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레이크사이드CC 동코스에서 열린 4월 하나구회 모임 결과입니다.
이날도 하나구회 회원 20명및 송보순, 김행영동기가 Guest로 참석, 6개팀 22명이 각축을 벌여 이근양 동기가 79타(-4 타)로 우승을 하였고 기타 성적은 아래의 스코어판 사진을 참조하기 바랍니다.
이 후기도 하나구회 회장단의 부탁으로 카메라를 가져간 본인이 기록하였습니다.
동코스 1번홀 티잉그라운드의 풍광입니다. 이병형 회장조 멤버들의 모습이고요.
서울에 다니로온 송보순 동기의 인사 말씀. 앞으로 서울에서 자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첫댓글 현역때 같으면 골프장 북킹조차 남의 이름으로 하면서 숨곤했을텐데 이젠 다 늙었다구 아주 대놓구 사진에 핸디까지 공개해두 되는구나.
이 나이에 숨고 자시고 할 일이 없겠지요.
이위현 성적은 -와 +가 바뀐것같네요.
최병철 동기의 지적이 맞습니다. 허나 이위현동기의 매너는 Under(-) Par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