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m지도의 등산로가 빠진 부분이 많아서 이전에 다른 사람들이 작업한 등산로를 합쳐서 보니 겹치는 부분이 생긴다.
지도 위에 올려서 등산로와 포인트를 살펴보기 위해 만들었는데, 따로 편집하는 것과 서버에서 작업을 하는 것, 모두 장단점이 있어, 생각을 해봐야겠다.
Cruiser에서는 오룩스 테마가 동작을 하지만 로커스는 에러로 넘어가지 않는다.
아마도, 로커스가 오룩스 보다 오스마 렌더 규칙과 상이한 부분이 더 많은 것 같다.
첨부 :
osm_path mt_points.zip
첫댓글 저는 다운받은 OSM파일에서 산과 절과 폭포와 샘터 같은곳의 테마를 전체 테마명중에 국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테마로 모두 수정해서 나타나지않도록 했습니다. 도시의 모든 정보는 OSM 자료를 활용하는것이 업데이트의 부담을 주지않는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만든 지도와 입수한 등산로 지도를 오버레이해서 사용합니다. 만일 등산로만 따로 자료를 만들수있다면 OSM지도와 합쳐서 완성을 시킨다면 이용에 편의성과 쉬운 업데이트가 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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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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