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의 율법 613가지:모세 오경에 다 들어 있다.
여호수아 에는 율법이 단 한 가지도 없다
모세오경이 율법이란 것이 놀라운 사실 이다
613가지나 되는 계명을 2가지로 통합시키고
사랑의 계명으로 완성시킨 예수님의 말씀을 경탄하자
신명기(제 1독서) 6장 4절:들어라 종아 이스라엘아 이 기도를 바치지 않으면 아침 기도를 완성하지 못했다
이스라엘,들어라 라고 말하였을까?
들어라 순종하다(오베이-영어-듣는다는 동사가 합쳐짐)
듣는다는 동사에서 나온말
하느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무시하고 짋밟을수 있다.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드린다.
613계명 가운데에서 첫번째 계명을 줄때 주님을 사랑하고 그것을 들을려는,실천하려는 계명을 가지고 실천하십시오
하느님이 한분이시다.
계명은 신앙생활 전체를 포함하는 말 이다.
포함하고 있는 계명이다.
하느님이 한분이시다 모든 생명,천사,창조된 모든 것은 다시 창조된 모든것으로 돌아갈것이다.
첫번째로 그분께 경배를 드려야 하고
모든것을 다해서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이 한분 이시라는것의 의미이다.
주님께서 마음,목숨,힘을
목숨,마음을 주신것도 주님이시다
정성도 주님이시다.
힘(육체)을 주신것도 재산을 주신것도 주님이시다
그분에게 모든것이 나왔는데 그분에게 전부를 드리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 입니다.
마음,목숨,정성,힘,과거,현재,미래를 다 바쳐서 주님을 사랑해야 한다
그것을 하지 않는 영혼은 하느님과 같이 양다리를 걸치고 가는 사람 이다.
하느님이 아주 싫어 하는 영혼
그분은 하나이며 전부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것이 하느님을 사랑,믿고,섬기는 우리에게 하느님이 어떤분인지 모든 삶에 가장 첫째요 가장 중심이요 그분은 나의 모든것 입니다.
우리들이 하느님의 자녀로써 우리들이 하느님의 젓을 먹고 있는것이다.
주님께서는 네이웃을 너자신처럼 사랑해야한다라고 말씀하셨고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것을 보시고 너는 하느님 나라에서 멀리있지않다
너는 하느님 나라에 가까이 있다(칭찬,야단)
자기가 주인인 사람에게 하느님은 나에게 아무 일도 하지 않으십니다(주권을 침해하지 않으신다)
주님은 나에게 자유 의지를 주신분이다
하느님 나라는 멀리 있지 않다
교부 무엇이 첫째,둘째가는 말씀이고
무엇이 완덕인지를 알고 있다.
무지하다면 그는 하느님에게서 멀리있는 존재다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아직 그는 마음속으로 받아드렸지만
완전히 안에 들어 오지 않았다.
매일 미래에 연령이 되는 내 자신을 위해서 미사해주시고 기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세가지 모습의 교회
승리한 교회:전투중인 교회(시간,아파트,방안,일안에서,시간 안에서)가 아니다 싸움이 끝난 교회
지옥,천국에도 가지 않다
갚아야할 벌이 남아있고 버려야할것 이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기도,희생을 해도 그것이 자기에게 공로가 될수 없다.
기도 중에 가장 커다란 기도는 미사를 하는 것이다.
천상의 교회,지상의 교회,연옥의 교회
빗살,물처럼 연옥으로 쏟아져 간다.
복사,연옥영혼들이 같이 있다
천사가 미사의 은혜를 통해서 하늘로 올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성체 현시 가운데 연옥영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고 있다.
제노아의 성녀 카타리나는 아버지,어머니가 유명한 가문 이었다.
전대,그당시의 교황님이 이가문 사람이었다.
옷도 화려한것을 입었다
바이러스 2번이나 역경이 돌았다
그때 이귀족이 길거리의 버려진 사람들을 돌본 성녀 였다.
이 성녀는 1447년에 태어났다 부모의 다섯자녀들의 막내였다
친언니 아우구스티노의 수녀님
13살:수녀원에 가고 싶었지만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
16살:제노아의 줄리아라는 사람과 결혼을 하였다.
결혼:원수 지간 정약정으로 결혼(사이를 좋케할려고)남편이 최악의 사람
믿음이 없었고,폭력적이었고 낭비가 심한 사람
부인의 생활을 지옥으로 만든 사람
카타리나:침묵,우울한 사람 우울증에 굴복,복종을 하며 살았다
5년이 지난 후에는 세상적인 위로를 찾았다.
10년의 결혼 생활 자기가 완전히 병상에 눕기를 바랬는데 하는데 하느님은 들어주지 않았음
1473년:언니수녀를 찾아서 수녀원으로 갔다
언니 수녀:사제에게 가서 고해성사를 봐라
고해소에서 무릎을 끓자마자 하느님의 빛의 성광이 카타리나 칼로 찌르듯이 찔렀다
성녀는 기절을 했다(넋이 나갔다)
더이상 고해성사를 볼수가 없었다
자기 자신이 하느님의 선하심을 보았고 선하심 속에서 자기의 모습을 봤다
더럽고 자기 자신이 얼마나 사악한지 말로 표현할수 없었다
성녀 3일 동안을 독방에 들어가서 있고 다시 고해성사를 보러 갔다
성녀는 하느님이 무릎을 끓는 순간에 하느님의 빛이 자기를 찌르고 계시에 앞도 당했다.
자기의 저서에 그것을 기록했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모든것을 봅니다"
하느님 안에 있는 그대로 모든것을 봅니다.
연옥영혼들은 더이상 자신안에서 그것을 보지 않고 하느님 안에 원래 있는 그대로 있는것을 본다.
우리가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을 놀랍도록 거룩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그 모습대로 우리들을 본다
연옥에 있는 영혼들은 하느님에게 더 집중되어 있다.
죽은 순간에 하느님 안에 자기 자신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자기는 연옥에 고통을 겪지만 고통보다 하느님에게 집중되어 있다
이 자체도 은총 입니다.
그들이 하느님에 대해서 가진 봄
이 손 자락 밖에 못본다
상상 할수 있는 모든 근심,기쁨을 완전히 압도합니다.
복된 승리한 사람이라면 있는 그대로 있는 것을 보지만 조금에것을 보았는데도 모든 슬픔,기쁨을 완전히 능가한다
죽음=은총,모든 기쁨을 초월한다
연옥 영혼들이 기쁨을 가지고 있다
결코 연옥에 있는 그들의 고통을 감소 시키지 않는다.
나는 믿습니다 어떤 행복도 연옥 영혼에 비교할 만 한것이 없다.
단지 천국에 있는 영혼들의 행복만 빼고 이세상에 있는 영혼들의 행복보다 더 행복하다
연옥 영혼의 사람들은 점점 행복해진다.
하느님께서 영혼 속으로 흘러오신다
그입구에 들어가지 못하는 모든것들이 타버릴수록 이 행복은 증가 합니다
이것이 죄의 녹이다 천국의 들어가는것을 막는것
불이 녹을 태워서 없애면 하느님이 들어오는 것에 여는 만큼 점점 죄의 녹은 사라지고 점점 빛나고 행복해질것 입니다.
죽는것이 두려운것이 아니라
죽는것이 얼마나 큰 하느님의 은총인지
우리를 무한한 거룩하고 아름다운 모습그대로를 보게 된다 점점 행복이 커져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