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ION 2025! 천원궁 천일성전 입궁 승리를 위한
황보국 협회장 인천대교회 순회예배
Ⅰ. 개요
1. 행사명: 황보국 협회장 인천대교회 순회예배
2. 일시: 천일국 12년 천력 12월 13일(양.2025.1.12.일요일.) 오전 10시~오후 12시
3. 장소: 인천대교회 대성전
4. 참석인원 : 총 167명(대성전 132명, 온라인 35명)
5. 식순
Ⅱ. 행사 리포트
천일국 12년 천력 12월 13일(양.2025.1.12.일요일), 귀한 성일날을 맞아 인천대교회에서는 특별히, 황보국 협회장께서 당일 오후에 예정되어있는 서구가정교회 봉헌식을 참석하시기 위해 인천지역에 오시면서 오전 예배를 인천권역 본부교회인 인천대교회에서 ‘황보국 협회장 인천대교회 순회예배’로 모신 가운데 큰 기쁨과 감사함으로 은혜롭게 드리게 되었습니다.
먼저 황보국 협회장 내외께서는 교회 라운딩과 함께 천심원기도실에서 기도의 정성을 드려주셨고, 인천대교회 대성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167명의 식구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특별히 인천대교회에 방문해주신 내외께 큰 환영의 박수로 맞이하며 감사의 순회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순회예배는 김성인 교회장의 사회 가운데 찬송(이 기쁜 소식을, 성화청년회가)-효정묵상-경배-가정맹세(7절, 8절)-보고기도(기도 나오미 간사)-찬양 부흥 2000(에스프리 콰이어)-환영사(엄윤형 대교회장)-꽃바구니 봉정(카토 유키 청년교회장 및 시오자키 히토미 청년가정회 회장)-말씀(황보국 협회장)-봉헌찬송(영광의 은사)-봉헌기도(가와무라 마리 식구)-나눔의 소식-결단찬송(하나로 뭉치세(신한국 평화))-축도(황보국 협회장)-각자 기도-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경건하게 진행되었습니다.
환영사를 해주신 엄윤형 대교회장께서는 황보국 협회장님과 협회에서 직원으로 함께 근무했던 인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지켜봐왔던 협회장께서는 교회 발전과 식구 사랑에 대한 리더십으로 늘 겸손하고 일관된 목회를 해나오셨던 참된 목회자이심을 증거하였습니다. 또한 인천대교회에 황보국 협회장 내외께서 방문해주신 것은 전날 천일국 12년 천력 12월, 12일로 소생, 장성, 완성에 대한 12수가 이루어지는 날로 정성을 드린 천심원 철야정성 기대 위에 2025년 새해 첫달부터 인천지역과 인천대교회 발전과 승리를 위해 큰 천운의 축복을 내려주시는 의미인 것 같다며 은혜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였습니다.
이어서, 천지인참부모님과 황보국 협회장 내외분께 인천대교회가 감사한 마음과 정성을 담아 미래세대 대표로서 카토 유키 청년교회장 및 시오자키 히토미 청년가정회 회장이 꽃바구니 봉정을 드린 가운데 ‘선민 한민족과 선민 축복가정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황보국 협회장님의 귀한 말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파주에서 순회예배와 함께 임진각 망향 제단에서 통일을 기원하는 기도회를 가지면서 새해 첫 주를 하늘앞에 봉헌의 정성을 드리신 협회장께서는 새해 두 번째 순회예배로 인천대교회에 보내주신 것은 하늘의 계시였음을 천지인참부모님과 인천대교회 식구들 앞에 감사함으로 첫 인사를 전하셨습니다.
황보국 협회장께서는 원단 철야 기도회 때 참어머님께서 내려주신 축복의 원단 말씀의 본문을 중심하고 2천년 전 먼저 선택받은 민족, 이스라엘 선민 유대민족의 책임이었던 시내산의 언약, 십계명, 석판, 성막, 법궤 등의 성서적 내용의 의미를 통해 선민 책임의 본질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그러한 유대민족의 사명을 이어받은 축복가정들은 크게 ‘창조주 하늘부모님을 실체로 모시고 사는 가정’, ‘천지인참부모님과 하나된 선민축복가정’, ‘한민족 선민교육을 통한 대한민국 정체성 확립’에 대한 3가지 주제를 가지고 선민 축복가정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얘기하였습니다.
또한 지금의 대한민국의 혼란과 위기는 하늘이 자리를 잡기 위한 과정적 현상임을 설명하며 오늘 이 시대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민수기 21장의 “놋뱀을 바라보라”는 구절처럼 우리 축복가정들이 지금의 한민족 백성들에게 참부모님께서 주시는 비전과 메시지를 붙들고 하늘을 바라보게 할 수 있는 새해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마음에 새겨 모두가 하늘의 직계 자녀가 되어서 하늘 앞에 참된 효를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일국 안착의 시대 인천대교회가 신인천상륙작전을 통해 하늘부모님의 나라 천일국을 이 땅 위에 영원이 안착케 할 수 있는 섭리의 요충지대로써 인천의 사명을 감당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축원하며 말씀을 마치었습니다.
순회예배는 협회장님의 은혜로운 말씀과 축도로 모두가 새롭게 거듭난 가운데 결단의 찬송과 기도로써 새로운 각오와 결의의 효정을 하늘앞에 봉헌드리며 감사의 순회예배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협회장 내외께서는 인천대교회 식구들과 함께 성찬과 심정의 교제를 나누며 천지인참부모님의 사랑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 인천대교회는 은혜를 내려주신 협회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순회예배를 통해 다시금 허물을 벗고 새로운 몸과 마음으로 성장하여 2025 을사년을 힘차게 나아가 비전 2025 승리할 수 있는 인천대교회가 되겠습니다. 천지인참부모님 감사합니다.
IV. 주요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