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 스탬프 투어. 백제고도의 길(부여-공주)(2026.6.27-28)
🌱 교장선교회 이벤트 선교여행 《국가유산 스탬프 투어. 백제 고도의 길 》
♤ 6월24일(수)~25일(목) 1박2일
♤ 6월24일 오전8시ㆍ시간 엄수 - 양재역2번출구 100여m 직진 지점
♤ 숙소 : 공주한옥마을
♤ 금강온천장
《24일》
ㆍ익산 미륵사지, 왕궁리 유적
ㆍ논산 돈암서원
※ 성흥산 사랑나무
《25일》
ㆍ공주 공산성, 마곡사
ㆍ부여 나성, 부소산성
※ 부여 궁남지
♤ 버스 좌석배치 ♤
1.이옥선 2.이영화 3.김영옥 4.김병렬 5.박정섭 6.김보영 7.정태옥 8.조경란 9.정정심 10.박경순
11.이효숙 12.조청자 13.정원재 14.오근덕 15.조자열 16.김기춘 17.국윤옥 18.백승순 19.황선구 20.김경순
21.황명순 22.강금숙 23.이명애 24.최승희 25.박영남 26.권인자 27.이정향 28.강정애
백제 고도의 길 박경순
첫날 이른 시간인데 전철도 급행. 오늘 빨리 도착 하겠네. 역마다 다 서는 급행.
늘 일찍 도착한다고 출발. 이 사연 저 사연에 제일 마지막에 아슬아슬하게 도착. 시간이 지나지 않았음에 감사! 감사!
부여 가는 날. 백제를 만나러. 부여는 어떤 곳일까? 궁금증 가득 안고.
점점 아름다워지시는 대장님의 완벽한 기도에 감탄하며 설레이는 가슴 안고 버스는 백제를 향하여 출발!
첫 번째 논산에 돈암서원. 주위가 온통 고요하고 자연이 아름다우니 공부가 절로 될 것 같은 서원.
학생들이 한복을 입고 진지한 모습으로 실습 중. 옛 모습을 재연하는 그 곳에 부는 바람이 응원을.
미륵사지. 날것으로 서있는 두 개의 돌탑.
그 옆에 옛추억 안고 누워있는 돌무덤. 그 돌들을 살려 지을 수는 없었을까? 돌들의 아우성소리가 들리는 듯.
그 역사의 깊이가 느껴지려면 얼마나 많은 세월들이 흘러야 할까?
역사를 보고싶었는데 현대와 마주쳐 당황. 역사는 누워있고 현대가 서있는 모습. 누워있는 돌무덤이 아픈 역사를 말해주다.
익산박물관을 돌아보며 왕궁리 왕궁터 왕궁탑 넓고 확 트인 잔잔한 역사의 자리.
다리찍기 걷기님과 우리의 추억을 담아 주시는 정향님. 사진의 열정에 웃음도 가득.
점심 순두부찌개. 자연스럽게 순두부와 매운 순두부로 갈라져 앉다.
청란을 낳아주는 닭에게 밥 한 숟갈을 정성껏 모아 주시는 정성!
닭아! 미안해! 너에게 보답하지 못하니.
온천 찾느라 우왕좌왕하다 주어진 시간이 다 되어 족욕으로 만족.
족욕 이야기할 때마다 족발로 이야기하는 유쾌하신 걷기님.
공주한옥마을. 깨끗한 공기. 여름날씨라기엔 온 몸을 감싸주는 너무 시원한 바람. 흐린 날씨. 여행하기에 딱 좋은 날.
이렇게 아름답고 옛스러운 한 채 한 채가 숙박하는 곳이라니. 우리 8 명은 안채에 머무르다.
고구려 침입을 막기위해 쌓은 공산성 앞에서 쌈밥으로 저녁 식사.
대장님의 주도하에 예배끝나고 나오니
마을은 온통 블빛 청사초롱으로 아름다운 밤을 밝히다.
낮에 보았던 공산성의 야경을 향하여 출발!
