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YoNkJ3s_Is?si=k1NizTehosj-44st
세 신부는 각각 대장금(정윤수 신부), 나의 아저씨(이재경 신부), 호텔 델루나(권다혁 신부)를 인생 드라마로 선정하고, 각 드라마의 대표 OST를 소개했습니다.
세 신부의 인생 드라마와 OST 이야기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과 공감을 느껴보세요. 각자의 삶과 신앙을 투영한 드라마 선택과 OST 선곡에서 깊은 성찰과 따뜻한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인생 드라마는 무엇인가요? 함께 이야기 나누며 추억을 소환하고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세요.
세 신부의 인생 드라마와 OST를 통해 시대를 초월하는 감동과 공감을 나누는 시간
'바실리카 미녀루' 용어의 혼란과 정정 과정 설명
한국에 처음 도입된 용어로 인해 '준대성전'으로 번역되며 의미 전달에 혼란이 발생했음 [24]
'준대성전'은 대성전에 준하지만 명확히 등급에 올라오지 않은 미완성 상태로 오해될 소지가 있었음 [28]
이에 용어 재정립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새로운 번역 작업이 이루어졌음 [29]
지위 변경은 없으며, '바실리카 미녀루'라는 표현 대신 '대성전'으로 번역하기로 주교회의에서 결정함 [31]
필요시 '교황 직속'이라는 표현을 병기하기로 함 [35]
'바실리카 대성전'의 공식 칭호 및 현황 [36]
일반적으로 큰 성당을 대성전 또는 대성당으로 표현하는 경우가 있음 [38]
산정동 성당은 2021년 5월 12일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공식적으로 '바실리카' 칭호를 받았음 [39]
현재까지 한국 유일의 '바실리카 대성전'으로서 지위를 유지하고 있음 [39]
신자들의 혼란 해소 및 향후 계획 [40]
용어 정리를 통해 신자들의 호칭 혼란과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됨 [40]
인쇄물 등 기존 자료는 점진적으로 수정하고, 새롭게 제작 시 변경된 용어를 적용할 예정임 [42]
시내 표지판 등도 점검하여 변경 필요성을 확인하고 있음 [46]
세계 청년대회를 앞두고 외국인 방문객의 혼란을 막기 위해 시와 협의 중임 [53]
세 신부가 각자 선택한 인생 드라마와 그 속에 담긴 OST를 소개하고 감상을 나누는 시간
정윤수 신부의 인생 드라마: 대장금 [78]
드라마 소개 및 선택 이유 [80]
처음부터 끝까지 본 몇 안 되는 드라마 중 하나로, 오래전에 재미있게 봤던 '대장금'을 선택함 [80]
20대 말, 풋풋했던 시절에 내용과 배우 모두 훌륭하여 깊은 인상을 받았음 [89]
57.8%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K-드라마의 시초로 불릴 만큼 국민 드라마였음 [90]
이슬람 문화권에서도 히잡과 유사한 복장으로 인해 인기를 얻었으며, 한방 의학 상식 등 다양한 요소가 포함됨 [92]
인상 깊었던 장면 및 영향 [104]
"홍시 맛이 난다"는 대사 장면이 밈으로 자주 회자되며 강렬하게 남아있음 [104]
드라마 방영 당시 한식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었음 [109]
선곡한 OST [116]
오나라 [116]
대장금 OST를 대표하는 곡으로, 가사가 있고 귀에 익은 노래임 [116]
다양한 버전이 존재함 [126]
하망연 (알렉산드레 사피나 작곡, 박정현/박완규 가창) [127]
방영 당시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재조명되어 유명세를 얻음 [127]
가사가 있는 곡임 [128]
이재경 신부의 인생 드라마: 나의 아저씨 [156]
드라마 소개 및 선택 이유 [157]
일반적으로 드라마를 즐겨 보지 않지만, 세 번이나 다시 볼 정도로 깊은 감명을 받은 작품임 [158
2018년 방영되었으며, 고 이선균, 아이유, 이지은, 고두심, 송새벽, 이지아 등 배우들이 출연함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적인 이야기를 잘 그려낸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임 [168]
