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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시나요? 빠져든 것?
결코 자거나 넋 나간 게 아닙니다.
빛의 속도로 단어 시험지를 채우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 새빛들 학생들 모두 비슷한 흐름으로 공부했습니다.
한 달에 한 번 씩 노래를 배워 부르고,
단어시험, 문장시험, 이야기시험(왜 녹음을 안했나 정말 아쉽네요.)도 보고,
듣고, 읽으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게다가 2,3학년들은 시키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영어일기 쓰기 붐이 일어서
너도 나도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덕분에 저는 쉴새 없이 일기 고쳐주기 바빴으나 (틀린 문장을 맞게 고쳐 다시 쓰면 빨리 늡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영어로 갈무리글을 쓰라고 했더니 이번에도 (너무도 긴 글로) 솜씨를 발휘하여 ㅠ.ㅠ
숙제 복수인가 싶을 정도로 제게 큰 숙제를 주었지만
여러분들이 학생들 실력을 오해할 수 있어서 (학생들의 당부와는 다르게) 아주 최소한의 것만 고쳤습니다.
그 뿐인가요? 우리나라 전래동화 이야기는 숙제인 다섯문장을 넘어 심지어 한쪽까지 쏼라쏼라 외워 왔습니다.
저는 속으로, 도대체 얘들이 왜 이러는가? 싶었지만 참 행복했답니다.
선배들이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1학년들도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이제 기초 읽기는 뗐으니까, 다음 학기에 재미있는 글을 읽어보아요!
어째돈둥, 이렇게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하는 훌륭한 제자들을 만나다니!!! 참 운이 좋네요.
다음 학기에는 어떤 공부를 하면 좋을 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데,
학생들도 같은 고민하면서 방학 때도 너무 많이 영어 놓지 말고 연습하세요~
[1학년 한 학기 공부 돌아보며... ]
나는 봄학기 때 영어를 배우면서, 돌아보면 즐겁기도 힘들기도 했다.
사실 난 학기 초반에는 읽기 연습도 엄청하고, 단어도 외우고, 심지어 받아쓰기 문장들까지 다 외우곤 했는데
가면 갈수록 딱 내주신 숙제만 하게 된 것 같다.
그래도 연습 안 한 상태에서 보는 시험은 나름 더 떨리고 재미있었다.
나는 영어를 좋아하는 편이다. 아니 사실 정확히 말하자면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열심히 할 때도 있었지만,
말하기 같은 경우에는 실수할까봐, 잘 못할까봐 하기 힘들어했다.
그치만 지금 돌아보면 너무 자신감없이 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아있다.
앞으로는 틀리든, 잘못하든 그냥 자신감있게 말하고 싶다. 노력해 보아야겠다.
나는 놀랍게도, 시험보는 게 재밌었다. ㅎㅎ
단어, 문장 받아쓰는 게 재밌었는데 아무래도 말하는 것보다 쉬워서 그랬던 것 같다.
가사도 많이 알게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문법!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었는데, 그냥 자연스러운 느낌대로 순서를 고르다보니 문법 순서에 맞아서 놀라웠다.
방학때도 미루지 말고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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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 영어하면서 참 어려웠다.
난 초등학생 때 영어가 너무 힘들었다.
영어숙제는 거의 다 외우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과목의 숙제는 일기나 감상문 쓰기, 마저 그려오기 같은 것이었는데, 영어는 외워야했다.
다른 방법이 없다.
영어를 이해하고 공부를 시작하려면, 외워서 시작해야 했다.
그래서 초등학생 때는 영어가 너무 힘들어서 솔직히 말하자면 열심히 하지 않았다.
'영어 배워서 뭐하게'라는 말만 생각하며 계속...
그러다가 새빛들에 와서 큰 후회를 하게 됐다.
'쭉쭉 읽어라'를 봤을 때는 나만 이해가 안가는 문장도 있었고,
암튼 외우기, 읽기, 쓰기가 다 기본적인 것도 헷갈려하니 후회할 수 밖에...
