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
전용세제 만들기 (돈이 전혀 들지 않음).
(찌든때, 오리털 손상 안되고, 보온력 지속된다 함)
<재료>
1. 물 : 소주컵 기준 1컵 (미지근하면 소금이 빨리 녹아 더 좋음)
2. 소금 : 반컵
3. 샴푸 : 1컵
4. 식초 : 1/3 컵
번호순서대로
▶미지근한 물에 / 소금을 넣어 섞으며 / 샴푸를 넣고 섞으며 / .식초를 넣고 섞으면 됨.
1. 오염이 심각한 부분은 헌 칫솔로 만든 세제로 애벌세탁하여
2. 세탁기에 넣어 몰리지 않게 골고루 펴준다.
3. 산성세제이므로
헹굼 2번이면 충분 → 동작(시작)버튼누름.
※선유유연제는 오리털의 기능을 저하시키기 때문에 절대 넣으면 안됨.
※섬유유연제는 실리콘으로 섬유를 코탱시켜 정전기가 나지않고 부드럽게 해줌. 하지만,
눈비를 막고, 땀을 배출하는 아웃도어 옷감의 미세한 구멍을 막아버려
아웃도어의 기능을 손상시킴.
4. 헹굼이 끝난 세탁물은 "강"으로 3분간 탈수한다.
5. 탈수후 패딩을 뒤집어서 수건과 함께 약으로 한번 더 탈수한다.
6. 탈수후 뒤집에서 행거에 그늘에서 그대로 눕혀 말리면 완료.
※옷걸이에 말리면 밑으로 쏠릴 수 있으므로 헹거에 그대로 눕혀 건조시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