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영리첼2차 아파트 시공사진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미세방충망으로 많은 분들이 교체하시는 편이지만, 아직도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비교사진을 올려봅니다.
왼쪽이 미세방충망이고 오른쪽이 일반방충망입니다.
차이가 확연히 나지요
<미세 방충망> <일반방충망>
미세방충망은 어른이 올라앉아도 견딜정도로 견고하며 질기기 때문에 장난꾸러기 어린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안전상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공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시공전,시공후 를 찍어야 하는데... 성질이 급해서 인지
시공전 사진을 찍을 기회가 없네요
귀차니즘이 발동을 해서 그런가 봅니다.
역시 세영리첼 거실입니다. 시공후 방충망을 닫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밖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마치 아무것도 없는 것 처럼.....
다른 방 사진입니다. 가까이서 찍어보았지만, 역시
눈에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시인성이 아주 좋습니다
아파트 사진입니다. 보이시나요? 시공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
창문만 보아도 확연한 차이를 보입니다. 시공한 세대는 실내가 잘 보이지 않고 검게 보입니다.
반면 그렇지 않은 세대는 창문이 뿌옇게 보이면서 내부가 보이고 있습니다.
다른 아파트의 세대입니다. 대부분 시공을 하셨네요...
날벌레나 하루살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창문 하단의 물구멍까지 섬세하게 모두 막아드립니다.
주로 신규 입주아파트에서 많이 시공하고 계시지만, 시골에서도 심심찮게 문의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날파리,하루살이,모기,등에와 같은 전염성있고 유해한 날 벌레 때문에 전원생활에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철, 비싼 전기료 내시면서 에어컨 켜지 마시고,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하고, 적절한 습도가 있는 바깥공기로 사세요.
미세방충망, 날벌레도 없애고, 전기세도 절약하고, 황사와 같은 대기오염먼지도 걸러주는
친 환경 제품입니다.
문의 010-3353-4578
햇살지기
시공안내 : http://cafe.daum.net/dankeey1/MzVh/63