육교에서의 찬송! 육교는 무대. 가로등은 조명. 구름 가득한 하늘 그리고 달무리. 산등성이를 가로지르며 흐르는 불빛. 막 넘어가는 햇님의 붉은 노을이 산과 산사이를 채우고. 바로 그 앞에 보석처럼 빛나는 금상첨화의 다리.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무대. 백제가 흐르는 공산성과 다리. 잊지못할 콘서트장이 되어버린 공산성앞 육교. 백제의 바람을 맞으며.
그렇게 백제의 하릇밤은 깊어가고
이틀. 방문을 열고 보이는 풍경. 경쾌하게 얼굴을 스치는 아침바람.
어제 찾아 헤매던 금강온천. 오늘 아침에 가다. 이렇게 쉬운 길을 어제는 헤매다니.
공주한옥마을. 너무 행복해! 행복해! 어떻게 여기를 떠나!
잔뜩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정이 듬뿍 든 공주 한옥마을을 떠나다.
밤야경에 취해 있던 그 길. 공산성 성곽 위를 걷다.
강물 그리고 성. 완벽한 방어
공산성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아담한 공주시 전경.
금강을 끼고 달려 백마강을 지나 연꽃 마을.
이렇게 넓고 여러 종류의 연꽃과 수련은 처음. 이렇게 넓을 수가.
너도 예쁘고 제도 예쁘다. 모두 모두 내가 예뻐! 뽐내고 있는 연꽃 수련!
7.3 일부터 부여서동연꽃축제. 지금 봉오리가 그 때는 만발 하겠네. 그러면 얼마나 장관 일까?
부소산성. 우거진 숲속을 이루며 건강하게 오랫동안 자란 생생한 나무들 속에 죽어가는 소나무들. 어쩌나!
낙화암 사진 찍는 우리를 보고 찍어 주시겠다는 유쾌하신 여자 분. 그 뒤에서 열심히 응원하는 딸 둘 아들 하나. 발랄한 엄마와 자식들인 줄 알았는데. 교수와 제자 사이였다니.
원재와 걷다 돌의자에 앉아 선구를 기다리다. 올라오지 않는다는 말 전해듣고 다시 출발.
선구야! 쉴 때는 쉬어야지. 응원해!
낙화암 정자. 이 거 봐요. 어떻게 여기에 삼천궁녀가 빠질 수가 있겠는가? 앉자마자 큰소리로 이야기하는 남자. 이 곳은 포구였었다고.
꼭 삼천 명이었겠는가? 전설일까? 사실일까?
낙화암 밑에 고란사를 스치 듯 지나 우여곡절 끝에 백마강에서 배를 타고 주차장으로. 부여에서만 금강을 백마강아라고 부른다네. 배를 기다리며 먹는 얼음과자의 행복. 정림사지 박물관 오층석탑을 스치 듯 지나가고.
공주 마곡사 유네스코 등재. 절이 참 섬세하고 조화롭게 아름다우나 많은 시설물들에 가려 그 빛을 발하지 못하니 고즈넉한 산사의 아름다움이...... 참 안타깝다.
무슨 행사가 있었나보다 백범 김구와 관련된.
이른 시간에 백제를 뒤로하고 서울로 출발.
익산 부여 공주 부여를 오가며 바쁜 이틀을 추억하며.
길가에 노란꽃. 너는 언제 보아도 참 예쁘다.
보리짤떡 참외 오이 청란 간식을 싸오시는 그 정성에 감사!
우리 걷기님들의 끝은 어디인가? 사랑과 배려와 감동이 흐르는 이벤트 걷기님들.
서로가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최선의 노력을 하시는 걷기님들. 소녀처럼 예쁘고 사랑스러운 근덕님 그리고 이끌어 가시는 영옥님.
청일점 김병렬 장로님의 아름다운동행에 감사하며 마음 통하시는 찐 친구 한 분이 홀연히 나타나시기를.
영옥님의 감동의 간증.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그 모습. 감동이고 본 받고 싶다.
무심히 오자마자 탄 전철. 상봉 다음 망우를 지나 구리라니. 급행이었네.
다음은 강화도. 우리에게 청란의 행복을 주는 그 닭들을 만나러 간다니!
하나님! 여행마다 넘치는 사랑을 주시니 진실로 감사! 감사합니다.♡^^ |
첫댓글 최고입니다 김상남교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