
우리는 모든 것이 하나님의 사자 천사라고도 봐야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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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에 보니까
이기는 자에게는 새벽별을 주리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별이 요만하니까 주머니에 갖다 넣는 게 별입니까?
지구보다 더 큰 별도 있는데 안 그렇습니까?
이런 말은 필시 예수님을 보고도 별이라고도 하신 것이죠?
우리는 성경에서 이러한 말씀의 참뜻을 깨달아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마음에나 생각에다가 새겨둬야 된다는 것이죠?
이는 바로 인 맞는 것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 보니까 붉은 용이 있는데 같은 자리입니다.
머리가 일곱이고 뿔이 열이나 달린 이런 용입니다.
한번 그려나 볼 것 같으면 대단한 존재죠?
이것을 한 덩어리로 놓고 보니까
그 용 안에 머리가 7개나 있고 뿔이 10개나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하겠지만은
이 용의 소속에는 머리가 일곱이고 또 뿔은 머리에 속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 머리 중에 열 뿔이 있는 것이죠?
오늘날 우리가 볼 적에는
저 무식한 사람들이 말한거와 같이 그렇게 생각을 안 합니다.
이 일곱 머리에 다 뿔이 있는기 아니죠?
그 짐승 중 하나에게 열이 있었죠?
그렇다고 해서 머리에 뿔이 막 이렇게 이렇게 쭉쭉쭉 이래 열 개가 난 게 아닙니다.
뿔이 뭐 인가를 우리가 알고 보면
머리가 교회 담임이 머리같으면은
그 교회 담임에게는 하나에 싸우는 모든 중진들이 열 명 같으면은
열 뿔이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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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되십니까?
알아야 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그 용이 있는데 용은 또 꼬리가 있어요.
하늘에 별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진다고 합니다.
야 그 용 참 엄청나게 큰 모양이다 저렇게 많은 별 삼분의 일을 끌어 땅에 던지는데
세상에! 땅은 좁쌀만 한데 별은 엄청나게 큰데 그것도 삼분의 일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참 너무 지나쳤죠
그러나 이 뜻을 깨닫고 보니까,
별도 결과적으로 하늘에 계시록 6장에 보니까 별이 있었는데 땅에 떨어졌죠.
하나님께 속했던 성도가 아담 하와처럼 육으로 돌아갔으면은
땅에 떨어진 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이 용이
하나님에 속한 성도를 자기네들에게로 끌어당긴 것이죠?
이래서 꼬리는 거짓 선지자입니다.
용에게 속해있는 이 거짓 선지자들이
하나님의 성도를 떨어뜨렸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이해되십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여기에 하늘이라는 이곳에 있는 별들을 끌어당긴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다른 데가 아니라 장소는 한 곳입니다.
한 곳에 두 존재가 현재 나타나고 있는데
또 한 존재가 이걸 보고 있는 사람이 있죠?
요한이가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상황입니다.
그림을 딱 이래 한번 그려보세요.
그림을 그려보면은 이 세 존재가 한 군데 나타났죠.
하늘이라고 하는 이곳에 이 요한도 여기 나타나 있고,
이 여인도 여기 나타나 있고,
용의 무리도 나타나 있는데
하나는 배도자고 하나는 멸망자고 하나는 구원자입니다.
순리적으로 이게 나타나 있는거여 한 곳에
그러면은 영화를 올리든 무엇을 뭐하든지 하면은
이 사실을 알아 가지고 순리적으로 출현한 것을 만들어 나가야 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크~ 영화를 옛날에는 야~~ 이거 어떻게 만들지
이 꼬리에 이 머리가 붙어있는 것도 있고 뭐 이런데
이 짐승이 바다에서 나오고 어떻게 만들지
그래 걱정이 되었지만은
요즘에는 텔레비를 가만히 보고 연속극을 보니까
사람에게 영이 들으갔다 나갔다 하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죠.
맞아! 올커니 바로 요거다! 담방 만들겠죠.
멋지게 만들어질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을 보고는
우리는 이기 무엇인가 알아야
믿든지 말든지 증거를 하든지 할 것 아니겠습니까?
