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티벳버섯 배양에 사용하는 600ml 원형 밀폐용기입니다.
플라스틱은 재질에 따른 표시 기호가 있는데...
이 용기는 PP입니다.
유리 용기가 더 좋겠지만...
PP는 플라스틱 중에서 환경호르몬에 안전한 재료에 속한다고 하네요~ ^^
이 용기도 네이버 쇼핑에서 검색하면 나옵니다.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nv_mid=5989538760&cat_id=50004576&frm=NVSCPRO&query=easy+film
플라스틱과 환경호르몬에 대해 잘 정리된 네이버 블로그 글:
http://blog.naver.com/wonderfood/20145177566
첫댓글 플라스틱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게 됐어요.
안전한 플라스틱의 정착을 유도해 나갈 필요성은 있을거 같아요.
아예 안 쓸수 없는 현실에서는요.
네, 맞습니다~ ^^
모든 플라스틱 제품은 물론
유리도 납 성분이 위험하고
스텐도 해로운 니켈이 녹아나오고
세상에 안전한 것은 없지만 허용량 이하니 쓰는 거죠.
타파웨어가 쓴 부부가 둘다 10년뒤에 병에걸렸다는 괴담도 있었죠.
불안하게 보게되요^*^
1년 6개월 넘게 쓰면서...
계속해서 상태를 확인하며 사용하고 있네요~ ^^
@공명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