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수원성당 앞에 서보니
수를 셀수없는 고목의 푸른잎들로 이미 밝아진
내마음
원수도 사랑할 수 있을것 같은 넉넉함이 세월에서 전해진다
성직자의 단아한 방에서 풍기는 겸손함까지도
부러움이 되는곳
당신도 함께 가요~^^
첫댓글 풍수원 성당 함께 가고 싶어요.(나)무의 덕을 지닌 명숙 샘은(무)수한 날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최)고, 최선의 삶을 산다(명)불허전(숙)성된 그녀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아우라, 한 그루 멋진 나무다
첫댓글 풍수원 성당 함께 가고 싶어요.
(나)무의 덕을 지닌 명숙 샘은
(무)수한 날 가지를 펴고,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최)고, 최선의 삶을 산다
(명)불허전
(숙)성된 그녀의 내면에서 우러나는 아우라, 한 그루 멋진 나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