아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나 이것이 6천년 만에 처음으로 지금 설명이 되는 것이거든요.
귀한 것이죠.
“야~ 세상 사람 다 모르는데 너는 어떻게 알아?”
안 그렇습니까~~?
야! 성경에 마 천상천하 알 사람도 없고 뭐 이런데
어떻게 니는 어떻게 아느냐?
분명히 사도 요한이는 환상으로 장래에 것을 봤지만은,
오늘날은 이 땅에 나타난 실상을 봤기에 증거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니는 어떻게 알았느냐?
천사가 알려 줬겠죠!
사도요한에게도 천사가 알려줬죠?
똑같은 일인 것입니다.
잘 들어 보시믄 되겠는데요.
그런데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것을 이것을 말하고 있는데
생소한 입술이죠? 새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이 지구촌에 교회도 많고 사람이 많지만은
이 새 노래를 배우고 가르치는 곳은 오직 한 군데뿐이죠.
열두 지파가 있는 시온이죠.
영적 시온 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러한 것을 우리가 볼 적에는
하나님 앞에 감사하다고 안 할 수도 없고
6천 년 동안에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지구촌에 왔다 갔겠습니까 만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2천 년만에 이 예언이 오늘날 실상으로 등장되고
실상을 보고 증거하는, 증거라는 것을 우리가 생각할 적에
너무나 우리 하나님 앞에 감탄할 정도로 감사한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여자 앞에서 어떻게 용이 하고 있나하믄
‘니가 한번 아이를 낳기나 한번 낳아봐라.
내가 잡아 묵지 놔 둘것 같으냐.’ 하고 요~~렇게 벼르고 있는 거여.
여자가 아이를 낳는데 어떤 아이를 낳았느냐?
장차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릴 아이를 낳은 것이죠?
그럼 우리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린다.
장차 이런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왜 ‘장차’란 말은 왜 붙는가?
우리 2장, 3장에서 본바 이김으로 해서 철장을 준다는 것이죠?
2장에 보니까 이기는 자에게 철장을 주고 또 새벽별을 준다.
그렇게 말한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 ‘장차’ 하는 것은 ‘이기면’ 이 말이 되겠죠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런 아이가 나타났는데,
그래 용이라는 존재가 있고,
해, 달, 별이라는 존재가 있는 거기에서 또 용 앞에서 또 아이를 낳았습니다.
그럼 이 아이는 하늘이라는 여기서 낳아야 되겠죠?
옛날에는 베들레헴에서 났죠? 예수님은 베들레헴에 났어
그런데 이 아이는 하늘이라 하는데서 났죠?
옛날에 베들레헴에서는 그 열두 별을 쓰고 다니고 그런 여자에게도 나지도 아니했고,
용 앞에도 나지도 아니했는데,
여기에 이 아이는 해, 달, 별을 입은 여인에게 났고,
하늘에서 났고, 용 앞에서 났죠
2천 년 전에 예수하고는 다르죠?
여기서 났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 아이를 떡 낳아가지고는
이 아이가 어떻게 되어지느냐?
이 철장을 가지고 이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하며
이 아이를 하나님 보좌로 간다는 것입니다.
왜 보좌로 올라가? 어떻게 올라가는데?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데?
그래 잘 알아야 하겠습니다.
계시록 15장에 보니까
짐승하고 우상하고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이
어디 모여있나 하면은
하나님 보좌 앞에 유리 바다에 모였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사람들이 갑자기 영이 된 것은 아니죠.
그러면 하나님 보좌가 이 땅에 왔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수님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그랬죠
세례요한도 ‘천국이 가까이 왔다 회개하라.’ 그러시더니
예수님이 자기를 가르켜 천국이라 하셨죠?
그러면은 저 푸른 천공 끝도 없는 우주 어디에 하늘나라가 있다 그게 아니고
하나님은 ‘여기 있다 저기 있다 하지 못하나니 너희 안에 있다 하심과 같이.’
