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여러분 그동안 가내평안하시고 안녕하셨습니까?
에코넥스 경영정상화를 위한 주주위원장 겸 에코넥스 대표이사 직무대행을
맡고있는 에코넥스 법률상 지배인 황요섭 입니다.
지난, 2차 공지사항 에서 말씀 드린후 벌써 57일 이 되어갑니다.
주주위원장인 제 나이와도 같이 하루를 1년처럼 여기고 살다보니 우리주주님 모두가 기다려오신 임
시주주총회가 어느덧 4일 앞으로 다가온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5년7월31일 금요일 오후 3시 용산
역 앞 『용사의 집 2층 무궁화홀』)그동안 많은 주주님들 께서 우리회사를 위한 성원과 염려 덕에
우리회사는 꼭 정상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와 주주위원장 보좌관은 많은 주주님들과
인터넷 다음카페에서....,
전화통화에서.....,
직접만나서.....,
우리주주님 들이 과연 무엇을 원하시고 바라시는지 많은 내용을 귀담아듣고 이를 현실적으로 실천하
게 되었습니다.
대부분 주주님들은 별 내용없이 우리회사 잘되기만 을 학수고대 한다고 하셨는데, 몇 몇 주주님들
은 우리회사 잘되기만을 학수고대 하시며 약간의고민을 하는 주주님들도 계셨습니다.
고민을 풀어드리려고 알아보니 주주위원장이 지난 2차 공지시 아래와 같이
【주주여러분들도 한 분도 빠짐없이 동참하여 각자 보유주식중 30%를 우리회사에 자사주로 무상증여시켜 주시기를 호소드립니다. (회사에 주식을 무상으로 양도하는 방법은 다음 제3차 공지사항 시에 알려드리겠습니다.)그 길 만이 우리회사가 회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주주 여러분 위원장인 저 와 여러분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나 하나만을 위해서 손해보지 않겠다고 서로 다른 마음을 가진다면 우리회사는 회생되지도 못하고 정상화 되지도 못할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두 함께 힘을 모아 나아 갑시다.
내년 6월 까지 앞으로 1년만 우리모두 힘을 합치고 달려간다면 우리회사는 분명 바로 설 것이라 여겨집니다. 반드시 잃어서서 경영정상화 가 되고 우수한 전기자동차 조립회사 가 될 것입니다.】
공지를 하였더니 어느주주 님 께서는 “내가 가진 재산인 주식 30%를 주주총회장에서 위원장이 달라
고 할까 고민된다!”는 주주님도 계셨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결코 고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주주님들께서 각자 소유한 주식 30%를 회사에 무조건 내놓으라는 것이 아님에도 일부 주주님들 께서는 마치 회사가 강요하는 것처럼 착오를 하시는 것입니다. 주주님들과 같은 주주위원장인 저의 실례를 들어 보겠습니다.
주주위원장 인 저와 신문사 (코리아타임즈투데이)는 우리회사 대표이사 이며 최대주주인 소치재 씨 로부터 지난4월 소치재 씨의 요구에 따라 주식대금 을 주기로 하고 공증문서를 작성하였기에 저와 신문사는 곧 소치재씨 에게 해당 주식대금을 지급하여 주어야 하며 해당주식은 우리회사 정상화를 위하여 모두 사용중 에 있으므로 주주위원장인 저 자신 역시 회사를 살리고저 하는데 주식을 모두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주주님들의 마음은 우리회사를 살리시려고 하시면서도 정작 단1원도 우리회사를 위해서 내어놓지 못하는 안타까움 이 있는 점 100% 이해 하고 있습니다만 한번만 깊히 생각하여 보셔야 할 것입니다.
주식을 회사에 내주시고 안내주시고는 오직 주주님 각자의 주관에 달려있다는 사실로 절대로 강요되
거나 독촉되어서는 아니된다는 사실입니다.