암튼 그래서 이번 학기때는 영어의 진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는 영어를 설렁설렁하지 않고,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후회하지 않게 말이다.
봄학기 동안 재미있었고(힘들다고 했지만 재미도 많았다.) 모두들 수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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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때 영어를 진짜, 완전 싫어했다.
그래서 영어가 있는 날도 싫어했을 정도다.
싫어했던 이유는... 내가 못하기도 했었고, 시험 볼려고 배우는 느낌도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새빛들에 올라와 수업하면서 영어가 가장 좋아하는 수업으로 바뀌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다양한 팝송을 부르는 게 좋았다.
나는 노래를 되게 좋아해서, 그걸 영어 시간에 하는 것 자체가 좋았다.
그리고 그냥 재밌었다.
딱히 내가 못한다는 느낌도 안들었고, 문법보며 해석하기 보다는 직독직해가 편했다.(그래도 문법은 재밌긴 하다.)
그래서 영어 수업은 되게 만족스러웠다.
영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니 나도 편했다.
2학기 때도 즐겁게 수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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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들에 와서 처음 영어를 할 땐 좀 어려웠다.
문장 읽기, 단어 외우기가 어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금씩 읽고 외우는 것이 몸에 익어가는 것 같다.
처음 글을 읽을 땐 해석도 못하고 한 단어씩 끊어서 읽었는데
지금은 처음 보는 문장도 깨 외울 수 있고 단어 외우는 기술도 알게 된 것 같다.
초등학교 때는 그렇게 영어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새빛들와서 영어를 배울 때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나는 안 좋은 습관들이 몇 개 있는데, 시험 때 흥분해서 틀린다던가, 준비물을 잘 못 챙기는 것 등이 있는데,
선생님께서 잘 말해주셔서 그래도 조~금 나아진 것 같기도 하다.
노래듣는 것도 좋았는데 왠지 알아들을 때 미국 사람들을 이해하는 것 같아 신기하고 재밌었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다 보면 비교하게 될 때도 있는데 그 때는 신나지 않는다.
나의 재밌는 영어 공부를 해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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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빛들에서 하는 첫 영어수업이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영어를 좋아했어서 새빛들에서의 영어 수업도 기대했었다.
그런데 처음에는 좀 어려웠다.
단어도 되워야하고 듣기 평가나 받아쓰기도 잘 안되서 힘들기도 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잘 되고 재밌어졌다.
영어노래 함께 부르는 시간도 좋았고, 듣기 평가할 때도 어떤 말인지 들리니까 점점 더 흥미가 생겼던 것 같다.
새빛들와서 조금 더 여유있는 마음으로 수업들을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 마음의 변화가 신기하다.
누군가와 비교하거나, 잘하고 싶은 욕심내려놓으려고 애쓰다보니 자연스럽게 바뀐 것 같다.
그렇게 전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수업 들으니 힘든 마음, 어두운 마음들이 사라지게 되었다.
한 학기동안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과 즐겁게 공부 함께한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이다.
가을학기에도 정성껏 배워야겠다. ^______________^
고맙습니다.
[2+3학년 돌아보며....]
Generally I studied English with excitement in this term.
First, I started writing English diary..
After that, Studying English has become even more interesting.
And my sentence making skill has improved, too.
Second, I studied with [Long Long Time Ago].
It was new to tell the old story of Korean in English.
Memorizing sentences was difficult, but I know the importance of that, certainly.
And I did memorize 1300 words.
At frist it was fun. But it became harder gradually.
Because the words were getting difficult I got better to listening test very slowly.
It was fun and I can just listen and solve the questions.
But dictation test was a bit difficult.
I tried not to compare in this term and studied hard.
But I didn't study well than other friends. I felt upset.
I'll study harder than this term.
And thank for my firends and teacher.
전반적으로 이번 학기에는 영어공부를 재밌게 한 것 같다.