하나님은 먼데 있는 하나님이 아니고,
가까운 데 있는 하나님이었죠.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를 하나님 보좌로 올라갔는데
계시록에 14장에 보니까 시온이라고, 영적 시온입니다.
거기에 12지파가 있는데
거기에 하나님 보좌가 있는 것이죠.
그 보좌나 15장의 보좌나 하나님 보좌가 있는 곳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거기에 이 아이가 올라간 것이죠? 거기 그런 것입니다.
이러다가 보니까 이제는 문제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아이를 낳기만 낳으면 잡아 먹을라고 했는데
잡아먹질 못했다는 말 아니겠습니까?
보좌로 올라갔으니까,
그런데 계시록 3장 21절로 가보니까
하나님의 보좌에 가는 자가 누구냐?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으리라 한 것 아닙니까?
하나님의 보좌에는 예수님이 함께 앉아있고
또 이긴자가 예수에 보좌에 함께 앉게 되죠.
이 철장을 가진 자는 이김으로 철장을 가진 것 아니겠습니까?
바로 연결되어지는 말씀이죠. 예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이와같이 해서 어, 보좌로 올라가고
그 그다음에 아이를 낳은 여자는 어떻게 되는가?
이 여자는 광야로 도망을 가게 되죠.
거기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자기를 양육하기 위해서,
그런데 옛날에도 세례 요한이가 전쟁을 하다가 도망을 갔거든요?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세례요한이가 도망을 간 곳이 여러 곳에 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시내산에도 세례요한이 거기 가가 있는 곳을 가봤는데요.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요단강변으로 도망을 갔거든요. 세례요한이요.
그런 것같이,
이 여자도 이 아이를 낳고 난 다음에는 광야로 도망을 갔다 합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광야 광야라고 말하면은,
우리는 광야라고 말하면은 집도 절도 없다든가,
저 야외라고 말할 수 있다든가, 사람이 안 살든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여기에는 어떠한 사람들이 안 살면 뭐가 있나?
짐승들은 살겠지요 네 그렇습니다.
이리로 도망가서 양육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은 여기에 이러한 존재들이나 이 말씀대로 실체들이 있어야 되고,
이와 같은 일이 있어야
오늘날 이루어진 실체라고 우리가 말할 수가 있지 않느냐?
그 말이거든요.
그럼 실제적으로 이런 일이 있을 적에
자신있게 증거 할 수가 있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 있게 증거할 수가 있다는 것이죠 그랬습니다.
어쨌든가 양육을 받는 일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이러한 것이 있어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데
여기에 붉은 용이라는 이 말 자체는 계시록 13장에도 나옵니다.
그럼 일곱 머리 열 뿔이라는 것을 짐승이라고 하였으나
이 짐승 자체는 13장에도 짐승으로 등장되고,
11장에도 짐승이 두 증인과 싸운 것이죠?
짐승이 그렇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이 성경에서 알아야 되는데
시작은 계시록 2장에서부터 이 사탄의 역사가 들어와서 역사를 한 것입니다.
별안간 나타났기나 어디서 오기나 한 것은 아니거든요?
예, 그렇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우리는 성경에서 분명하게
이 사람의 행적이나 이 사람의 출현이나
이 사람이 역사하는 곳이나
이 사실을 알아야 되겠죠?
이 세 존재가 한 자리에 나타났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또한 중한 것입니다.
세 존재가 한자리에 나타났다.
그러면은 이런 일이 있어야되지.
이런 일이 없어서는 아니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그럼 증거하는 자는 이것을 보고 증거하는 것이 되겠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예, 그 다음에는 인자 이 아이가 나타났고,
여자는 도망을 갔고,
이런데 이 용이라는 무리는 아직 여기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늘이라는 곳에 용의 무리는 있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요한계시록 12장 7-8절
"
그럼 영입니다.
미가엘도 영 맞죠?
그런데 영은 영대로 싸우는 것입니다.
용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대요. 그래 영물이니까
볼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뱀이라고 하면 볼 수가 있죠? 그렇습니다.