주식 30%를 회사에 내놓는 결정은 주주님 각자의 의지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우리주주 님들께서 자발적 으로 주식 30%를 우리회사 경영정상화를 위하여 내어놓아 사용하게 될 경우 우리회사는 주식 30%를 2016년6월30일자를 기준으로 관련 제법규가 허용하는 절차 및 범위내에서 주식그대로 해당주주님께 돌려드릴 것이며, 금번 임시주주총회 에서 해당주주님들께 주식매수선택권(일명:공로주 라고도 함)을 부여하여 2016년12월31일 현재 실제 거래가 보다 저렴하게 우리회사 주식을 매입 할 수 있는 선택권을 부여할 것(“스톡옵션”이라고 함)으로 하게 됨으로서 결국 30%를 회사에 내어놓는 주주님 과 우리회사 모두 이익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일부주주님 들 내지 소치재 대표는 옥중에서까지 마치 주주위원장인
황요섭 본인이 공로주를 가지는 것인양 오도되게 홈페이지에서 발표하는 잘못을 하고 있음은 물론
이번 주주총회에 가면 주식을 30%내어 놓아야 된다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스스럼 없이 자
행하고 있는 사실에 깊은 유감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진정, 가슴에 손을 얹고 자신의 양심을 들여다 보며 내가 무엇을 잘못하여 이러한 법적처벌을 받고 있으며 이러한 곳 에 있고 왜? 우리회사가 이지경이 되었는지를 아직도 모르는 것 같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또한, 주주총회 시 지참할 “인감증명서” 에 대한 일부 주주들의 시시비비 가 있어 주주여러분들에게 알리오니 주위의 법무사나 변호사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우리나라의 주주총회 시 법률상 본인이 아닌 대리인이 참석할 경우 대리인에게 위임을 증명 하는 징표가 필요 합니다.
그것이 주주총회 참석장과 위임장 그리고 위임장에 인감 증명을 날인하여 인감을 첨부 하는 것은 회사에서 당연히 요구 할 수 있는 권리 입니다.
주주 본인의 의사와 다르게 의결이 행사 될 수 있기 때문에
징구 하는것이며 대리인 참석시 위임인의 서류미비 일 경우
주주총회 참석은 불가 합니다.
반드시 주주총회 참석시 준비물에는 주주본인의 인감증명서,인감도장,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등>이 필요하며, 대리인이 참석할 경우에는 위 준비물 외에 대리인의 신분증 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주식회사는 주주총회가 아주 중요 합니다.
주주는 대리자에게 위임 할 수 있지만 ,대리자의 위임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는 위임장(참석용,공증용)과 위임장에 날인된 인감과 동일한 임감증명서 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실제 인감증명서 의 내용처럼 사용용도 란 에
“주총참석 및 주총의사록 위임공증용” 라고 자필로 기재하여야 만이
주주님의 인감증명서가 잘못 사용되지 않고 제대로 사용 되므로 전혀 의심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이제 우리 주주님 들께서는 자신의 재산을 보호하고 가치있게 만드시기 위하여 4일뒤인 2015년7월31일 금요일 오후2시30분 까지 KTX 내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서울 용산역 앞에서 오른쪽 150 미터 지점에 소재한 용사의 집 2층 무궁화홀 로 오시어 여러분 의 소중한 주권 을 행사하여 전기자동차의 선도주자가 될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주동지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5년07월27일 오전 00시35분에
에코넥스 주주위원장 겸 지배인 황요섭 배상
첫댓글 수고가 너무나 많으십니다, 꼭 참석해서 회사를 살리는데 동참 하겠습니다. 회사가 살아야 내 재산을 지킬수 있습니다.
새벽까지 고생이 많으십니다.. 소대표에 대한 불신감이 생기네요? 주총에 참석하며 자사주 편입에 동의 할것이며 회사가 정상화 안되면 주식은 하나의 휴지 조각에 불과 하므로... 아무쪼록 정상화 되어 주식이 상장되는 날이 빨리 와서 주주들의 재산이 살아 나길 바랍니다....상장 되기전까지는 현금화할수없는 종이에 불과 하니 안타깝습니다
회사를 살리는 길이라면 30%가 문젭니까. 50%라도 내놔서 살려야 가치가 있는 것이지, 지금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주식이 주식입니까. 휴지만도 못한 애물단지지. 1년 후, 다시 돌려주고 공로주까지 매수선택권을 준다니 가슴이 설레입니다. 주주여러분!!! 우리 모두 동참하여 휴지가 돈으로 바뀌는 기적을 일궈내고 애초 목표대로 투자수익을 거둬야 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