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충남 조상 풍수
윤석열
丙 庚 戊 庚 己 (乾命 60세)
子 辰 子 子 卯 (공망:申酉,辰巳)
77 67 57 47 37 27 17 7
丙 乙 甲 癸 壬 辛 庚 己
申 未 午 巳 辰 卯 寅 丑
토끼가 용왕 병을 고치겠다고 올라오는 별주부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바로 논산시 행정 구역 圖다 청설모 처럼 생긴 탑정호가 바로 토끼 간 쓸개 아닌가
노성면
토끼 귀바퀴가 둔갑질을 한 모습인데
박쥐가 사람 등가죽을 발로 찝고선 달고선 날아가는 모습임, 사람이 날아가는 커다란 박쥐를 등가죽에 붙쳣다는 뜻도 되고 ..
병사리 사람이 토끼를 손에 잡아 들고선 한발로 둥게둥게 거더차며 저수지를 가운데 놓고선 속닥 거리는 모습, 을미 일주 안철수 갖고노는 것 , 을미는 乙羊이기도 한데 羊은 산봉오리와 임금이 어퍼졌다는 뜻, 새이긴 한데 임금이 산봉오리와 함께 어퍼진 새라 하는 고만 을미가 그런 뜻이다 가만히 그림을 봐 토끼 그림이 사람을 꺼꾸로 어퍼 갖고 들고 있는 모습 갖기도하고 ...
병사저수지 음역(音域) 또는 의역(意域)은 병무록재사(丙戊祿在巳) 저수지(貯水池)라 하는 취지로선 경(庚) 일간(日干)에대한 칠살(七殺) 편관(偏官)이 건록(建祿)을 얻는 저수지라 하는 취지다
경진(庚辰) 천지합(天地合) 을유(乙酉)인 것 을록재묘(乙祿在卯) 묘유(卯酉) 도충(到沖) 토끼 못이라 하는 취지인데 천지합(天地合)은 흉물(凶物)이라 함께 붙들어선 흥(興)했다간 함께 사그러드는 것을 말하는 거다
무인(戊寅) 박녀가 계해(癸亥) 무성이와 함께 그렇고, 을해(乙亥) 문재인이 경인(庚寅) 조국으로 그래 함께했다간 조국으로 인해선 무너진 것이고
경진(庚辰)은 을유(乙酉)일주 가진 자와 함께 좌우로 떳다간 함께 붕괴되는 것을 말하는 거다
유(酉)라하는 것은 늪택 연못이라 하는 뜻이다 그러니깐 병사저수지는 사유축(巳酉丑)하듯 하여선 축(丑)은 금국(金局) 창고(倉庫)로서 해자축(亥子丑) 물 가두는 제방 뚝이 되는 거다
분명 축(丑)의 도움을 받거나 축(丑)의 묘고(墓庫)로 들어선 갇히거나 이런 것을 말하게 된다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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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긴 성북동에서 출생했지만 성장하긴 서대문구 연희동이다 충암고등학교를 다녀선 거기 풍수 영향을 받은 것 소이 응암동 옹골매로서 도둑 쥐잡는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
그로니깐 인간 세상이라면 도둑넘 조폭 잡는 검찰출신으로 등용되선 발탁 총장 지위 해선 도둑들이 헐뜯음으로 성장시켜선 대통령까지 갔다는 것 지금도 도둑들이 두려워떨고 있는모습 옹골매를 잡을수 있는것 그를 다루는 것은 사냥꾼 포수 엽사 밖에 없다 할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