뱀이라 하면은 눈으로 볼 수가 있으나
마귀도, 사탄도, 용도 이거는 눈으로 잘 못 보는 것이죠?
예, 그런 것입니다.
그럼 이 땅에서만 전쟁을 하고
영들은 가만히 뒤에 자고 누워 있는 것이냐?
그게 아니죠.
악의 영이든, 선의 영이든 자기 군사와 더불어 함께 싸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와서 이기신 것이죠?
예 요한복음 16장 끝에 ‘내가 세상을 이겼노라.’ 하지 않았습니까?
이 계시록 5장에서도 예수님이 이겼기 때문에 인을 뗀다고 한 것입니다.
그러고 또 이기려고 한다고 그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니 예수님도 천사와 더불어서
공중 권세 잡은 영들하고
공중에서 싸우죠?
이 땅에는 예수님의 소속으로 낳음 받은 육체가
이 땅에 용의 무리와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봐야 한다 그 말이 되겠습니다.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과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그러면은 이 하늘 장막에 들어왔다가 이기지 못하고 못하니까
있을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들어오기는 왔어요 일곱 머리들이 그러나 이제 쫓겨나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여자는 도망을 갔으니까 싸웠다는 것이 아니라 도망을 간 것은
이기지 못하여 도망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이 아이는 도망가지 아니했고
보좌로 올라갔다 그러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이제는 하늘의 선의 영과 하나가 되어가지고
악의 영과 악의 무리하고 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는데,
"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요한계시록 12장 9절
"
이래 말합니다.
그럼 하늘이라는 곳은 일곱 별이 있는 이 장막이죠?
해, 달, 별이 있는게 장막입니다.
그런데 땅이라는 곳과 이 하늘이라 하는 곳과는 구분이 되어야 되겠죠?
하늘은 선민이 사는 곳을 하늘이라 하고,
땅이라고 하는 것은
하늘이 인정하는 육체들이 사는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구분이 되어야 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와같이 이 용이 이제 자기 사자들하고 함께 쫓겨납니다.
그럼 일단 들어 왔다가 나가는 것 아니겠습니까?
들어왔다가 나가요.
그럼 이 예언대로 이루어져야 되고
이 예언대로 실체가 나타나서 이루어져야만이
“아 성경이 말한 자가 바로 이 자가 맞다.” 그래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요한계시록12장 10~11절
"
그렇게 말씀하신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여러분들 지금 이 시대에
어느 시대람도 하나님의 사자를 보내어 역사할 때마다
하나님을 믿는다하는 자들이
모두를 다 시기, 질투하고 죽이고 핍박했거든요?
이는 여러분들 잘 압니다.
성경이 증명한 일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왜 신천지를 미워하느냐?
안 그렇습니까?
아니, 뭐 자기 밥을 빼앗아 먹었나 왜 미워하느냐 이 말이예요.
미워하는 이유를 알아야 되겠죠?
왜 미워하는가?
문제는 이들의 소속이 어딘가 하는 것도
우리가 생각해 볼 수도 있겠습니다.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그런데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 정통이다.’ 라고 떠들어 놨는데
아 이 신천지인지 뭐신지 와 가지고 하는 말이
세상에 희한한 말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계시록 때가 있고,
이 계시록이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면서 하는 말이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이렇게 말하니,
이제 이전에는 하나님의 나라도 없고 구원도 없었다는 말 아닙니까?
이러니 이 사람들이
“아이고 저 신천지 때문에 우리는 인자 망했다 망했어.” 이래 가지고
우리가 했는 말이 말짱 거짓말이 되고 공갈이 되니
이거 어떻게 하느냐?
‘아이고 이놈의 신천지 없으면 좋겠다.’ 이래 가지고
핍박하는 것이죠
그 이전에는 하나님 나라가 없는 것입니다. 나라가 없어요.
구원도 없다는 말 아닙니까?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구원받았다 성령받았다 정통이다.
정통 좋아하네
계시록에서 창조되는 12지파 외에는 정통이라 하면은 거짓말하는 것이죠?
