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모처럼 봄기운이 동해서
집식구와 아산 외암 마을에 답사차 다녀 왔읍니다..
간김에 추사선생 처가댁도 구경하고...
이현숙, 주지연 해설사님에게
신세도 지고...
봄기운도 마시고...
저수지를 녹인 봄물이 참 맑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불행이도 추사 선생 처가댁은 담너머로밖에 볼수 없었는 데....
멀리 추사선생 글시 비슷한게 보이기는 하네요..
사진 몇장,
첫댓글 소나무 분위기가 괜찮읍니다^_)^" 즐건하루 되세염
첫댓글 소나무 분위기가 괜찮읍니다^_)^" 즐건하루 되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