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바이러스19 감염상황을 통해 배운 자가 면역능 및 타가면역 균형 발전정책 요청위한 대한민국 국민신문고 7차 청원서]
ᆢ당신을 알고싶어요ᆢ
앎도 없고 가진 것도 없는 영석고등학교 5학년 복학생인 석정의 7차 국민신문고 청원서들의 내용이 인류의 학습과 업무의 방향이,
공익과 갖추어진 내적방법 탐구에도 미약한 이론적 토대가 되기를 소원하며,
국민 선생님들의 고견과 질책을 겸손히 수용하면서 더욱 공부하기 위해 부끄러움을 용기로 바꾸어 청원올립니다.
청원자 명의의 Facebook에 게시된 청원서들은 외적 방법탐구 중심인 비자기 물질(Non-self material) 중심 약제의학이
중요한 순기능을 넘어서,
Coronavirus-19 전염 확산기간에
"모든 생명체가 의지하여야 생존이 가능하다"는 과학원리의 표현인 항원⋅항체 공존반응 (Antigen-Antibody reaction)을
무시하고 확산시기부터 정책적으로 강압추진한 사회⋅국가적 봉쇄 등 다양한 위선정책 입안이 세계적 스태그플레이션 및
디플레이션화까지 일으켜왔다고 관찰됩니다.
또한 앞으로 인체에 유의미한 영향력을 미칠 무한한 바이러스(Virus)의 유전학적 변이와 타가면역 약제내성 획득과 함께
진행될 끝없는 전염상황이
반드시 재기 및 지속될 것인데,
현재의 타가면역(멸균목적) 의료정책을 절대전능화하여 사회 및 국가적 봉쇄정책 등을 재차 강압 적용시킨다면 국민과
미래세대의 안위가 더욱 신속히 무너져 갈 것을
예측하여 본 청원서를 올립니다.
외적 ⋅물질적 의학 방법탐구로 균형이 무너진 의료정책을
장기적으로 입안함으로 인해 세계인들이 고립되어 상호의존성이
무너져 빈곤약자층과 사회적 폐단이 만연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인류의 현세대와 미래세대가 무한하여 인체와의 분리도
불가능한 세균(Bacteria) 및 바이러스(Virus)와의 자연과학적 ⋅ 천부적ㆍ상호의존적ㆍ필연필수적 전염현상을 멸균(전체 멸종)을 위한 살해의 대상이 아닌 소중한 가족(공존&균형)으로 투명하게
관찰하여,
선과 악의 이원적 기준으로 가르지 않고
편견없이 인식하여 진실히 학습하여지기를 기원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인류의 암(Cancer) 발병률 증가로부터 (선천 ⋅후천성) 유전의학적 다종 결함현상 증가 등의 난치성 질병 발생시,
항상성 유지능 약화로 회복이 불가능해져 장애 및 사망률 증가와 처소가 정해진 바 없는 정신⋅인식작용 및 스트레스에 집착함으로써 수반되는 다양한 정신병상 발생 및
자살률 증가현상은 지구내 고등지능 생물인 인류만의 반자연⋅반지능적 부작용이라 해석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현대의학의 진단검사의학과 교재와 내과 혈액의학 교재들을 탐독하게 되면,
모든 생명체 내의 장기⋅조직⋅세포⋅분자⋅원자⋅쿼크⋅힉스(가칭) 이하 등의 무한한 생체구성 인자들의 항상성 유지능(Homeostasis)과 동일어인 자가면역능(Auto-immunity)을 병증 발생확률 비교도 무의미한 자가면역질환(Auto-Immune disease) 즉, 항상성 유지질환능으로 혼동⋅축소⋅은폐⋅조작⋅왜곡하여 세계 의학도와 전세계 국민들을 간략히 세뇌시키는 내용을 보고 탄식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는 혈액의학적 자율면역계통 기전과 더불어
다양한 혈액구성 세포중 백혈구(WBC) 중, 림프구(Lymphocyte)를 구성하여 면역활동을 담당하는 B세포ㆍT세포ㆍT-helper 세포ㆍNK cell (자연살해세포)ㆍNK-T세포ㆍMemory cell (기억세포)와의 상호작용 가운데
다양한 표적항원이 조직 또는 혈관 내 진입이 면역계통에서 인식된 직후,
B세포가 자율선택적 성숙ㆍ분화한 형질세포(Plasma cell)가
전문적⋅복합적으로 합성 가능한 항체(Antibody, Immuno-globulin,
IgG⋅IgM⋅IgA⋅IgD⋅IgE)를 생성하는 핵심 자가면역세포(자가항체 생성 및 면역체계 운용세포)로써의 역할을 혼동⋅축소⋅은폐⋅왜곡⋅세뇌시키는 진실하지 못한 외적 의학교재가 되어 인류의 의학탐구 방향과 목적을 외부 물질적으로만 왜곡시키고
질병에 대한 내성획득 및 회복력을 뜻하는 자가면역능(항상성 유지능) 약화를 여러 법률 안에서 떳떳하게 일으킨 역할도 해온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리하여 인류가 길어야 과거 200년 전부터 백신을 통한 타가면역을 절대화시켜왔고 외적 물질의학 방법론인,
화학 합성약제
(비자기 물질:자신이 아닌 외력에 의해 합성된 제한효력적 화학적 성분합성물질)의
<표면적 증상 단기적 가림ㆍ표면적 부작용 단기적 억제>라는 비절대적이며 상대적인 기능이,
<질병 급성ㆍ만성화 기전 차단 후 대기시간 확보 및 내과⋅ 외과적 응급상황에서 중단기적 위험증상 제어능력 우수 및 필수>
라는 선기능보다 절대적 우위에 서게 된 슬픈 현실이라고 관찰됩니다.