그러면은 이 성경 구절 떼어 가지고
그 이마에 갖다 적어 붙여놔야 알겠습니까?
붙여놔도 모를걸요? 모를 것입니다.
그러면 이 계시록이 오늘날 이루어진다
그러면 아이고 달달~~ 떨고 쥐구멍 찾을런지 몰라요.
쥐구멍에 한번 들어가 봐라 한 번만 더 봐봤으면 좋겠다
그러지 그런 것 아니겠습니까?
그럼 우리가 핍박을 받든 뭐를 받든
우리만 받았나
선지자들, 예수님, 예수님의 제자들 다 핍박 받았죠!
사람들이 믿는다고는 말하지만은
이 계시록이 열리기 전에는 사람의 계명으로만이 가르쳤죠.
자의적으로 가르쳤죠. 하도 얼척이 없어서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요새 개종 교육에 끌려가서 뭐 배웠는지 물어보니까,
그래 마태 25장에 기름 준비하라,
그 기름이 뭣이냐고 물으니까 석유라고 그래요.
석유 하하 그 석유
네 생물이 뭐라고 하냐 하면은 사복음이래요.
여러분 한번 생각해 봐요.
우리는 웃지만은 저 사람들은 아주 마.. 그 절대로 맞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세상인데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떠들고
밤낮 예수팔고 성경팔고 하나님 팔아 가지고
자기 삶의 하나에 포겟트나 채울라고 이런 행동을 하다가
이제 덜컥 걸렸거든요. 걸렸어요.
돈만 주고 박사증 사고, 돈 주고 목사증 사가지고
사람 모아가지고
자기 세울라고 하다들다가
이제는 큰일 난 것이다 이 말입니다.
인자 밥그릇이 다 날라가게 생겼거든요.
그 와중에다 성도들은 자꾸 빠져나간다.
하나씩 아유~ 인자 죽었다.
저 밥 도망간다 저 밥그릇 도망간다.
저 돈 도망간다.
저 돈 도망간다. 잡아라. 잡아.
세상에 그런 형국 아닙니까?
그런 형국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이거 이 여사로 들을 말이 아니지요 아니에요.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이 계시가 열리기 전에는 사람의 계명뿐이고
자의적인 해석만 해왔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에요.
그랬는데
이제는 이 말씀을 듣고 보니까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서는가?
12지파가 하나님의 나라 맞죠? 나라와 제사장이 있는 것이죠!
나라와 제사장이 있기 전에는
하나님의 나라도 없고 제사장도 없고 흰 무리도 없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이 신천지 때문에 망했다’ 해가지고
‘이노무 신천지 어떻게 없애지’ 하고 이를 갑니다.
하지만은 하나님 앞에 한번 물어보시지?
없애야 되는지 안 없애야 되는지,
없애야 하는 존재는 거짓말하는 저들이 없어져야 된다.
하나님은 그러실 것입니다.
그러겠죠
차라리 무릎 빌고 회개하고 구원해 달라고 하는것이 옳지 아니할까요?
그래야되겠죠. 그런 것입니다.
‘이기라. 이기라. 이기라.’ 계 2장, 3장에 그렇게 말씀하시더니
여기 12장에 와보니까 이기는 자가 나타나죠.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리는 것은 이 아이이고
그 다음에 이 아이와 하나 된 형제들이 증거하는 말로 이겼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참 웃긴다 하더니 뭐 원자탄이 떨어지고 수소탄이 떨어지고
뭐 일본이 중국을 치고 중국이 여리 치고
뭐 이 씨가 어떻고 호박씨가 이렇게 떠들더니
나.. 원.. 참 이것은 무슨 뭐 활 쏘는 것도 아니고
증거하는 말로 싸워 이기죠.
일곱 머리 열 뿔이라고 하는 이 용의 무리가
계시록 13장에도 나오고
이 사탄이가 계시록 2장에도 나왔고 18장에도 나왔죠?