먼저, 영어 일기쓰기를 시작했는데 그 뒤부터 영어 공부가 점점 더 재미있어졌다.
그리고 문장 만드는 실력도 역시 좋아졌다.
두번째로는, '옛날옛적에' 라는 책으로 공부했다.
영어로 우리 옛이야기를 말하는 것이 새로웠다.
문장을 외우는 것은 어려웠지만 물론 그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안다.
그리고 1300단어도 외웠다.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점점 더 어려워졌다.
단어가 점점 어려워지면서 느리지만 점점 영어 듣기가 나아졌다.
그냥 듣고 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었다.
그러나 받아쓰기 시험은 좀 어려웠다.
이번학기에는 비교하기 보다 열심히 공부하려고 애썼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이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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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reminding English calss of this spring sememster.
It was very meaningful to me.
While this term, we studied a lot together.
I was impressed in all of the parts.
We read a book, korean folk tales, 'Long Long time ago' every class.
I felt fun because some of the stories I already knew .
So I could understand well.
During reading the book, I had entertainment of talking and reading more.
And we had to memorize 5 sentences among the book in every class.
It was sometimes very worried cause when I say that alone, what if I suddenly forget them?
Actually sometimes I did.
It was so upset but I think it get improved more than before cause of that mistake.
Anyway I always have next chance! It made me more bravely.
And we memorized 1300 words during this semester.
It was very difficult and complicated.
But although I felt difficult to do it, I always gave my effort hardly .
I thought I probably able to forget many worlds and it happened indeed.
I wrote down my diary everytime and it was impressive, too.
I felt fun to write my stories and fortunately I felt my sentences got better.
I loved sing English song together, too.
It was so happy and I could memorize easier than any other way.
Sometimes I felt challenged, worried and upset.
But I was happy in most of the classes and felt really fun.
I am thankful to my class mates and appreciate to the teacher. she always taught me hard.
Thanks for my constant mistakes!
Already I am looking forward having Autumm class.
Thank you, everyone!
이번학기 영어 수업을 돌아볼 때, 참 뜻 깊었던 것 같다. 함께 많은 것을 배웠다.
모든 부분이 인상 깊었다. 우리는 '옛날옛적에'라는 옛이야기책을 읽었다. 읽는 동안 재미있었는데, 몇 이야기는 이미 아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매시간 책에서 다섯 문장을 골라 외워야했다. 때론 만일 혼자 외울 때 갑자기 잊어버리면 어쩌나 하고 걱정이 되기도 했다. 실제로 그런 일이 일어나기도 했는데, 속상했지만, 그런 실수 덕분에 많이 는 것 같다. 어쨌든 나는 항상 다음 기회가 있지 않은가! 그 사실이 나를 더욱 용감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번 학기에 1300단어를 외웠다. 매우 어렵고 복잡했다. 어렵게 느껴지긴 했어도 항상 나는 열심히 노력했다.
아마도 많은 단어를 잊어 버릴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도 그랬다.
매번 일기를 썼는데, 그것도 마음에 남는다.
나는 내 이야기를 적는 게 즐거웠고, 운좋게도 덕분에 문장이 좀 나아진 것 같다.
영어노래를 함께 부르는 것도 좋았다.
정말 행복했고, 다른 방법보다 더 쉽게 외울 수가 있었다.
때때로 힘들고 걱정됐고 속이 상했지만 대부분 수업이 행복했고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선생님께 고맙다. 선생님은 항상 열심히 가르쳐주셨다.
나의 끊임없는 실수에도 고맙다.
이미 나는 다음 가을 학기가 기대가 된다.
모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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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wasn't interesting to me since last year.
So I didn't study hard, didn't do my homework well and even didn't hear the class.
(In fact, I sometimes dozed off.)
But it became intereesting to me from this year.
So I studied English harder than before.
Surely studying English was hard.
English words seemed complicated to me and my head didn't remember what I memorized and my mouth was frozen in front tof the teacher and friends.
