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부터 농부들이 자신이 보유한 농지 위해 1.5룸 ‘농촌 체류형 쉼터’를 조성할 수 있게 된다. 기존 농막에서는 취사와 취침이 원칙적으로 불가능했지만, 쉼터에서는 부엌을 만들어 밥을 짓거나 침실을 분리해 잠을 자는 것도 가능하다. 이에 주말농부들 사이에선 쉼터에서 편하게 ‘5도2촌’(일주일 중 5일은 도시에서 생활하고, 2일은 농촌에서 머무는 방식) 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그림을 클릭해서 확인하세요.
주말농부 위한 ‘1.5룸’ 농촌 체류형 쉼터 만든다...불법 농막도 쉼터로 양성화
주말농부 위한 1.5룸 농촌 체류형 쉼터 만든다...불법 농막도 쉼터로 양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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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대변화를 조금 따라가는 제도개선 인듯. . . 반가운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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