이 사탄하고 싸우는 것은 말로 싸우는 것이지,
이 사람들은 주먹도 아니고 총도 아니죠? 아닙니다. 이 말이예요
그런데 그런 공갈이나 늘어놓고
뭐 전쟁 무슨 3차 전쟁 빨리 일어나라고 축언하듯이 떠들지만은
말이 안되죠? 말이 안 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거짓말도 잘하면은 뭐 돈 생기는지는 모르지만은
너무나 참 그거 결과적으로 문제가 되겠죠.
우리 청년부가 그 뮤지컬인지 이거를 한번 해봐라.
그래 가지고 요번에 그 서울에서 사또 있고 또 그 열 둘이 서 가 있죠?
“ 야~ 그때 한 것은 너무 잘 못했드라, 새로 한번 해봐라.” 그랬죠.
그래 인자 또 했어요.
해가지고 떡 가지고 왔는데
저기 함 여기에 티브이에 함 넣어봐라 해서
넣어보니까 또 잘 못해
이~~~ 아하하 바보야 이거 잘못했다! 다시 해라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진짜 실상으로 해야되죠?
그래야 되는데 잘못했다 그러니 또 고치고 또 고쳐야지
그대로 놔두면 안되는데,
이 말은 우리 저기 요한 지파 청년들에게만 말하는 게 아니라
여러분에게도 하는 말입니다.
흐지부지 해가지고 그럼 엎드려 뻗쳐가
해가지고 혼줄 한번 나야 돼,
내가 한 말이 마지막 날에 너희를 심판한다고 그랬죠?
자기 행위에 따라 이 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는다 하지 않했습니까?
이 말씀 펴놓고
“너 왜 이래했느냐? 여기 가감했나 안 했느냐?”
물으면은
뭐라고 답변하죠?
그리고 뭐 이 사람이 했다 안 했다 하면 증인을 부릅니다.
증인을 불러 가지고 증인 앞에서 말하게 하죠.
이렇게 해서 심판을 제대로 해야 되겠죠.
이 책을 펴 놓고 제대로 해야하는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러면은 이 재판이 끝났으면은
저 지옥 사자 오라고, 지옥 사자가 와 가지고 포박을 해야 되겠죠?
그래 끌고 가면 안가겠다고 데굴데굴 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인자 발로 차면서 끌고 가가지고
불이 일렁 일렁 타는 지옥 불로 들어가야 되겠죠?
이러한 것들로 제대로 만들어야 되겠습니다.
여기 한번 보세요.
지금 이 세상에서 구원받았다, 성령 받았다, 정통이다 하면서
하나님이 보낸 자를 멸시하고 핍박하고 때리 죽이고 이 자들이
형벌 받아야 되겠죠?
그렇습니다.
그러니 이러한 말이 그들에게는 너무나 독약같이 듣기 싫겠지만은,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은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을씨구 할 것입니다.
그런 것 맞죠?
얼씨구 절씨구? 얼은 ‘세자 얼’ 자에요,
솔로몬이 세자죠.
그것이 이 계시록 13장에 나오는 땅에서 나온 짐승인데 이런 것이죠.
‘절씨구’라는 것은 그 절, 때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는 하나님의 아들을, 약속의 아들을 말한 것이고,
그래서 ‘좋을씨구’ 라고 하죠 기집 녀자 앞에다가 아들 자자 가 붙었으니
여자가 낳은 아이 좋을씨구 이런 내용인데
이 아이가 나타나서
이 아이와 하나 된 이 사람들이 여기서 싸워서 이겼으니
이긴 이 사람들이 15장에 가니까
하나님 보좌 앞 유리 바다에 모이게 된 것이었죠?
바로 그런 것입니다. 예,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래서 어떠한 전쟁이라는 것을 분명히 우리는 알아야 하겠고,
거기가 어디라는 것을 알아야 하겠고,
누가 누구와 싸웠는가도 알아야 되겠죠.
진자는 일곱 갈래로 갈라지고
이기는 자는 이스라엘이 되어 12지파를 창조하게 되죠.
이거를 보믄 알지 이거는 믿어야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
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 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 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요한계시록 12장12절
"
하늘이라고 하는데에 여기 들어오기는 들어왔지만은 쫓겨났죠?