But I think I studied very hard at that time I can say.
Memorizing English sentences seemed difficult to me.
But in reality, it was even interesting to spend more time among doing my homework.
Anyway I learned English with fun and enjoyed it during this semester and will study hard in next semester!
작년까지 영어가 재미없었다.
그래서 숙제나 수업듣기를 열심히 하지 않았다.(사실 존 적도 있다.)
그러나 올해에는 영어가 전보다는 재밌어졌다.
그래서 전보다 열심히 영어 공부를 했다.
물론 어려웠다.
내 눈은 영어 단어를 복잡하게 보았고, 내 머리는 외운 단어를 기억하지 못했으며, 내 입은 선생님과 친구들 앞에서 얼어버렷다.
그래도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다고 생각한다.
특히 문장외우기는내겐 좀 어려웠다.
그러나 사실은 더 많은 양을 할 정도로 재밌었다.
아무튼 이번 학기 영어공부 즐겁고 재밌게 했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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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was a little bit more pleasant this sememster more than before.
Because I felt joy of knowing more.
The more I learned difficult vocabularies and sentence structure, the more I felt difficulties and confused.
However I had interest. Because I felt I got closer to English.
And I have got new learning from this semester, that was writing English journal.
I did that for the first time.
So, at first, I was at a loss and should use a long time.
Nevertheless I tried again and not to be discouraged by my wrong writing.
So gradually I got to understand a little bit more what neat sentences and suitable vocabularies are.
And I realized simple and easy sentences are better than long and twisted ones.
So I again tried to start from the first sentence.
Even though it is still chanllanged to me.
Anyway I was very interested in writing English journal and singing along time also remained in my memory.
First I felt hard because I couldn't follow the song.
But as soon as I could get fluent at singing a song and it was very excited.
And the hardest thing of this class was memorizing.
To me, the best thing is reading but memorizing was too difficult and I had to spend long time and I should review them steadily.
So it was not easy and tiresome.
Also I disliked them because it made me easily compare with others.
Now I try not to that. And I hope my English study just fit in my pace.
This English Class was meaningful.
이번 학기는 지난 학기보다 좀 더 재미있었다. 왜냐면 앎의 기쁨을 느꼈기 때문이다.
어려운 단어와 문장 구조를 배울수록 나는 점점 더 어렵고 혼란스러웠다.
그러나 재미있었다. 왜냐면 영어에 더 가까이 다가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학기 새롭게 배운 것이 있다면 영어 일기 쓰기다.
처음으로 해 본 것이었다.
처음에는 힘들었고 많은 시간을 써야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시도했고, 내가 잘 못 쓴 것에 대해 주눅들지 않았다.
그러니까 점점 더 깔끔한 문장과 적절한 영어 단어를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간단하면서 쉬운 문장이 길고 꼬인 문장보다도 더 낫다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다시 나는 첫 문장부터 시작할 때도 있었다.
여전히 쉽지는 않다.
어쨌든 영어 일기 쓰기는 재미있었고 함께 노래부르는 것 역시 기억 속에 남아있다.
처음에는 어려웠고 노래를 따라하는 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곧 노래 부르는 것에 능숙해졌고 정말 재미있었다.
이번 학기에 가장 어려웠던 것은 암기였다.
나는 읽는 것이 좋고 외우는 것을 어려워하는데 그래서 시간이 오래 걸렸고 계속 다시 봐야했다.
그래서 쉽지 않았고 지루하기도 했다.
또 다른 학생들과 비교하게 되어서 좋지 않았다.
이제 나는 비교하지 않고, 내 영어 공부를 내 호흡에 맞게 하고 싶다.
이번 영어 수업은 뜻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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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oking back of this spring semester , I think I learned a lot.
So I was interested in this English semester.
Of course, it is difficult to say that I am good at it yet.
But I cans say that I like Enlgish.
From now I will write something from my reamining memories.
