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주요 내용(필요 시 셀 병합 가능) | 수강 강좌명 |
24년 이전 | | 타 강사 (1~2월) 기본 강의 7~8월 9-11월 문제만 품(강의 x) |
24.1월 | | |
24.2월 | | |
24.3월 | | |
24.4월 | | |
24.5월 | 작년 시험에 떨어지고 교육학을 처음 시작 3 순환 강의를 들으며 다시 개념 떠올림 개인적인 공부 매일 1,2시간씩 (강의 복습+형성평가 대비) 형성평가를 매주 실시함으로 잊혀진 개념을 떠올리기 좋음 (형성평가를 매 수업 전에 실시하고 등수를 매겨 외적 동기를 유발 ㅎㅎ 남들에게 지기 싫어하는 쓸데없는 근성에 형성평가 잘 치기 위해 공부함 결과적으로 이게 개념암기 단단하게 함) | 최원휘 교육학 3순환 핵심개념 강의 |
24.6월 | 5월과 같이 실시 | 최원휘 교육학 3순환 핵심개념 강의 |
24.7월 | 최원휘 교육학의 코어와 같은 미라클 모닝 3 순환에서 개념을 다졌다면 4 순환에서는 개념을 적용하는 느낌 (이때 앞서 말했던 교육학적 시야가 뚫림 생각하는 힘 기르기) 마찬가지로 강의 + 개인적인 공부 매일 1,2시간씩 (강의 복습 + 형성평가 대비) 이때부터 형성평가 등수가 상위권이라 떨어지기 싫어서 매일 공부 ex) 월, 화 - 수업 듣고 복습 , 월요일은 화요일 형성평가 공부 수목금토 - 중요과목 5과목 (과정,평가,방법,심리,행정) 만 초수, 재수 때 만든 단권화 노트 회독 마찬가지로 일요일은 월요일 형성평가 공부 | 최원휘 교육학 4순환 미라클 모닝 |
24.8월 | 7월과 같이 실시 | 최원휘 교육학 4순환 미라클 모닝 |
24.9월 | 최원휘 교육학 5 순환에서는 매주 2회의 모의고사를 실시 1번째 시험에서 모범답안 선정됨 (이게 동기부여 끝판왕) 4 순환에서 개념을 적용하는 힘을 길렀으니 5 순환 모의고사부터는 적용하는 힘을 제대로 길렀는지 확인하는 느낌 3,4순환을 제대로 공부해서 5 순환은 되게 수월했음 여기서부턴 시험장에서 모르는 개념이 나올 수도 있으니 당황하지 않고 최대한 쓰려고 하는 힘도 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음 (작년 시험의 경우 당황해서 하나도 못 썼다면 올해의 시험에서는 생소한 개념이라도 당황하지 않고 멘탈을 지킬 수 있었음 ) 모의고사는 사실 복습할 것이 별로 없어서 왜 틀렸는지 더 좋은 답안이 있는지 체크하고 단권화 노트에 추가 정도로 복습 + 계속적인 단권화 회독 모든 모의고사를 교수님이 직접 채점해 주시고 코멘트 달아주셔서 즉각적인 피드백과 수용이 가능함 | 최원휘 교육학 5순환 |
24.10월 | 9월과 같이 실시 단권화 노트의 회독의 경우 그냥 눈으로 읽어본다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개념을 가지고 여러 방면으로 혼자서 생각하는 상상? 을 많이 한 것 같음 예를 들어 구성주의의 개념 파트에서 스스로 질문을 함 구성주의는 무엇이지? 구성주의의 입장에서 교사는 무엇을 해야 하지? 그럼 학생은 무엇을 해야 할까? 결론적으로 학교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되면 뭐가 좋을까? 등의 스스로 질문을 많이 함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생각할지 몰라도 1번 해보면 개념이 점점 다져지는 기분이 들고 여러 번 회독하는 거 보다 효율적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 최원휘 교육학 5순환 |
24.11월 | 9월과 같이 실시 11월에는 교육학보다 전공에 시간 투자를 많이 해서 9:1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 최원휘 교육학 5순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