그러나 이제 하늘에 거한 사람들은
하늘에 거한다면 하나님 소속을 말합니다.
바로 이긴 이 사람들이죠.
싸워서 이긴 너희들은 즐거워하라.
그리고 땅은 화다
왜? 사탄이가 갔으니까 화가 될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말이 되겠습니다.
그 다음 내용을 잘 들어봐야 되겠습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 지라
요한계시록12장13절
"
그럼 왜 핍박을 하느냐?
저 여자가 이 아이를 안 낳았으면은 쫓겨나지 아니할 것인데,
그래서 여자를 핍박한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는
"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12장14~17절
"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바다는 세상을 말하고
이 모래는 많은 세상 사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 하늘에서 쫓겨나서 땅으로 가서
바다 모래 위에 서서 거그서 뭐 할라고 그러나
하나님 앞에 증거의 말씀으로 이겼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래 증거받은 이들하고 싸울라고 세상 사람들과 더불어 이제 한다는 것이죠?
이것이 계시록에 16장에 가보면은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과 싸울라고 모은다는 말이 있죠!
똑같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한데 여기에서는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을 하는데,
그 핍박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그런데 그 여자가 큰 독수리에 두 날개를 받아
요 말은 위에서 하는 말을 다시 하는 것이죠?
광야로 쫓겨갔다는 그 말을 다시 하는 것입니다.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서
거기서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 두 때 하면 삼 년 반입니다.
뱀의 낯을 피하였다 할 것 같으면은
뱀에게 싸웠기나 뱀에게 이겼다는 말이 아니되는 것이죠?
문제는 그런 것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픽사베이
그런데 이 입에 물을 강같이 토했다.
용이 그러나 실제적인 물이 아니라 말이죠?
그들이 핍박하는 말을 물 로 비유한 것입니다.
그러나 땅이 받아 묵었데요
그래 땅에 내려가여 외쳤지만은 땅의 사람들이나 그 소리 듣지
하늘에 있는 사람은 그 소리 안 들을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땅이 여자를 도와주는 격이 되었다 이 말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이러고 보면은
이 바다에서 하면은 세상에서 하늘 장막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이 하나님의 나라를 삼켰고
거룩한 곳에 서게 되었고
자기네들이 주관하게 되었는데,
이 자들이 여자가 난 아이에 의해가지고
다시 쫓겨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서는 이기고 진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죠.
이기고 진 것,
이김으로 해서 모든 것을 가지게 되고
짐으로 해서 끝장이 나는 것이 되는 것이죠.
그런 것입니다.
이기면은 머리가 되고 지면은 꼬리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이기는 자가 필요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 이기는 자가
하나님 보좌 앞에 유리바다에 가여 있게 되는 것이고
예수님의 보좌에 함께 앉게 되는 것이죠.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기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고 21장 7절에 말씀하셨거든요.
왜 그래야 하는가?
모든 천하만국을 아담에게 유업으로 준거와 같이
이기는 자에게 만국을 유업으로 주시는 것이죠?
문제는 그렇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록 19장 6절로 가보면은 통치한다는 말씀이 있죠.
통치! 통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드리라” 예수님이 그리했는데
천하가 다 하나님 것이죠!
이제 사탄을 옥에 잡아 가두고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다 차지해서 통치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러한 하나님의 것을 아담에게 유업으로 준 것 같이
오늘날 이것을 이긴자가 자기 아들이니까 아들에게 유업을 주는 것이다.
그 말입니다.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그럼 이 아들로 하나 된 것이 하나님의 나라요 백성들이죠
이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주시고
하나님은 이들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것입니다.
바로 인 맞은 이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죠?
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것이죠?
여러분들 모세 때에 출애굽기 19장에서 본바
언약을 지키면은 나라와 제사장이 된다 하였는데
그들은 언약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새 언약을 하시게 된 것이죠.
그리고 이 계시록에 나라와 제사장을 만든다는 것이죠?