삭막한 서울을 배경으로 '함께 지낸다는 것'과 '진짜 어른으로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슬프지만 감동적인 드라마임 [169]
인상 깊었던 대사 및 감상 [177]
주인공 이선균 배우의 "다 아무것도 아니야. 쪽팔린 거, 인생 망가졌다고 사람들이 수군거리는 거 다 아무것도 아니야. 그러면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 나 안 망가져. 행복할 거야."라는 대사가 마음을 뭉클하게 하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함 [178]
선곡한 OST [183]
보통의 하루 [184]
지나간 날들을 덮어두고 익숙해져 버린 날들에 대한 이야기 [184]
슬픔 속에서도 괜찮은 척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과 감정을 담고 있음 [184]
어른 [192]
넓은 세상 속에서 혼자인 듯한 느낌과 마음을 보려 하지 않는 현실에 대한 이야기 [193]
지치지 않고 잠시 멈추라는 메시지와 함께,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을 노래함 [195]
권다혁 신부의 인생 드라마: 호텔 델루나 [224]
드라마 소개 및 선택 이유 [225]
'나의 아저씨' 이후 작품으로, 같은 배우(아이유)가 출연함 [225]
단순한 재미를 넘어 심도 있는 철학적, 신학적 요소를 담고 있어 신학생 시절 큰 도움을 받았음 [230]
신 존재에 대한 질문(마고신과 인간의 고통)과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과 관련된 내용이 흥미로웠음 [232]
목포 근대 역사 박물관이 촬영지로 사용되기도 했음 [242]
선곡한 OST [244]
그대라는 시 (태연) [246]
대중가요 안에서 만나는 영성 묵상 주제로 다루었던 곡임 [248]
사랑하는 남녀 관계뿐만 아니라, 화자를 예수님으로 투영하여 보면 영성적으로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가사를 지님 [248]
안녕 (폴킴) [250]
드라마의 핵심 주제인 '잊혀짐'과 '헤어짐'에 대한 감정을 잘 전달하는 곡임 [252]
헤어짐은 영원한 잊혀짐이 아니라 기억이 남으면 지속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252]
나이가 아닌, 이해와 품의 넓이, 그리고 용기 있는 내려놓음으로 '어른'의 의미를 탐색
진정한 어른의 모습에 대한 질문 [204]
'어른'이라는 단어를 통해 자신이 진정한 어른인지, 바라는 어른의 모습은 무엇인지 성찰하는 시간을 가짐 [206]
어른의 의미에 대한 각자의 생각 [209]
정윤수 신부: 잘 들어주고 이해하며 귀 기울일 수 있는 존재가 어른이며, 자신은 아직 더 내려놓고 귀 기울여야 함을 느낌 [209]
이재경 신부: 이해의 폭이 넓어지고 품이 넓어지는 과정이 어른이며, 현재 그 과정을 넓혀가고 있다고 생각함 [212]
권다혁 신부:
과거에는 '잘 버티는 사람'이 어른이라고 생각했으나, 서른 중반이 되면서 생각이 변화함 [217]
마냥 버티기보다 용기 있게 내려놓을 수 있고, 힘들면 힘들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것이 진정한 어른일 수 있다고 생각함 [219]
사순 시기 묵상을 통해 '버틴다고 다가 아니다'라는 깨달음을 얻었으며, 이것이 '어른이란 무엇일까'와 연결됨 [222]
다가오는 파스카 성삼일과 부활을 맞이하는 신부들의 다짐과 희망
성삼일과 부활을 맞이하는 각오 [296]
이재경 신부: 두 번째 본당에서 교우들과 더 깊은 친교를 나누며 예수님과 함께 부활을 맞이하고자 함 [296]
정윤수 신부: 사순 프로그램 준비를 통해 교우들이 은총 가득한 부활을 맞이하도록 돕는 것 자체가 부활을 준비하는 삶이라 여기며 기쁘게 준비하고 있음 [298]
권다혁 신부: 정윤수 신부와 같은 마음으로 부활을 준비하고 있음 [302]
청취자들을 위한 희망 메시지 [305]
모든 청취자들이 기쁜 부활을 맞이하기를 희망하며, 다음 주 부활과 함께 다시 찾아뵐 것을 약속함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