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숙종의 후궁이자 영조의 어머니 한미한 집안에서 태어나 왕의 후궁이되고 훗날왕의 어머니가 되는 일명 조선판 신데렐라 사후아들 영조에 의해 화경이라는 시호를받고 추증되어 화경 숙빈으로 불리거나 궁호인 육상궁으로 불렸다 또한 영조부터 철종까지 모두 숙빈최씨의 후손이된다 아버지는 영의정으로 추증된 최효원 이며 어머니는 홍계남의 딸이다 출신이 불분명하여 여러가지 설이많은데 가장유명한 이야기는 궁중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무수리였다가 숙종의 눈에띄어 후궁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고종은 영조가 말하기를 숙빈최씨는 침방의 궁녀였다며 무수리설을 부정했는데 영조의 컴플렉스 등을 생각해보면 지어낸 이야기일 가능성이 있다 다른 기록에서는 인현왕후가 쫓겨나간 사가에서 어느날밤 홀로 바느질을 하고있다가 후원을 지나가던 숙종이 숙빈최씨의 뒤태가 아름다워 들어가서 만남을 가졌다한다 숙빈최씨는 첫째 이후로도 숙종의 아이를 2명더 낳았는데 숙종의 후궁중 가장 회임을 많이한 후궁이다 자손이 많지않은 숙종에게서 아이를많이 본편에 속하는데 그만큼 총애를 받았다고 보는편이 옳을것이다 결과적으로 아들은 경종 영조만 살아남은 손이귀한 숙종에게서 낳았다 하면 아들인데 총애를 안할리가 없다 칠칠치 못한신분의 숙빈최씨는 숙종의 눈에띄어 승은을입고 임신까지 하게되어 후궁으로 신분이 수직 상승하게 된다 숙종19년 1693년 내명부 종4품 숙원으로 책봉되었고 그해 10월6일 아들영수를 낳았다 이아들은 두달만에 사망했는데 살아 있었으면 영조의 형이다 희빈 장씨보다 11살어린 숙빈최씨가 회임하고 후궁이되자 당시 왕비였던 희빈 장씨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떠오른다 그탓에 인현왕후가 복귀되기 전까지는 고초도 많이겪은 모양이다. 노론세력이 희빈장씨를 천하의 악녀로 기록한 수문록에 나오는 이야기라 100% 신뢰할수는 없지만 처음태기가 있었을 무렵당시 중전이었던 장옥정이 그녀를 죽이려 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숙빈은 임금의 총애를받고 왕자를 낳았기에 수많은 견제와 공격을 받은것이 사실로 보이며 이에 맞서기위해 서인세력과 친밀해졌다 비천한 출신에 뒤를봐줄 배경도 없는데다가 장옥정의 견제가 극심했기 때문에 별다른 방도가 없었을 것이다 숙빈최씨가 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서인과 손을잡는건 선택이라기 보다는 필수였다고 볼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