예수의 피로 사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을 만든다 하였으니
예수의 흘린 피는 이 계시록 때에 그 효력을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이 때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러하다면은 오늘날 이 때에 택함 받아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된 여러분들은
저 세상 사람과 달리
정말 하나님 앞에 기뻐하고 감사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이제 우리는 사사로운 쪼만한 것에 세상에 매어 가지고는
그래서는 아니되겠죠? 아니 됩니다.
절대로 그래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두가 다 우리 하나님의 것이고 우리 것인데
그런데 무슨 쪼만한 것가지고 내 포겟트나 채운다는 그것은
아직까지 하나님의 이 은혜의 경지에 이르지 못한 태도인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야 되겠죠
하나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이 사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많은 수십 만평의 버드나무 꽂아가지고 만들어놨다가 분토같이 버려버리고
하나님께로 왔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 뒤에 또 두 번째 죽음을 시도를 하고 그러다가
일어나서 수박을 정월 달에 심었는데 수박이 이렇게 열었어요.
그때 4.19가 일어났죠.
아 세상 끝인 줄 알고 다 버려불고 또 서울로 갔어요.
또 내려갔죠.
그 다음에는 갔다가 너무나 십원짜리 하나 없었어요.
그렇게 어려운 가운데 또 집도 짓고 또 잘 살게 됐는데,
또 하늘의 모든 영을 받고 영에게 지시를 받고 다 내버려 버렸어요.
그리고 또 서울로 올라왔죠.
그랬는데
인자 서울로 올라왔으면은 이제 잘 되야 되는데
또 문제가 생겼죠.
그러니 때꺼리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이제 또 다시 시골로 갈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난생으로 처음으로 하나님 앞에 크게 울었습니다.
그렇게 부르짖어 크게 울었는데
너무나 아무리 돌아봐도 앞뒤로 돌아봐도 막막합니다.
때꺼리 하나 없어
그때는 초봄이고 종합청사 저거 지을 때입니다.
시작할 때 나물 뜯어 먹고라도
이 말씀 전해야 되겠다라는 것을 택한 것입니다.
그래서 “늘 울어도 눈물로 갚을 길 없어 이 몸 바친다” 한 것이었거든요.
왜 늘 울어도 갚을 길이 없어 이 몸 바친다는 말은
죽음의 길에서 그 하나님의 사자를 만나서
그 자리에서 총 떼어 내버리고 돌아섰습니다.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그때부터 이 사람은 내 것이 아니고 그날 나는 죽은 사람이고
살아있는 것은 그분이 나를 살렸으니 나는 그 분의 것이다는 생각으로
산꼭대기 가여 혈서로 이 한 몸 다 할 때까지 충성을 맹세한다고 썼던 것이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극박한 시점에서도
나물을 뜯어 먹고라도 하나님을 증거 한다는 생각으로
출발이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이와같이 오늘날 우리는 소인배가 되지 말자는 것이죠?
소인배가 소인배가 되지 말자,
참으로 우리는 하나님이 인정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저 알지 못한 저 사람들에게는
이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 노력해야 되겠죠?
그러면은 이 계시록의 열두 지파가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온 천지는
이 열두 지파가 모든 것을 유업으로 받게 되는 것이고
하나님은 이 열두 지파의 하나님인 것입니다.
이 열두 지파는 하나님의 창작물입니다.
아셔야 되겠죠?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저 자들이 욕을 하고 핍박을 하는 것은 몰라서 그렇죠.
그러나 우리는 저 모든 사람들에게 회개를 촉구하는 것입니다.
차라리 핍박하다 지옥가는 것보다도
그만 낮아져서 회개하고 구원받는 것이 나으리라 생각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이 말씀 마음에 새겨서 새언약을 이행하고 인 맞어서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예, 감사합니다.
예, 말씀 마치고 잠깐 기도드리겠습니다.
-총회장님 기도-
사진출처: 신천지, 성도 李
사진출처 : 신천지 성도 李
홍보와 승리의해 신천기 26년 표어 |
신천지 공식홈페이지에서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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