그러므로 청원인 명의의 Facebook에 게시된 국민 신문고 청원서 7차의 특이적인 내적이론전개의 방향성과 목적은
현대 약제중심의학의 다양한 선기능적 역할 및 이익을 침해하려는 악의가 아니라 의료정책 방향의 균형점을 회복시켜 공적이익을
위함입니다.
위 내용과 같이 신속한 효과를 내는 장점을 지닌 화학합성 약제투여의학이 절대전능화되면
다종다양한 고농도 약제(비자기물질)가 인류에게 전생애적으로 투여됨으로 인해 인체의 자가면역계통이
다종다양한 화학합성 약품성분과 "항원-항체 반응"을 일으키고 질병내성 및 회복을 위한 "항원-항체 반응"인 자가면역능
(항상성 유지능)이 부작용에 의해 억압 또는 소실되는 것으로 관찰됩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인체의 항상성 유지를 위한 자가면역 세포 및
계통은 다종다양한 고농도 약제성분을
항원(Antigen)으로 인식하여 약제내성(Drug resistance) 항체를 생성ㆍ기억(학습)하며 진화하고 있기때문에
인체 내 면역계통이 생성 후 기억한 약제내성(항체) 정보는 끊임없이 증가하고있는데, 더욱 다양화되며 고농도화되어가며
인체에 유독성 부작용까지 지니게되는 신약제성분이 개발 및 투여되어 약제내성력 획득 이전기간 표면적 증상이 사라져
보인다해도 자율적ㆍ내적 회복기능인 자가면역능(항상성 유지능)이 구매력이 필수인 약제 부작용에 장기적 억압되고 약화되어 간다면, 건강을 지키거나 증진하는 생활방식을 잃어만가는 전국민의 성인병 및 암발병으로부터 정신질환 및 자살인구 증가 추세를 되돌릴 수 없음으로 인하여 전세계와 국가의 사회적 병폐가 심화됨으로 해석되는 것입니다.
이에 이기주의 팽배화로 인한 초저출산ㆍ초고령화국인 대한민국의 미래는 더욱 암울해져서
저출산률 지속까지 심화되면서 헬조선 즉, 살기힘든 국가화가 가속화 될 수 있다고도 예측해봅니다.
그렇게 되면 질병의 급성ㆍ만성ㆍ응급성기에 반드시 필요한 약제중심 의학계까지도 존립이 위태로워지는 국가적 악순환이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인체에 천부적으로 갖추어진 내적 의학시스템인 자가면역능[항상성 유지능]을 부정하며 교육 및 세뇌시키거나
의료기관 현장에서 약제투여의 장기화에 의한 장기적 부작용으로 자가면역능[항상성 유지능]을 억압 및 상실시키지 않고,
자가회복능을 무너뜨리지 않으며,
내적-외적 의료정책에 균형을 잡아 진실히 교육 및 증진하며 상호보완적으로 균형ㆍ발전시켜 주시기를 간청드리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강해지는 이기주의가 인류에게 일으키는 육정신적 긴장과 집착력 심화로 기인한 성인병ㆍ발암ㆍ정신질환ㆍ
자살률의 지속적 증가 가운데 세계 1위 저출산국 한국에 균형잡힌 의료 및 정책적 합의와 변화가 이루어져서
<자가적 질병예방ㆍ교육 및 회복지원
의료분과>와
<타가적 약제를 통한 급성ㆍ만성ㆍ응급성 질환 관리분과>가
균형을 맞추어 발전해야 한다고 보입니다.
그렇게되면 국민과 세계인이 건강을 회복하고 관리 및 증진하게 되면서 국가가 안정되면서, 청년들이 서로 사랑하고 도우며 소유물이 적어도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싶어하는
다출산국이 되어간다면,
인류에게 필수불가결한 선기능을 지닌 약제의학으로부터 세계전체의 이익이 공존하여 선순환이 가능할 것을 예측해봅니다.
비록, 고교졸업의 학력이지만 한국의 대형 진단검사 수탁검사센터 지역영업소를 15년간 재직하면서 소박하게 공부하고 의식주를 제공받은 은혜를 국민들께 돌리고자
주제넘은 7차 청원을 올리는 바입니다.
본 청원서의 내용에 대한 여러 조언 부탁드리며, 사회적 책임 역시 청원인이 수용할 것을 선서합니다.
고객을 은인으로 보고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29일
나석정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