Frist, I memeorized five sentences.
It was very difficult and took a ling time at first.
But I could easily do it later.
My teacher said, "It is so important to memorized sentences."
So I did it hard and gradually it became so fun.
Second, I sang English songs.
It was so fun and hapy.
Sing a song together, it made difficult pronunciation easy, too.
Thrid, I wrote English diary.
Actually it was the most difficult thing to me.
Because I don't know hot to write it using Enlgish.
Honestly, this is still chanllenged.
But I think I'm better thatn before cause I wrote them coninuosly.
Anyway it was so fun and I am pround of myself during this semester.
Thanks, teacher!
봄 학기를 돌아보면, 참 많은 걸 배운 것 같다.
이번학기에는 영어에 많은 흥미를 느꼈다.
물론 아직 내가 잘한다 말하기는 어렵지만 영어를 좋아한다고 말할 수는 있다.
기억에 남는 것들을 적어보겠다.
먼저, 다섯 문장을 외운 것이다.
처음엔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는데 나중엔 쉽게 할 수 있었다.
선생님께서는 "이게 정말 중요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나는 열심히 했고 점점 재밌어졌다.
두번째는 영어노래를 부른 것이다.
정말 재밌고 행복했다. :)
함께 부르며, 어려웠던 발음도 쉬워졌다.
세번때는 영어 일기를 쓴 거다.
사실 난 이게 가장 어려웠다.
왜냐면 영어로 글을 쓰는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다.
솔직히 이건 여전히 어렵지만 계속 쓰며 전보다 좋아진 것 같다.
어쨌든 한 학기동안 정말 재밌고 뿌듯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영어 시간에 노래 배운게 좋았는지 집에서, 오가는 차 안에서 노래 들려주고 자주 들으며 따라 흥얼 거리더라고요..저도 같이 영어 공부가 됐어요^^아이들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는 영어 공부를 즐겁게 다가갈 수 있게 잘 이끌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영어공부 이렇게 하고 싶네요.. ^^ 일기 쓰기 붐이라니! 학생들에게 배움과 쉼의 시간동안 이런 저런 다양한 붐이 생기있게 일어나면 좋겠네요. 모두모두 수고 많았어요~~
우와 잘쓴다영어...
우와 잘쓴다영어... 2
고등학교 때 가장 어려웠던게 영어 였어요. (중학교때는 공부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 ㅎㅎ) 7점 맞은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40문제중 3개 맞춘거지요 ㅎㅎㅎ 전 수포자가 아니라 영포자 였습니다. 암기라는걸 정말 못했었거든요.
모든 과목을 이해하는 방향으로 공부를 했고 암기를 해야했을때는 깜지가 되도록 써야했습니다. 한 단어 외우려면 거진 몇 장이 필요할정도로 암기는 안되는 사람였네요. ㅎㅎ
그나마 고3 때 아는 영문과 누님이 공짜 과외를 해줘서 반타작이라도 했던거 같습니다. ㅎㅎㅎ
그런 저런 세월이 지나 돌아보면 내가 세상을 살아 가면서 인생을 즐기기 위한 몇가지를 배웠으면 좋았을텐데 하는게 몇가지 있습니다.
1. 수영 -> 어디 놀러가면 수영 잘하는 사람이 그렇게 부럽더라고요. 물을 잘 즐길 수 있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2. 영어 -> 전 영어가 좋은 언어라곤 생각하진 않습니다. 꼭 배워야하나? 이것도 뭐 아니라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만국공통어라는거는 사실은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영어를 쫌 더 잘했다면 조금 간지나는 삶을 살지 않았을까 생각은 합니다.
3. 피아노 또는 기타 -> 이건 그 말대로 여러가지 의미로.... 600자 압박
모두가 자발적인 숙제였다니..
반전이었습니당~ 충격😱
영어일기는 자발적 숙제 맞았고요,
학기마무리글을 영어로 쓰라고는 했는데
저리 길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